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글에서 2023년의 승천일은 5/18일이며, 절묘하게도 제 2 유월절 두번째 주의 마지막 날과 일치하는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 어려움을 설멍드렸습니다. 그래서 5/18일 3일전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지고, 5/18일에 출산이 있거나, 5/18일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지고, 3일 후인 5/21일에 출산이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후자일 경우, 더욱 놀랍도록 들어맞는 씨나리오를 예상해 볼 수 있게 됩니다. 여러 차례 소개해 드렸듯이, Silva Sherry 자매는 10일의 경고를 받았는 바, 그 10일은 예수님이 무덤에 계셨던 3일과 노아의 방주 7일로 구성된다고 들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5/18일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질 경우, 3일 후인 5/21일에 출산이 있게 되면서, 방주의 문이 닫히고, 7일 후인 5/28일 부터 심판이 시작되게 된다면, Silva Sherry 자매가 받은 10일의 경고에 들어맞는 것입니다.
더욱 놀랍게도 5/21일로 부터 7일 후면 5/28일로서, 이틀 지키는 오순절의 5/28일과 5/29일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오순절은 Shavout 이라고 하며, 유대인들은 유월절 부터 50일을 오머 카운팅하여 지키는데, 이는 잘못된 방식으로서, 주님이 부활하신 초실절 부터 카운트해야 맞고, 금년의 경우 4/9일이 부활절이었음으로, 7 주의 49일째인 5/28일과 50일째인 5/29일이 오순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랍게도 5/29일은 미국의 Memorial Day 인 현충일로서, 5/27일-5/29일이 현충일 연휴가 되는 것이며, Jerry 라는 형제는 미국의 삼대 공휴일 즉 현충일, 독립기념일, 노동절날 중 하루에 핵이 터지는 Vision 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그 Vision 이 현실화된다면, 방주로 들어간지 7일 후 부터 노아의 홍수 심판이 시작되었듯이, 이번에는 5/21일로 부터 7일 후인 5/28일 또는 5/29일 부터 불의 심판이 시작될 것이며, 이는 베드로후서 3장 6절-7절,10절이 응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전하여 두신 것이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만일 5/18일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지고 3일 후인 5/21일에 출산이 있다고 가정 할 경우,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와도 겹치고, 영화 <천성 가는 밝은 길이>가 5/18일-5/21일 사이에 유튜브에 올려질 타이밍과도 일치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상은 하나의 견해이지만, 너무 절묘하게 들어맞음으로 잘 예비되어 대기해야 할 것입니다.
<천성 가는 밝은 길이> 를 만들면서, 놀라운 점을 깨닫게 됩니다. 저는 몇몇 재력가와 신부교회가 아닌 다른 일반교회들의 아는 여러 종들에게도 후원을 부탁드렸는데, 단 1만원도 일체 후원을 받지 못했으며, 오직 신부교회와 신부 개인들로 부터만 후원을 받아 이 작품을 제작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주님이 신부들의 정성으로만 이 작품이 만들어지도록 작정하셨음을 깨닫게 된 것이며, 첫신부가 이제 곧 일어나 추수사역 동안 가장 핵심적으로 사용 할 도구로 삼기 위한 뜻이 계시다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현재 미지급된 액수의 반 정도가 해결된 상황인데, 더욱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승천일과 제 2 유월절 두번째 주의 마지막 날이 금년의 경우 5/18일로 일치함은 섭리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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