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8개 대도시가 곧 안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들었습니다. <위에 영상 참조>
뉴욕, 시애틀, 포틀랜드, 필라델피아, 미니애폴리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워싱턴 D.C.가 유력합니다. 특히 현재 캘리포니아에는 해병대가 1달 더 주군하여 머물기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위에 거론된 대도시안에 거주하시는 미주 한인분들이 계시다면 잠시 도시를 떠나 외곽 지역으로 피신하시는것도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어디에 계시든간에 3주간 지낼수있는 여분의 물과 음식을 준비하는게 권장됩니다.
앞으로 13일간 대대적인 체포가 있을 예정이라고하니 미주 한인 여러분들 모두 마음에 준비하시고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절대 두려워하지 마시고 승리는 우리에게 있다는것을 꼭 명심하세요!
⭐사회주의를 멈춰라 ⭐
8월 14일 오후 2시 LA 시청 앞
의무적인 백스 & 여권을 거부합니다!!!
국기, 간판, 스피커를 가져오세요!!!
샌프란시스코, CA — 런던 N. 브리드 시장 겸 보건국장 그랜트 콜팩스는 오늘 샌프란시스코가 술집, 레스토랑, 클럽, 극장, 엔터테인먼트 장소와 같은 특정 접촉도가 높은 실내 부문뿐만 아니라 실내 체육관과 기타 피트니스 업체를 유치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고객들과 직원들이 그 시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예방접종을 한 증거입니다. 포장할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하거나 픽업하는 개인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보건질서는 특히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COVID-19를 방지하고, 사업체를 계속 개방하고 학교가 문을 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되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의 주문은 실내 행사장의 대형 행사에 대한 예방접종 요건에 대한 새로운 증명서를 만들어 1,000명 이상의 참석자가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공해야 한다.증명서를 제공해야 한다. 기존에는 주 및 지방 법규에 따라 5,000명 이상의 실내 초대형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예방접종 증명서나 시험장비가 필요했습니다. 업데이트된 샌프란시스코의 명령에 따라 백신 접종 증명 대신 백신 접종 자체 증명이나 음성 COVID-19 검사를 제공하는 것은 더 이상 12세 이상의 사람들이 이러한 실내 대규모 또는 대규모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옵션이 아닙니다. 5000명 이상이 참석한 야외행사 후원사에게는 고객 및 직원 예방접종 증명서 제출이 강력히 요구된다.
보건질서는 또한 예방접종에 대한 주 보건질서에 포함되지 않은 성인 탁아소, 주거 관리 시설, 치과, 가정 보건 보좌관 및 약사 등 특정 보건 서비스 제공자에게도 예방접종 요건을 확대한다.
브리드 시장은 "우리 도시가 대유행에서 벗어나 번창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해야 할 최선의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것이 바로 백신"이라고 말했다. "많은 샌프란시스코 기업들은 이미 직원, 고객 및 도시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예방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며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 주문은 고객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향후 과제를 극복하고 비즈니스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백신은 전염병에서 벗어나는 길이며, 우리가 안전하게 함께 할 수 있는 삶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Safer Return Together Health Order에 대한 업데이트는 주로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최근 델타 바이러스에 의해 지속되고 있는 COVID-19의 확산에 대한 대응이다. 시는 이번 주 대상 인구의 78%가 완전백신을 접종했다고 발표했지만, 이번 급증은 12세 미만 어린이 등 아직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사람들을 보호하면서 나머지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샌프란시스코는 6월 15일 사업을 위해 완전히 재개장했으며 이후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는 고무적인 징후를 보였으며, 샌프란시스코는 반등을 유지하기를 원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공립학교도 월요일에 직접 교육을 받기 위해 재개교한다.
주점, 식당, 클럽, 체육관 등 실내 공공장소 이용고객에 대한 예방접종 완전증명 요건은 오는 8월 20일부터 시행된다. 이 요건에는 음식 또는 음료가 제공되는 실내 이벤트 공간이 포함됩니다. 같은 날짜까지, 그 사업체들은 직원들의 예방접종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준수 시간을 주면서 일자리를 보전하기 위해 직원 예방접종 요건 증명서가 10월 13일부터 시행된다.
민간과 공공 모두 1000명 이상 참석하는 실내 행사 예방접종 요건은 오는 8월 20일부터 시행된다. 9월 15일까지 발생하는 이벤트에 대해 8월 12일 이전에 티켓이 판매된 경우에는 제한적인 예외가 있다. 대신, 이러한 이벤트는 예방접종 증명에 대한 대안으로 음성 테스트의 증거를 허용할 수 있다. 주문서 갱신 대상인 추가 의료진은 10월 13일까지 전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이 요건은 주 및 연방법에 따라 제한적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예방접종 증명 요건은 만 12세 미만 어린이를 포함한 예방접종 부적격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2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사람은 여전히 지역 및 주 보건 규정에 따라 적용 가능한 실내 마스크 요구 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
그랜트 콜팩스 보건국장은 "대유행의 이 단계에서, 우리는 사업을 완전히 재개할 때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백신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최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몇 주 동안 우리가 정상적인 활동을 재개함에 따라 자격을 갖춘 모든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증명해 왔습니다."
나비나 밥바 건강관리 대행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고 가까운 곳에 모이는 실내 공공장소가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주요 방법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새로운 건강요건을 공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COVID-19 발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는 백신을 맞을 자격이 있는 모든 사람이 지금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현재 하루 평균 7일 환자는 246명이고 검사 양성률은 5.6%입니다. 이는 하루 평균 373건, 검사확률 5.2%였던 겨울철 급증의 정점에 비교된다. 8월 8일 현재 입원 인원은 109명으로 겨울 폭등이 최고조에 달한 265명에 비해 많다. 이 수치는 환자가 급증하더라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 중 가장 심각한 환자와 입원환자를 가진 이전의 환자들에 비해 오늘날 급증하는 사망률이 훨씬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
업데이트된 건강 관리 질서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또 다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최종 승인 후 10주 만에 3만5000명의 모든 시 직원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급성요양병원, 숙련된 요양시설, 노숙자 쉼터, 교도소 및 기타 장소 등 "위험도가 높은" 의료 및 집회 환경에 있는 모든 직원도 9월 15일까지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2주 전부터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예방접종 증거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카넬라 비스트로&와인 바의 요리사 겸 오너인 매트 슈스터는 "샌프란시스코가 대담하게 움직여 이 대유행병을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행사장 연합은 우리 모두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하기 위한 시와 시장의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COVID-19 대유행의 심각성에 맞서 도시를 강화하기 위한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장소 연합의 공동 창립자인 케이시 로더밀크는 "이러한 식량 증설로 인해 모든 공공 모임 장소들이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일, 즉 모든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PH는 또한 지난 주 5명에서 12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그룹이 관심 있는 개인 그룹을 조직할 때 약속에 따라 예방접종을 할 새로운 모바일 예방접종팀인 백투유(Vax to You)를 발족시켜 예방접종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하고 있다. 비즈니스 소유자는 모바일 백스 팀에 문의하여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무료이며 편리한 COVID-19 백신을 찾으려면 sf.gov/getvaccinated을 방문하십시오. 새로운 요구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f.gov/vaxrequired을 참조하십시오.
기업은 전단, 포스터 및 기타 자료와 함께 SFDPH의 COVID-19 아웃리치 툴킷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모두 무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해쥬셔서 감사합니다 ~ 💞🙏💞
8월안으로 마지막체포와 EBS실시하면 좋겠어요
미국거주하시는 분들 모두 다치지않고 무사히 넘어가길 기도합니다
아직까진 타임라인에 8월안에 가능합니다 . 인류가 한마음으로 모두 일어나서 자유를 쟁취하는 모습이 필요한때 입니다! 미국과 한국의 국민들 모두 일어나야만 변화가 시작될거라고 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8.14 15:43
미국의 주요 딥스 지역들이 위험하다는 것에 동감합니다. 어려우시더라도 잠시 해당 지역을 벗어나 생활하는 것도 지혜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두 무탈하길 바랍니다.
블루 스테이트 대도시는 늘 악용되어 왔기에 놀라운 것도 아니지만 모두 이 위기릉 지혜롭게 이겨내고, 또한 일어나서 싸워서 쟁취해야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넵님~
모두 안다치고 무사하길 체포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 계속 마스크 착용 안하고 다녀요... 그런데 오늘 코스코에서 누가 계속 쳐다보길래 봤더니 한인 여자가 날 뚜려져라 보는거있죠? 마스크 착용 안했다고요 ㅋㅋ
그래서 오로지 한인 마켓에서만 착용하고 있네요... 한인들 세뇌 심각함 수준이지요 ㅋ
@Eunice 전 한인마켓서도 안해요..쌈날뻔했어여..얼마나 명령조로 말하는지들.. EUNICE 님도 아시겠지만 한인교민들 어쩌죠?정보도 더 없고 오만과 아집이 너무 쎄서...종교던 뭐던 외로우니 단체들만들어 그속에서 완전 세뇌된자들이네요..
모두 무사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빨리 어둔 부정의 시스템조각 ,에너지 떨어질거 떨어트리고 새로운 세상으로...이런건 미디어가 떨궈내주고 있는듯요..우리들이 빛으로 제대로 서있으면 괜찮겠죠..힘냅시다💪
LA로 이민 간 친구네가 걱정이네요.
10년을 준비해서 이민갔는데 무탈하길 바랍니다.
별탈없이 넘어가면 좋을텐데 딥스놈들이 폭동 사주할 가능성은 충분해 보여 걱정입니다. 미국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아마도 BLM 시위 일어났던 곳이 요주의 지역이라고 생각해요. 글 감사합니다
선한 민초들의 피해 없이 지나가길 기도합니다
시카고에 살다가 이런이유로 집팔고 10톤짜리 대형 캠핑차로 업글하고 리모트로 일하면서 공화당주들로 이동생활중이예요. 캠핑장도 좋은덴 일년전부터 솔드아웃된데가 많아서 미리 예약이 필수네요. 오래 견딜수있는 발전기로 업글하고 물과 음식 쟁여놓고 다니면 정말 든든해요. 겨울에 일어났던 텍사스의 한파와 블랙아웃사태도 민주당과 라이노들의 만행이였다죠.(haarp의 내부고발과 그린에너지 전환등 비리덩어리)
착한 자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
민초들의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유니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