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05.17. (수)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1.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진리를 보게 하소서
진리의 열쇠 내게 주사 참빛을 찾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성령이여
2.
막혀진 내 귀 여시사 주님의 귀한 음성을
이 귀로 밝히 들을 때에 내 기쁨 한량 없겠네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귀를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3.
봉해진 내 입 여시사 복음을 널리 전하고
차가운 내 맘 녹여 주사 사랑을 하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입을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기도 : 김말심 집사님
성경 : 창 1:1-2
(천지 창조)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2. 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 hover : 1.맴돌다 2.유지하다 3.날다 4.헤매다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cTxI-wagfO8&t=164s
제목 : 운행하시는 성령 하나님
VIA DOLOROSA - 지하로 내려가면 예수님이 실제 걸어가신 길을 만날 수 있다.
현재의 도로는 과거의 도로 위에 겹겹히 쌓여 있다.
성령 - 루아흐
[ 루아흐 = 바람, 영, 생기, 기운, 호흡 ]
성령은 처음부터 바람처럼 임했다.
바람은 일관성이 없다. (수시로 바뀐다.)
그러나 하나님의 바람, 성령은 인격적인 바람이다.
"운행 hovering"
[구약에 나타난 예수, 성령 하나님 ]
운행 =>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맴돌고 있음
(독수리가 새끼를 지켜보면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늘을 맴도는 모습 .....)
운행 =>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지키시는 모습 (신명기 32장 1절)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흔적, 증거가 남는다.
=> 변화가 일어난다. ( 마가의 다락방 120명의 성도들에게 큰 변화가 일어났다.)
오늘 본문 --- 창조의 사건
성경께서 운행하실 때 큰 변화가 일어난다.
성령 :
1. 생명의 공급자
2. 변화가 일어난다.
성령의 정체성 :
- 성령께서 감찰하신다.
- 탄식하면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다.
- 우리를 지켜보신다.
창조 => 절대적인 하나님의 영역이다.
내 안에 정한 영을 창조하여 주옵소서. (다윗)
( 하나님만이 정한 영, 깨끗한 영을 만들 수 있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창조의 역사, 정직한 역사가 일어난다.
과학자, 정치가, 목사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바울 --- 성령의 역사로 완전히 변화되었다.
예수 그리스도 교의 부흥의 역사는 현재 북반구가 아니라 남반구이다.
오순절 교회
[ 성령이 임하시면 새로움과 변화가 있다.]
성령님은 우리안에 항상 계신다.
우리가 영적으로 둔감해지면 성령님의 임재를 모르게 된다.
영적으로 민감해지면 성령님의 임재를 느낀다. 경험한다.
담임목사님 고등학교 때 => 예배중 찬양할 때 몸이 매우 뜨거워졌다.
성령님이 운행하시면서 일으키는 역사
"뜨거움" 만으로 끝나면 안된다.
"생명"의 역사 일어나야 한다.
나의 모습, 삶의 모습이 변화되어야 한다.
성령 --- 운행, 역사, 생명, 변화, 공급....
변화시켜 부드럽게 하신다.
성령충만케 하옵소서.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