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모더니즘에 대하여

<div> <img class="txc-emo" style="line-height: 1.6;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4.gif?rv=1.0.1" border="0">   1.모더니즘의 발생배경<모더니즘> -기성의 도덕과 전통적 권위에 반대하고, 자유와 평등, 도시민의 생활과 기계문명 등 현대성을 추구하는 사조이다. 일반적으로 모더니즘은 이미지즘, 주지주의,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등과 같은 경향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아방가르드 운동도 이와 밀접한 연관을 지닌다. <div class="autosourcing-stub">[네이버 지식백과]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29921">모더니즘 문학</a> (문학비평용어사전, 2006. 1. 30., 국학자료원)</div> 영미에 있어서는 1910년대의 이미지즘과 1920년대의 모더니즘을 구별하고 있으며, 후자는 에즈라 파운드, T·S 엘리어트 등의 주지주의가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우리 시문학에서는 정지용과 김광균은 이미지스트라고 할 수 있으며, 김기림은 이미지스트의 일면도 있으나 주지주의 시인으로 규정해야 할 것이다. 2.한국의 모더니즘 역사 / 대표적 작가 우리나라에서 모더니즘 문학은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31082&ref=y">프롤레타리아 문학</a>이 퇴조하고 일제의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29652&ref=y">군국주의</a>가 노골화되던 1930년대 초에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김기림, 이양하, 최재서 등이 주로 영미 주지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과거의 한국시를 자연발생적인 센티멘탈리즘으로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30175&ref=y">비판</a>하면서 지성과 시각적인 이미지를 중시하는 이론을 펼쳤다. 정지용, 김기림, 김광균, 장만영 등의 시인과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30332&ref=y">소설</a>가 이상, 박태원 등이 당대의 모더니즘 작가로 분류된다. 그리고 1949년을 전후해 모더니즘 운동이 다시 일어났는데, 후반기동인(後半期同人)으로 불리는 김규동, 김경린, 박인환, 조향, 김수영, 이봉래 등이 합동시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펴낸 것이 그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이들은 나름의 편차에도 불구하고, 당대 한국 시단의 주류를 이루던 주정적인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30290&ref=y">서정시</a>를 거부하고 현대도시와 기계문명을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30864&ref=y">제재</a>로 한 주지적인 경향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이후에도 1950년대 후반과 60년대의 송욱, 김춘수, 박남수, 문덕수 등의 작품들이 모더니즘 계열로 평가되며, 1980년대의 해체시나 1990년대의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29911&ref=y">메타시</a>까지 모더니즘의 범주에 포섭해서 이해하려는 견해도 있다.(전도현)<div class="autosourcing-stub">[네이버 지식백과]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29921">모더니즘 문학</a> (문학비평용어사전, 2006. 1. 30., 국학자료원) * 동반자 작가와 KAPF<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97164&cid=47319&categoryId=47319">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97164&cid=47319&categoryId=47319</a></div> * 1910년대 ~1920년대 일제강점기 작가 매년 11월1일은 ‘시와 시인의 날’.1908년 이날 육당 최남선이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시(신체시)로 일컬어지는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소년’지에 발표한 것을 기념하여 87년 처음 정해졌다. 107년 역사의 한국 현대시. 숱한 시인이 명멸했다. <이춘호> 김소월 '진달래꽃'<div class="group_basic"><div class="bf_thum"><a class="thum" href="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nc2&ie=utf8&query=%EC%8B%9C%EC%9D%B8%EA%B9%80%EC%86%8C%EC%9B%94&os=103236&pkid=1"><img width="120" height="150" alt="김소월 이미지"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tv.pstatic.net%2Fthm%3Fsize%3Dnf120x150%26q%3Dhttp%253A%252F%252Fsstatic.naver.net%252Fpeople%252F48%252F201411031104494321.jpg"></a></div></div>한용운 '님의침묵'이육사 <h4 class="tb_tlt">한국 현대시의 흐름</h4><table class="tb_style2" border="1" cellspacing="0"><caption>한국 현대시의 흐름</caption><colgroup><col width="71"><col width="70"><col width="115"><col width="159"></colgroup><tbody><tr><th>흐름</th><th>유파</th><th>잡지</th><th style="width: 159px;">주요작가</th><th style="width: 295px;">특징</th></tr><tr><td class="ta_center" style="height: 25px;">낭만시</td><td class="ta_center" style="height: 25px;">백조파</td><td class="ta_center" style="height: 25px;">백조ㆍ폐허(1922)</td><td style="width: 159px; height: 25px;">이상화, 홍사용</td><td style="width: 295px; height: 25px;">감상적 낭만주의, 주관적 정열과 격정</td></tr><tr><td class="ta_center">경향시</td><td class="ta_center">신경향파</td><td class="ta_center">개벽(1923)</td><td style="width: 159px;">박영희, 김기진, 임화</td><td style="width: 295px;">정치적 목적성 강조</td></tr><tr><td class="ta_center">순수시</td><td class="ta_center">시문학파</td><td class="ta_center">시문학(1930)</td><td style="width: 159px;">김영랑, 박용철</td><td style="width: 295px;">순수성 강조, 세련된 언어와 기교</td></tr><tr><td class="ta_center">주지시</td><td class="ta_center">모더니즘</td><td class="ta_center">삼사문학(1935)</td><td style="width: 159px;">김광균, 장만영</td><td style="width: 295px;">이미지와 지성 중시</td></tr><tr><td class="ta_center">생명파시</td><td class="ta_center">생명파</td><td class="ta_center">시인부락(1936)</td><td style="width: 159px;">서정주, 유치환</td><td style="width: 295px;">생명의식과 앙양과 인간탐구</td></tr><tr><td class="ta_center">청록파시</td><td class="ta_center">청록파</td><td class="ta_center">문장(1939)</td><td style="width: 159px;">박목월, 박두진, 조지훈</td><td style="width: 295px;">자연과의 교감, 자연귀의 </td></tr></tbody></table> 네이버 지식백과]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36179">청록파</a> [靑鹿派]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표 카페<img class="txc-emo"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img class="txc-emo"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5.gif?v=2" border="0">한국사사랑방<img class="txc-emo"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6.gif?v=2" border="0"><img class="txc-emo"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7.gif?v=2" border="0">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국사사랑방/한국사능력검정시험합격률/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출문제/한국사기출문제해설/한국사능력검정시험난이도/한국사능력검정시험합격률/한권으로끝내는한국사능력검정시험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