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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요법(MMS,소다요법,대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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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mms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팩트체크 기사
구월맨 추천 1 조회 849 20.02.29 11:4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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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9 12:59

    첫댓글 고맙습니다

  • 20.02.29 13:54

    이런이유로 제가 지금 십년째 MMS 일을 한겁니다.
    MMS의 이산화염소 자체는 미국과 유럽에서 이미 백여년간 수질정화제 및 식품첨가물로 문제없이 사용되었기에 화학물질의 안전성 문제에 이미 검증과 입증이 된 셈입니다.

    그런데 이를 짐험블이란 사람이 질병치료 목적으로 MMS라는 명칭으로 공급하고, 제약회사 등의 주류의약계와 적을 지면서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겁니다.
    그때부턴 어떤식으로든 빌미가 잡히면 무조건 제도권에서 퇴출될수밖에 없는 문제성을 내포하기 시작한거죠.

    그래서 우리나라에선 십여년 전에 MMS에 대해서 알리고 전파하기 시작한 분들은 교수님 및 책임있는 분들에 의해서 문제가 안되는 원료들로 안전하게 만들어

  • 20.02.29 14:01

    알려지도록 잘 전파가 되었고
    저 역시도 이러한 메뉴얼 속에서 안전하게 공급하는 일들을 지속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짐험블은 인류애 정신으로 mms레시피와 메뉴얼을 댓가없이 전세계에 알렸고, 각 개인 모두가 스스로 자작할수 있게끄름 알렸음에도, 이를 이용하여 돈벌이 및 한탕하려는 의도가 불순한 일종의 장삿꾼들도 많았다는 겁니다.

    짐험블이 MMS를 이삼만원대에 맞춰서 공급해라 했다는 근거를 들어서, 가격은 맞췄으나 그 원료들은 참으로 개탄스러울 정도의 싸구려 중국산 공업용 원료들을 썼다는 것입니다.
    구연산도 싸구려 중국산들이었고요.

    바로 그 싸구려 아염소산나트륨이 사람이 음용해선 안되는 산업용 공업용

  • 20.02.29 14:07

    @청명 원료이기에 우리가 명칭하는 MMS 또는 학술적 용어인 이산화염소 자체가 하나로 매도되어 저렇게 버젓이 기사라는 타이틀로 뉴스화 되었던 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온 힘을 다해서 십년간 중금속 없는 최고의 원료들로 만들어서 이윤없이 공급하는 고생을 했음에도
    이 모든 노고가 허사가 되도록 만들어낸 것이죠.

    그러나 이미 우리나라에선 삼십년 이상 이산화염소 자체가 국가적으로 발굴된 중요 사업으로 안전한 물질로 인증된 것입니다.

    http://cafe.daum.net/HelpandCare/OHpp/25
    국내 이산화염소의 유래

  • 20.02.29 14:13

    @청명 위에 자세히 내용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효과를 보았음에도 위 기사를 보면서 의심과 불안이 된다는 님의 글이 저는 위 악의적인 기사보다 더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내막도 모르고서 지금껏 mms를 드셨다는 것은
    Mms의 원리 및 이해는 하시고 사용하신건지?
    그럼 지금껏 mms를 제도권에서 인정한 물질이라고 생각하고 드셨단건지, 이런 기초적인 지식도 없이 무턱대고 사용하겠다는 분들로 인해서
    제가 너무도 피곤하고, 이런 모든 문제들에 대한 책임은 제가 다 감당해야 한다면, 이제는 더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제가 공급재개를 할지 안할지
    언제 할지 어떻게 모르겠지만
    님은 필요하시면 직접 만들어 사용하세요.

  • 20.02.29 14:19

    @청명 제가 저번에 어느분 글에 남긴
    다시 공급 재개된다면
    Mms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와 인지가 되신 분들께만
    선별해서 공급하겠다는 말은 그런 내용이니깐요.

    님과 같은 말씀들 하시는 분들은 아무리 많은 돈을 주신다고 해도
    저는 공급치 못해드림에 널리 양해 바랍니다.

    앞으로 제가 더 공급을 할지 어떨지도 모르겠지만
    재개된다면 위와같은 것들에 대한 몇가지 것들이 확인된 후에
    선별적으로만 공급됩니다.

    의심이 된다면 사용도 마세요.
    저라면 그렇게 하니깐요.

  • 작성자 20.02.29 15:12

    청명님, 악의적으로 이기사를 올린것도 아니며 나는 mms 전문가도 아닙니다. 단지 mms에 관심이 있고 내자신이 먹어보고 효과를 봐서 다른 사람에게도 좋다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에 mms가 좋다는 글을보고 검색하다 위 기사를 보게되어
    안좋은 내용으로 기사가 나와있어 mms를 먹는 나로서는 계속 먹어야 되는 의문과 의구심에 반론의 확신을 주는 설명을 기대하고 올렸는데 다시한번 mms에 대한 정보와 믿음을 줘서 고맙습니다. 위 기사에 대해 실망과 거부감이 들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이런 기사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시해 줌으로서 mms를 다시한번 이해하고 신뢰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20.02.29 15:24

    네, 구월맨님의 관심과 의문을 남기는 위 글과 기사는
    다수의 MMS사용자 및 의심자분들에게 무척 유익했습니다.
    제가 왜 MMS 일을 이제 중단하고 싶은지,
    지금도 매일 전화오는 수많은 사람들께 한방에 전할수 있는
    아주 요긴한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구월맨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MMS공급을 재개한다면
    지금 구월맨님의 생각을 넘어서는 MMS에 대한 이해도와
    세상에 대한 공부를 하신 분들께만 공급이 될수밖에 없다는 점이
    저 역시도 무척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 20.02.29 16:35

    세상에는 약초를 비롯해서 음식 건강보조식품등 진짜많이 널려 있습니다..너무 mms에 매이지 마시고
    자기몸에 맞고 좋은게 더있다면
    그걸찾아 복용하심될꺼 같습니다

    첨언하자면 mms요법은 최소로
    최대효과를 보는건 사실입니다

    이런사실을 기초로 다른 의약품 혹은
    음식 약초 건강기능식품등을 개인적으로 공부하시고 찾으시면
    될거 같아요..
    항간에 논란의 여지도있지만 구충제도 있고 좋은 약초들도
    있으니 보시고 선별하심될거 같아요
    여기 카페는 mms요법을 개인적으로
    공부하며 체험하며 효과를 본분들이
    다수입니다..이점 확인하셨음좋겠습니다..

  • 20.02.29 19:38

    큰산님이 대안적인 좋은 해결책을 잘 말씀해 주셨네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그런관점으로 해결책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Mms든 병원의 치료든 뭐든 누군가 대신 책임져 줄수 있는게 아니고
    스스로 습득하고 공부해서 자신의 판단과 결정에 따라서 선택하시는 자신의 철저한 책임적인 문제입니다.
    의심이 되는건 안하는게 맞는 것이고요.
    그 모든 결정 과정들을 남에게 맡기지 마시고 스스로 선택하는 노력들을 해나가시는게 좋아요.

  • 20.02.29 22:11

    저는
    mms먹고
    너무 효과를 보고
    있어요
    습진이 넘 심해는데
    지금은 가렵지 않고
    방광염이 몇개월에
    한번씩 발병했는데
    지금 1년 동안
    병원 안가구 있어요
    감기도 목이좀 아프면
    mms, 먹어면
    금방 나아요
    청명님
    늘 감사 드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4.20 05:1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4.20 09:13

  • 20.02.29 23:40

    저도 아픈애때문에 처음 시작할때
    너무 걱정되서 바로 시작하지 않고
    카페올려 놓은 공지사항 수십번을 정독하고 인터넷 후기 다 찾아보고
    mms관련검색 열심히 해보고
    한달정도 눈으로 공부만하다
    확신이 생겨 저부터 복용하고
    방광염이나
    배탈이나
    초기감기 효과를 보고
    아이 아플때 먹이고 효과를 많이 봤어요
    몇년만에 갑자기 고열난 남편도 새벽에 뭔지도 모르고 먹였더니ㅎㅎ
    아침에 아무렇지 않으니 자기한테 뭘 먹였냐고 ㅎㅎ
    워낙 중증이라 아이는 어떨땐 감기가 거짓말처럼 낫고 또어떨땐 mms로 안될때도 있었어요
    그리고 자주 mms 관련된 저런 기사 접해도 “또 시작이네”하게 됩니다
    카페글 정독하시면 안 흔들립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4.20 10:56

  • 20.03.01 00:51

    저도 처음 시작할 때 제 남편부터 약대에 다니는 미국에 사는 사촌동생에게까지 SOS를 치며 알아봐달라고 했지요. 많은 사람들이 찬성과 반대로 나뉘었고 사촌동생은 난리였어요. 언니 왜 락스를 먹냐고...하지만 약으로 고쳐지지 않고 남편은 괜찮을 것 같다고 하고 그래서 저도 마지막으로 먹었는데 병원에서 원인 없다던 병도 나았고 지금은 제 딸까지 온 가족이 먹고 있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청명님것만 먹고 있답니다.

  • 20.03.01 01:04

    아무리 좋아도 ~ 가족중에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스스로 판단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결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병이 나으면 확실히 저만 해도 병원 갈 일이 거의 없어요. 지난 몇 년간은 아파서 병원 간적은 없었습니다. 이 기사로 인해 흔들리는 분들은 안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구월맨님의 위의 글은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서로 보면서 의견을 나누는 것도 나쁘지 않고요.~^^

  • 20.03.01 18:35

    저도 MMS 효과를 본 사람 중 한 사람 입니다
    위 말토마 림프종 때문에 먹기 시작 했습니다
    여러가지 민간요법과MMS를 병행한 결과 초기였던 림프종이 몇번의 검진 결과 암 확진 이후
    2번의 암세포가 나오지 않은 결과가 나왔고 이후 또 검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방광염으로 늘 고생하며 약을 달고 살았었는데 MMS 복용후 한번도 방광염이 생기지 않은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가고 거기에 대한 약이 아직 개발되지 않아서 안타까운 마음중에 혹시 확진자들 중 MMS로 치료를 시도해 볼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청명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힘 내셔서 MMS를 계속 하셨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4.20 10:58

  • 20.03.02 00:37

    전 그냥 믿음이 가서 그날로 6방울
    마셨습니다~

  • 20.03.02 05:16

    청명님 밝고~ 바른
    올 곧은 참뜻을 누가 모를까요.
    자연계 바람은 쉬지않고 불어옵니다.
    mms 곁에있음 든든하지요.
    마시고 ~ 뿌리고~ 가방속에 함께 하지요.
    긍정과 신뢰의마음 흔들리지 않음에~
    요즘 전세계에 불어대는 코로나19 바람에도
    mms 덕분. 끄덕없이 든든하지요.
    "오늘도 감사한 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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