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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감사하면서~~~~
안나, 추천 0 조회 185 14.08.08 02:4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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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8.08 02:50

    첫댓글 큰인물이 됄것입니다,,,ㅎㅎㅎ
    이마에 포청전 도장찍혓지요~~~~~~~ㅋㅋㅋ
    어릴때,,흉터가,,

  • 작성자 14.08.08 02:53

    큰형수가 사준 신발신고,,,
    열심히 뛰어라,,,,,

  • 14.08.08 07:20

    ㅎㅎ 이제 집안이 잘되어가네유
    서서히 빛이 들어오는군유 아주 좋아유 ㅎㅎ

  • 작성자 14.08.08 19:30

    그렇게 믿고잇답니다,,,
    긴터널을 지나서~~~

  • 14.08.08 08:55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8.08 19:30

    감사합니다,,,팔공산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08 19:30

    네~

  • 14.08.08 10:12

    아들의 짙은 눈썹이 예사롭지 않아요~

  • 작성자 14.08.08 19:29

    그눈썹이,,,김씨들눈썹입니다,,,ㅎㅎㅎ

  • 14.08.11 14:15

    @안나, 눈섭은 관상학으로는 지붕입니다
    집붕이 넓고 뜬뜬하면 집안이 편온하지요

  • 14.08.08 10:53

    안나님 지난일은 하도들어서 마치 내가겪은듯 다 외우게 되더이다 ㅎㅎ
    아들 장합니다

  • 작성자 14.08.08 19:28

    초록님 죄송해유~~~~ㅎㅎㅎㅎ
    건강하세요,

  • 14.08.08 19:32

    @안나, 죄송은요~^^
    아들 자랑할만해요 ㅎ

  • 14.08.08 16:03

    막둥이 잘 낳으셨네요~
    앞으로 복이 굴러 올겁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14.08.08 19:27

    그렇테요,,그아이사주가,,
    깨질 집안을 붙혓다나,,,,ㅎㅎㅎ

  • 14.08.08 17:19

    막둥이 낳은 이야기 이제 백번 다 되 가요...ㅎㅎ

  • 작성자 14.08.08 19:27

    ㅋㅋㅋ

  • 14.08.08 18:02

    대한민국의 큰 일꾼으로 돌아올겁니다 짝짝짝
    근디...
    낭군님 좀 걱정입니다
    저는 상머슴이거든요 ㅎ

  • 작성자 14.08.08 19:27

    어쩔수 없지요~~~~하늘에 맡겨야지요....ㅠㅠ

  • 14.08.08 21:16

    아드님이 그정도면 아주 건실한겁니다....
    군대갔다오면 더 듬직하겠네요.....
    요즘 군대가서 안좋은일이 자꾸 보도되고하니...걱정도되시겠지만....
    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야 제대로된 남자가 된다고봐여...나는...ㅎㅎ

  • 작성자 14.08.09 02:21

    전역했어요,,,,,ㅎㅎㅎ

  • 14.08.11 00:36

    안나님 만세~
    막둥이 만만세~~~~^^

  • 작성자 14.08.11 02:03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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