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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9회 방문
남부 붕타우에서 북부 싸파까지 1,600 Km
베트남 전국여행
붕타우 - 호치민 - 나짱 - 퀴논 - 호이안 - 다낭 - 후에 - 닌빈 - 하노이 - 싸파
남부 호치민(Ho Chi Minh) / 동양의 빠리 !
베트남의 경제 수도라 불리는곳
예전에 우리들에게 사이공(Saigon)으로 알려졌던 도시로써, 베트남의 수도는 북부의 하노이 이지만
베트남 최대의 도시는 남부의 호치민이다. 800 여만면 넘는 인구가 살며 곳곳에 신축빌딩,
공장 건설 중으로 한국이 경제 모델이라 한다.
우리와 정서가 비슷한 관계로 한 베 경제부터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고 이제는 전쟁의
상흔은 희미해져 가고..
남부 경제수도 호치민에만 10만이상 교민이 살고있고 KBS TV 뉴스가 실시간 (2시간 시차)
방송되고 조금늦은 한국드라마가 자막과 더빙으로 인기리에 방송중이다.
가이드의 메콩강(어미젖)의 유래, 구찌땅굴(집요한 공산월남의 250Km길이 두더지작전),
호치민 명승지(작은 빠리) 붕타우(옛 미군휴양 해변)등,
호치민 동상 / 시청사 2016, 2,
야자열매 코코팜
붕타우 예수상 2016, 2,
붕타우 시내 (예수상 탑 꼭지에서 촬영)
미토 메콩강 삼각주
베트남 / 남부 호치민 (구 사이공)
오토바이의 따발총 쏘는듯한 아침의 소음과 함께 신짜오!
로 시작하는 베트남 !
가이드의 메콩강(어미젖)의 유래, 구찌땅굴(집요한 공산월남의 250Km길이 두더지작전), 호치민
명승지(작은 빠리) 붕타우(옛 미군휴양 해변)등, 해박한 베트남의 역사적 해설 !
(붕타우 거대 예수상)
개그맨을 능가하는 특유의 유머는 일행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고 몇몇 참전 어르신 들을
감안한 참전용사 뺨치는 리얼한 월남전 스토리는 여행의 백미였습니다.
당시 실제 땅굴
투철한 국가관을 가진 베트남 부인을 둔 가이드께서 한국의 최근 좌우논쟁에 우려를 표시하고
IMF 때 현지인들이 교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느끼고 고국이 잘돼야 해외교민들도
어깨를 펴고 산다는 말에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훈의 과일 / 부 스어 Milky Tree
교훈을 주는 특이한 과일 !! Vu sua (Star Apple) : 메콩강(메-어미) 지역에서 주로 자라며
나무 가지에 수백 개씩 열려 있는‘부쓰어’ 베트남어로 부(Vu)는 ‘젖’ 쓰어(Sua)는 ‘우유’란 뜻.
어느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는데 하루는 말썽꾸러기 아들이 돌아오지 않자 기다리다
지쳐서 죽어 한 그루의 나무가 되었다.
집으로 돌아 온 아들은 어머니를 찾았으나 보이지 않고 마당에 처음 보는 과일이 주렁주렁 열린
나무만 발견하게 되고 배가 고파 과일을 맛보고 이것이 어머니의 젖과 같음을 알고 곧 어머니가
자신을 기다리다 나무가 되어 배고픈 자기를 위해 열매를 맺었음을 깨닫게 된다는
모성의 강함을 일깨워주는 전설의 과일.
중남부 나트랑(Nha Trang) / 퀴논(Qui Nhon) / 다낭(Danang)
호지민에서 북쪽에서 400여 Km떨어진 맑고 깨끗한 해변과 그곳에서 즐기는 해양 스포츠의 낙원으로
동양의 나폴리라는 나트랑(Nha Trang),
호치민에서 670여 km 북쪽에 떨어져 있는 중남부 빈딘성 주도, 퀴논(Quinhon),
옛 맹호 주준지로 아름다운 야자수 가로수의 해변 앞바다가 유명하다.
경제수도 호치민(Ho Chi Minh, 구 사이공) 베트남 수도 하노이(Hanoi) 북동부 하이퐁에
이어 베트남 중부의 제4도시 다낭(Danang)은 북쪽 최후의 왕조 베트남의 경주 후에와
남쪽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호이안에 둘러싸인 항구도시로
새롭게 떠오르는 베트남’의 상징이다.
북부 하노이 (河內, Hanoi)
호수가 많은 1000년역사의 베트남 수도, 오토바이의 따발총 쏘는듯한 소음과 함께 아침의
“신짜오”로 시작하는 베트남의 꽃 아오자이 꽁까이의 속삭이듯 한 말씨를 들으며
기술지원 업무차 파견후 주말을 맞이하여 하노이 구시가지 중심 호안키엠 호숫가를 둘러 보았다.
교훈 / 4보문(報門)
의 報義, 덕 報德, 은 報恩, 복 報福門이라 새겨진 작은 4報 門 에는 남녀노소, 신혼, 청춘객 들이
주로 사진을 찍으며 인간으로서 바르게 살며 덕을 쌓고 은혜를 알면 복된 삶을 누린다는
메시지 를 전하는 명소이다.
폐쇄된 북한과는 달리 자본주의 문호개방으로, 사화주의 국가로 발전을 거듭하는 나라 베트남 !
이제는 한국-베트남 상호 경제협력 파트너 국가로 중국 다음으로 큰 시장으로 변한
모습을 보며 역사의 아이러니를 느낀다 !
베트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1호 후에 왕성 2호 하롱베이 3호 호이안 구시가
싸파(Sapa)
베트남의 또다른 세상,
오지인 최북단 소수몽족마을 SAPA 고산 산악지대, 인도차이나 최고봉 3,143 m 판시판산이 있는 곳 !
(수도 하노이에서 침대칸 열차로 10시간 걸려 중국 접경 라오까이역 도착,
다시 버스로 2시간 걸려 싸파도착 ! )
베트남의 3대 관광지로 하롱베이, 후에, 호이안 과 더불어 새로이 떠오르는
고산몽족 마을,
4월 27일(토) 주말과 국경일에 하노이역에서 밤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홍강(Red River) 줄
기를 따라 칠흑같은 밤을 지나 아침을 맞이하니,
베트남의 최북단에 위치한 중국 변방 라오까이(Lao Cai) 역에 도착, 다시 버스를 1시간반 달려
해발 1650m 에 위치한 인구 3만의 싸파(SAPA)에 도착하였다,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안은 베트남 서북방 350여 Km거리 변방의고산지대 소수민족
"몽족" 의 오지 마을로 향했다, 노스 스타 호텔에 여장을 푸니 창밖에는 보슬비가 내린다,
이곳은 고산지대라 하루에도 몇번씩 비오다 흐리다 맑은날씨가 반복되는곳이다,
가이드 이야기로는 프랑스 지배할때 휴양도시로 개발하였다고 한다,
자연과 순응하며 욕심없이 사는 유난히 작은체구의 순수한 몽족들..
베트남에서 제일 높은 3,143m 높이의 “판시판”산이 보이는 계곡 중턱에 올라보니
작은 마을과 계단식 다랑논과 밭이 기하학적 곡선형으로 파노라마처럼 독특하게 다가온다,
이틑날 트레킹을 하며 계곡을 따라 마을에 들어서니
우리나라 60년대 모습같은 자연친화적인 가옥 사이로 꼬마들이 흑돼지, 염소, 강아지와
한가족인듯이 자유로이 놀고 전통 물레방아, 직물짜는 베틀 여인네의 모습속에
길가 토산품 가계에서는 독학으로 배웠다는 영어를 구사하는 몽족여인들이 기념품을 사라고 한다,
교훈 / 욕심없이 자연과 순응하며 사는 삶
그들만의 독특한 전통을 유지하며 오염되지 않은 자연속에서 욕심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소음과 공해, 인간의 욕망으로 찌든 도시화된 인위적 틀속에서 같혀 지내는듯한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
베트남 참전
< 훈련 / 맹호(보병) - 근무 / 십자성(100군수) - 전속 / 주월사(공지단) >
월남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1972년 4월경 "월남 지형과 유사한 강원도 오음리" 에서
맹호마크를 달고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4주간의
"혹독한 실전 지옥 훈련"을 마치고(훈련중 사상자 발생, 유격훈련은 그림자도 비교가 안될 ! )
춘천에서 특별열차를 타고 부산항 제3부두에 도착 하였다.
(사진 : 월남전 자료 인용)
만 21세의 나이로 미국무성에서 파견한 15000톤급 수송선을 타고 미래의 불확실성을
애써 떨쳐버리고 사즉생의 각오를 다지며
전우들과 함께 원형 차창밖의 갈매기를 벗삼고 난생 처음 입에 맞지 않는 서양식을 먹으며
5일만에 미지의 세계 야자수 우거진 베트남 중남부 퀴논항에 도착하였다,
(훗날 30여년 만에 퀴논에 있는 기술학교 파견근무)
옛 맹호 주둔지 퀴논 ! 하선하는 맹호용사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트랑으로 향하며
무운을 빌던 72년도 봄 ~ 여름 그날 !
함께 훈련받은 1진 맹호병력은 퀴논(Qui Nhon)에서 하선하고 주특기에 따라
기술병과 였던 나는
다시 십자성부대로 알려진 100군수 지원사령부가 있는, 현지에서는 “나짱”
이라고 부르는
나트랑(Na Trang)의 "3통신지원중대"에 배속 되었다,
전후방 없다는 전쟁터 월남이지만
당시 인사장교의 호명에 따라(보병 / 기술병) 어쩌면 삶과 죽음의 갈림길 일지도
모를 희비가 교차 !
전투보병 "맹호"에 비해 후방 군수지원인 "십자성" 부대로 호명 (10%)
십자성 부대에서 몇달간 보초 근무와 작전용 차량을 담당 하던 중,
당시 작은 빠리 라고 불리는 자유월남 수도 사이공 (현재의 호치민)의
주월사에 특과병으로 전속되어 공지단 파견 "탄손누트 공항" 안내병으로 근무 하다가
73년 3월 휴전으로 귀국하였다,
(한국군, 미군, 철수후 자유월남 1년만에 패망 ! )
당시 호랑이 별명의 이세호 사령관 께서 "우리는 명예로운 임무를 완수하고 귀국"을
강조" 하시고
다낭에 주둔하여 용맹을 떨친 청룡부대의 100명을 남기고 일반병으로는 마지막으로
73년 3월 15일 민간 항공기 DC - 8기를 타고
완전군장 상태(사령관 명령)로 수원 공군기지에 귀국 하였다,
오래지 않아 자유월남은 버팀목 이었던 한미군이 철수한후 계속된 정부의 부패와
자유수호 의지가 약한 틈을 노린 월맹, 베트공의 공세와
적색분자들의 선동과 사상 혼란으로 패망하였다. (75년 4월)
★★★ 자유와 평화를 위해 가난했던 조국을 위해 이역만리 월남땅에서 산화하신
파월용사 분들의 명복을 빌며 ! ★★★
그후 제대하여 국가 시책으로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공공직훈 교사로 근무하고 퇴직후인
99년 3월, 희미하게 잊혀졌던 베트남 땅,
아이러니컬 하게도 72년도 맹호 주준지 퀴논의 앞바다에 수송선상에서 멀리서 보았던
야자수 숲속에 위치한 기술학교에 27년이 지난 99년도에 전문가로
3개월 동안 파견 근무하게 되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무상으로 300만불상당의 국산장비, 인력을 지원하는
기술학교 개선사업을 계기로 양국간의 관계개선에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그후 그곳 교사들이 직종별로 한국의 초청연수 프로그램으로 국제 HRD센터에 연수도
다녀가고 2011년에는 개교 기념식에 교장으로 부터
초청받아 퀴논 학교를 다녀왔다,
베트남 에서의 오랜 경험으로 얻은것은 부패하고 사회가 혼란 해지면 자유월남 처럼
나라가 망한다는 교훈과, 중국 다음으로 아시아 제2의 경제 협력관계로 발전한
베트남을 보며 과거 상흔은 잊고 상호 발전적으로 협력하면
"국제사회는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는 오직 국익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절감 하였다,
태극기와 함께 휘날리는 공산 사회주의 베트남공화국 국기(태극기오른쪽 붉은 바탕에 노란 별 !
40년전 서로 총부리 맞대다가 아시아 제2의 경제 협력국, 국제사회는 적도 친구도 없는 국익에 따라
변화하는 냉혹한 현실 ! 역사의 아이러니, 일반인 한국과 정서가 비슷한 친절한 민족 !
남부 퀴논에 이어 2013년에는 북부 하노이의 "하노이 기술학교"에 3개월 동안 근무하며
따듯한 마음을 갖은 민족으로 (지원받는 입장을 고려해도) 우리와 정서도 비슷하고
가까운 이웃임을 깨닳는 계기가 되었다 !
신임 퀴논교장 공항전송 / 퀴논에서 36Km 거리
인천 자유공원 - 수봉현충탑 - 팔미도 (인천상륙작전 섬)
수도 하노이
호안키엠( 환검 / 還劒) 공원
용이 하늘로 오르다 뜻 (Thang Long) / 탕롱 - 옛 하노이 이름
구시가 호안키엠호수 주변 번화가
신시가지 왼쪽 건물 대우호텔(98년도 벌판위의 최고층 건물, 지금은 ... 랜드마크 72 에 이은 제2의 고층건축 "롯데센터)
옥산사찰 (호안키엠)
호안키엠( 환검 / 還劒) 공원
용이 하늘로 오르다 뜻 (Thang Long) / 탕롱 - 옛 하노이 이름
최근 거북 출현한 호안키엠 호수의 거북섬 / 중 - 논밭의 무덤 / 하 - 풍성한 과일 (메콩강변 파파야) ..
4 모작 벼농사, 흰구조물 = 무덤(주로 평지)
파파야 열대과일 ---과일천국 베트남 ! 망고, 바나나 등.... 유네스코 베트남 세계문화유산 제 1, 2, 3호 1, 후에 2, 하롱베이 3, 호이안 (유네스코)
con gai Quang Linh / Vietnam 꽁까이 !
기타 : 중부 휴양지 NATRANG 나트랑 (나짱) 설 명절 소원을 비는 표시 베트남 중부(다낭 후에 호이안)여행
경제수도 호치민(Ho Chi Minh, 구 사이공) 베트남 수도 하노이(Hanoi) 북동부 하이퐁(Haphong)에 이어 베트남 중부의 제4도시 다낭(Danang)은 북쪽 후에(Hue)와 남쪽 호이안(Hoian)에 둘러싸인 항구도시로 새롭게 떠오르는 베트남’의 상징이다.
다낭 상징 한강 용다리와 조각공원
큰 강입구 뜻을 지닌 다낭(Da Nang),
경제와 휴양도시로 유명한 베트남의 하와이 “한강(漢江)”이 도심을 가로 지르는 중부권의 중심도시 다낭, 영화 인도차이나의 촬영지 차이나 비치, 석회석 오행산 마블 마운틴, 다낭 대성당 ! 베트남의 남산격인 바나산 해발 1600m의 케이블카는 5Km로 세계 두번째 길다.
분홍색 패션칼라 "다낭 대성당"
모든 종교는 하나 라는 기본 이념에 따라 기독교등 5성인을 한곳에 모아둔 까오다이 (Cao Dai , 一敎) 사원,
다낭 Son Tra (손짜) 언덕에는영응사(靈應寺, Linh Ung)사원내에 패망한 자유 월남을 탈출하다 죽은 보트피플들의 영혼을 달래는 바다를 향한 67미터 높이의 의 베트남 최대 불상이 있다. (성공한 보트피플들이 귀국하여 자금모아 세움)
다낭 한강가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 호이안(Hoi An)
해상 실크로드의 거점 이었던 투본(Thu Bon)강변에 위치한 편안한 만남의 뜻을 지닌 호이안(會安)은 전통 베트남과 예술적 프랑스 문화가 혼합된 시간이 정지한 듯한 중세 도시이다.
1994년 베트남에서 두번째 지정된 북부 절경 하롱베이에 이어 1999년 세번째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 되었다 !
호이안 거리
베트남의 경주 후에(Hue)
약 200 여년간 베트남의 수도 였으며 향수의 강을 뜻하는 “흐엉((Perfume river)”강에 위치한 후에를 봐도 후회, 못봐도 후회(後悔)한다는 베트남 최후의 황성으로 1993년 베트남 최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수많은 왕능과 사원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유서 깊은 도시이다.
후에 왕궁 현지 안내인(한국어 전공 교수)
태화전 입구 : 고명유구 : "높고 밝음이 영원 하리라" !
티엔무 불교사원 (통일을 기원하며 분신하신 스님의 영혼을 모셔놓은 사원)
한국의 대관령 격으로 운해(雲海) 뜻의 해발 1172m 하이번 고개, 베트남의 작은 앙코르 왓트라고 부르며 아름다운 산(美山)의 뜻인 고대 참파 왕국의 미손 (My Son) 유적지, 베트남에서 가장 중요한 고고학 지역으로 2009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 되었다.
미손 / 하이번
"향수의 강" 이라는 후에시를 가로지르는 흐엉강 강건너 왼쪽 멀리 황궁
석회산 마블 마운틴 (다낭)
마블 마운틴 입구 조각품
기독교 불교 등, 5대 신을 모신 종교 카오다이 사원 (다낭)
카오다이 사원 내부
호이안 중국 광조회관 내부 용조각
호이안 투본강
호이안 거리 미용 !
일본인이 지었다는 호이안 내원교
젊은 커플
전쟁의 신 관우 사당
호이안 어부
전통음식
호이안(會安) 식당
후에 왕궁
베트남 다보탑
전통의상 (후에 왕궁)
불교탄압에 항의하고 베트남 통일을 위해 분신 ! 틱광득 스님 (후에 티엔무 사원내)
분신 후에도 타지 않은? 틱광득 스님 심장(현재 하노이 중앙은행에 보관)
후에 공예
5Km 바나힐 케이블카 (세계 최장 7Km 중국 장가계 천문산 에 이어 세계 2위 길이) 에서 본 폭포
조상을 모시는 작은 제단 (집, 호텔 등등 실내에 향불, 과일 등.. )
다낭 바나힐 왁스 박물관 (유명 인사 밀랍 전시)
마더 테레사 / 나폴레옹
터미네이터 / 람보
이소룡(Bruce Lee)
유럽 개그왕 미스터 빈(Bean)
비 & 강남스타일 싸이
3 테너 중 한 분 故 파바로티
중간 오바마 / 오른쪽 만델라 !
유럽 개그왕 미스터 빈 (미국 : 짐케리, 한국 : 서영춘) Sex Symbol 마리린 몬로 ! * 참고 : 다낭 등 베트남 중부 지역은 9월 ~12월 우기철로 여행의 경우 참고하셔야 할듯 !
베트남 중부의 3대 강 :
다낭 - 한강 (Han) / 호이안 - 투본강 (Thubon) / 후에 - 흐엉강 (Huong)
다낭 해안가 ( 우기철이라 썰렁) 다낭 대성당 (핑크 칼라 패션 건축) 바나산 케이블카 (중국 후난성 장가계 7Km 에 이어 세계 2번째 긴 5Km)
다낭 한강 용다리 야경 (달밤에 체조!) 다낭 한강변 조각 공원 (웬 인디안) 다낭 석회산 Marble mountain 불교사찰 불교 상 (시계방향 3 바퀴 소바닥으로 돌리면 행운) 손짜 언덕 바다를 향한 거대 불상 67m 다낭 마블마운틴(석회산) 오행산 - 수요산 다낭 바나힐 정상 베트남의 디즈니랜드 "왁스 박물관" (안젤리나 졸리 외, ) 이소룡 캐러비안 해적 아인슈타인 다낭 카오다이교 내부
시간이 정지된 마을 호이안 / 투본강 호이안 투본강 호이안 강건너 섬 / 나전칠기 자개 제작 국가 대상 받은 용 조각 (호이안 강건너 섬) 호이안 야경 - 씨클로 호이안(會安) 식당
후에 왕성 후에 태화전 후에 왕궁 설명 도
후에 흐엉강 / 멀리 후에 왕 성 깃발 ! 12월까지 우기철 -- 호이안 다낭에 비해 후에 지역 - 유난히 흐림 !
* 10~12월 여행의 경우 중부지역 지형특유의 우기철 감안 해야 ! 2011년 9월 / 2013년 3~5월 / 2015, 12월 하노이 3회 방문 하롱베이 영화 "인도차이나", "굿모닝 베트남", "007 네버다이"의 촬영지, 세계문화유산 하롱베이 ! (하늘에서 용이 내려와서 3000여개의 섬이되었다는 전설 - 下龍) 수도 하노이에서 북동쪽 3시간여 소요. 2011년 2013년 2015년 12월 하노이 닌빈 방문 하노이 깃발탑 옆 전쟁기념관 유교권 / 공자 문묘사원 효자 3대 ! 할아버지 / 아버지 / 아들 호치민 박물관 베트남 보물 1호 일주사원 공해가 심각한 하노이... 네팔 카트만두, 중국 베이징 등 세계 개도국 후진국 대도시 공통 현상 ! 하롱베이 를 가장 잘 조망할수 있는"티톱" 전망대 ( 30m 가파른 400여 계단) 호치민이 독립운동때 후원자 였던 러시아 우주비행사 "티톱"의 이름을 딴 섬. 통일후 호치민의 초청으로 섬을 방문한 티톱이 아름다움에 반해 섬을 달라고 하자 "이섬은 베트남 국민의 섬" 이라면서 섬 이름을 "티톱" 이라고 명명 해줬다는 섬 ! 티톱섬 속의 호수 "메궁"(Me Cung / 母宮) 생명 탄생의 뜻 ! 권위 부귀 장수의 상징 조형물( 육지의 하롱이라는 짱안에도 있음) 선상 해산물 독일인 "하르츠만" 과 선상에서 활달한 말괄량이 부산 아즈매 여행 메이트 ! 전통 모자 "논(nonh)" 남성용 여성용 2종 메쿵 동굴에서 하노이 카페 이색 벽보 삶의 애환이 서린 1000 여년전통의 수상인형극 야외 수상인형극 닌빈 닌빈은 하노이에서 93km 떨어진 고대 베트남의 유적지로, 10세기 베트남 봉건왕족의 첫 도읍지 ! 베트남 북쪽 홍 강 삼각주 유역에 있는 닌빈성 성도이다. 육지의 하롱이라는 땀꼭 / 닌빈에 있는 두곳 .. 땀꼭, 짱안 대나무 배 여사공 맑은 물이 흐르는 석회 바위산 갈대 수로 닌빈 땀꼭 닌빈 짱안 하롱베이 앞바다 모닝스타 호텔 일출
기타 :
國父로 추앙받는 호치민(Hochiminh) 오직 베트남의 독립을 위해 한평생을 독신으로 검소하게 살아간 분.. 호치민묘 부근 호숫가 작은 생가엔 낮고 낡은 책상하나 책몇권, 타이어 조각으로 만든 신발과 뿔테 안경 등.. 자기가 죽으면 화장하여 베트남 전역에 뿌려 달라던 소박한 바램과 달리 바딘광장 묘에 방부처리되어 있고 지페마다 얼굴이 새겨있고 전국에 동상과 조각 부조등이 세워지는등 우상화 ! 아이들을 사랑했던 호치민을 '박호'라고 또는 "호아저씨"라고 부른다 호치민은 "자신의 안위보다 늘 국민의 안위를 걱정하고 그것을 실천했던 분"으로 정말 우리나라 정치인들 본받아야 할.. 그리고 모든이의 귀감과 존경의 대상임을 곳곳에서 느꼈다. (하노이, 다낭, 퀴논, 호치민(구 사이공) 등.. 8회 베트남 방문) 참고사항 : 사계절이 존재하는 베트남 북부지역인 하노이 주변의 날씨는 12월 중순 현재 평균 조석엔 9도C ~ 낮 20도 C 정도 ! 시차 / 베트남 한국보다 2시간 느림. 화폐 / 베트남:베트남의 화폐단위는 동(DONG) 1$ = 2만동 기후 / 베트남 북부는 남부보다 시원한데 특히 겨울 동안에는 낮은 온도에 습도도 낮고 강수량도 적고 아침/저녁에는 낮과 일교차가 크다. 1월___ 2월___ 3월___ 4월___5월___6월__7월__ 8월__ 9월___10월___11월___12월 21___ 19____ 33____ 29___ 31___ 33___ 34____ 33__ 32___ 29____ 26_____ 24___최고기온(℃) 17___ 14____ 18____ 23___ 25___ 26___ 27____ 27__ 25___ 23____ 19_____ 18___최고기온(℃) 천년역사의 베트남 전통극과 창 전 세계에서도 유일하게 베트남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베트남 농경문화와 물과 논을 주제로 인형극화한 수상 인형극은 물이 고인 무대 있는 곳에서 극이 행하여 진다. 우리나라에서도 농사를 지으면서 흥을 돋구기 위해 즐겼던 민요같이 베트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물위에서 놀이삼아 즐겼던 인형놀이를 공연으로 만든것이다. 인형을 조정하는 배우들은 무대 뒤에서 막대와 수면 아래 숨겨진 끈으로 인형을 조정한다. 40분 ~ 1시간정도의 공연으로 베트남여행에서 꼭 봐야하는 기네스북에도 오른 공연이라는데 비록 베트남 말로 진행하여 짐작으로만 느끼는 아쉬움은 있지만 삶의 애환 등, 옛 모습을 간직하고 알리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 동영상 2015, 12, 하노이 시내 수상인형극장 현지촬영(다복 엄) 동영상 2013, 6, 하노이 민족학 박물관 야외연못 공연장(현지촬영 다복 엄)
물속에서 직접 인형을 조정하는 배우들의 정성 !
기타 자료 : 베트남에 수상인형극은 11세기(리왕조때) 홍강유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 홍강이 범람하여서 물에 잠긴 논이나 밭이 많아서 특별한 무대 설치 없이 공연 하였다고 합니다. 사람이 장먹뒤에서 인형을 조종 하면 악단이 베트남 전통 악기를 이용하여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와 가사가 나오면 장막 뒤에서 조종수가 인형을 움직여 내용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민간에서 전해내려오는 설화나 육팔 형태의 시가 주 내용인데요. 요즘은 베트남에 국가에 기원과 유래,축제,농경생활 등을 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전용 공연장에서 상설 공연을 하기 전까지는 몇가지 고비가 있었는데요. 다른 나라 여타의 민속극과 같이 계승에 어려움이 있었구요. 툭히나 1945년 사회주의국가성립이후에는 청산해야할 봉건 잔재로도 몰리기도 했으나 베트남 민족의산물이며 베트남사람들에 일상에 정신이 잘 반영된 것이라고 결론 내렸구요. 프랑스와 전쟁기간과 미국과의 전쟁 기간동안 베트남 대중에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면서 1960년대 중반에 국가에서 운영하는 전용극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호안키엠호숫가 주변 탕롱 수상인형극 한곳과 Truong Chinh 거리의 두군데 국가에서 운영. 이외에 하노이 전쟁박물관옆 민족학 박물관내 야외 수상인형극(연못) 등, 다수 있고요. 보통 베트남 북부지방에 경우 지역 축제 때 상설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자료: 인터넷, 하노이 역사관, 2회 감상 본인(다복) 자료 편집) 하노이 3대 전통공예(Hand Craft / 실크,목공, 도기) 반폭(Van Phuc) - Silk , 바짱( Bat Trang) - 도자기 (pottery), 동끼(Dong Ky) - 목공 (carpentry) 하노이 남서부 반폭, 남동부 바짱, 북동부 동키마을, 각각 15Km 위치 천년 수도 하노이 의 독특한 문화적 특성을 유지 보존 하고 있다
NC(수치제어)코드로 움직이는 직조기 / 최신 cnc 컨트롤러 보다 큼.
실크하우스 아가씨
만복사 (Van Phuc / 萬福 ) 도자기 바짱 마을 /기계과장 가족
공예마을 동키
용조각 국가 대상작품
하노이 근교 / 뭍의 하롱베이 바짱
길을 막아선 버팔로 ( 작년 케냐에선 기린이 출몰)
반가운 현대차, 하노이 인근에 현대차 공장...
V자 맨 베트남 청년 LG 코스메틱부서 근무,
꽁까이 가이드
짱안 수로 Cave
장수 부귀 명예를 상징하는 - 거북 + 봉황 + 용의 혼합 형상 쌍 조각 / 짱안 외에 하노이 문묘에도 있음 !
두리안 변종 ! 자색 망고
바짱 의 유교사찰
홍강변 에서 사탕수수 로 한잔 !
도자기로 유명한 하노이 동부 근교 바짱
기계학과장 Mr, Quyet 과 아들(유교 사찰에서) 효자집안 / 유교권 영향 !
3대 조상님께.. 홍삼, 과자 선물을 바침 ! (백발이 성성하신 기계과장 쿠엣 부친)
아침은 주로 거리의 식다에서 쌀국수
유난히 큰 닭 발 ! 바짱 특산물 하노이 낚시터 (2013, 6, 18) 체육교사 운영집/ 공항근처 동안구 초퀘(Cho Que 낚시농장 / 하노이 공항근교 낚시터입구 방갈로 형 낚시터
도자기(세라믹) 바짱 입구
주변 베트남 들 녘 낚시농장 의 고슴도치 악어
원망어린 눈초리 원숭이 ! 낚시터옆, 수영장 체육교사 준비운동
인디라간디 호수,(학교옆) 롯데빌딩 65층 !
야릇한 그림 ! 늑대와 요녀
낚시농장 벽화 모조 물소
낚시농장 망고,
바짱 쿠엣과장 부모님집 옆 종묘 가게
동다지구 간디공원 에어로빅 팀,
베트남 대중 운송수단 씨클로(Cyclo) - 스트리트 카(전기차)로 변모(수도 하노이) 논(Nonh) 과 가인(Ganh)
베트남 여인의 고달픈 삶을 나타내 주는 2가지 / 삼각밀집 모자 논(Nonh)을 쓰고 대나무로 만든 가 인(Ganh)이라 부르는 지게를 진 모습, 야자잎을 쪄서 만든 "논"은 햇빛을 막아주는 모자로 아주 시원하다. 어머니의 지게라는 꽝 가인(Quang Ganh)'은 대나무 장대 양 끝에 광주리를 매달고 그 안에 채소 생선 과일 꽃 등 물건을 담아 운반하는 베트남식 전통 지게로 시장, 바닷가, 논밭 어디서든 싣고 장사를 다니는 생계 수단이다. 꽝 가인의 무게는 장정이 들어도 무거워 무게 중심을 잘 잡고 리듬을 타고 운반한다. 한국과 베트남 회식문화 비슷 ! 음식, 삼겹살, 소주.. 베트남 북부 통 바비큐(사파)
사파몽족 노점 꼬치구이 .. ◇◇◇◇◇ 독일의 작가 “한스 카로사"의 말대로 "인생은 만남이다. 그 초대는 두 번 다시 되풀이되는 법이 없다." 끝 ![]()
현지촬영 동영상 / 엄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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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 여사공
메콩강 무희
하롱베이
이야기 3편(박회장님 주신글
금간 물 항아리
한 아낙이 물지게를 지고 먼 길을 오가며 물을 날랐습니다.
양쪽 어깨에 항아리가 하나씩 걸쳐져 있었는데 왼쪽 항아리는 살짝 실금이 간 항아리였습니다.
그래서 물을 가득 채워서 출발했지만, 집에 오면 왼쪽 항아리의 물은 항상 반쯤 비어 있었습니다.
왼쪽 항아리는 금 사이로 물이 흘러내렸고, 오른쪽 항아리의 물은 그대로였습니다.
왼쪽 항아리는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그러던 어느 날 아낙에게 말했습니다.
"주인님, 저 때문에 항상 일을 두 번씩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금이 가서 물이 새는 저 같은 항아리는 버리고 새 것으로 쓰시지요."
아낙이 빙그레 웃으면서 금이 간 항아리에게 말했습니다.
"나도 네가 금이 간 항아리라는 것을 알고 있단다. 그렇지만 괜찮아.
우리가 지나온 길의 양쪽을 보거라. 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오른쪽 길은
아무 생명도 자라지 못하는 황무지가 되었지만, 네가 물을 뿌려준 왼쪽 길에는
아름다운 꽃과 풀과 생명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잖아.“
“너는 금이 갔지만, 너로 인해서 많은 생명이 자라나고,
나는 그 생명을 보면서 행복하단다. 너는 지금 그대로 네 역할을 아주 잘 하고 있는 것이란다."
사람들은 완벽함을 추구하며 자신의 조금 부족한 모습을 수치스럽게 여기고
자기 자신을 가치 없는 존재로 여겨 낙심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은 금이 간 항아리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완벽한 항아리들 때문에 삭막할 때가 더 많습니다.
약간은 부족해도 너그럽게 허용하는 것이 세상을 좀 더 여유롭게 만드는 배려입니다.
간호사와 사과
암(癌) 병동에서 야간 근무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새벽 5시쯤 갑자기 병실에서 호출 벨이 울렸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하고 호출기로 물었으나 대답이 없었습니다.'
나는 환자에게 무슨 일이생겼나 싶어 부리나케 병실로 달려갔습니다.
창가쪽 침대에서 불빛이 새어 나왔습니다.
병동에서 가장 오래 된 입원 환자였습니다.
"무슨 일 있으세요?" 황급히 커튼을 열자 환자가 태연하게 사과 한개를
내밀며 말했습니다.
"간호사님, 나 이것 좀 깍아주세요."
헬레벌떡 달려왔는데, 겨우 사과 를 깍아달라니, 맥이 풀렸습니다.
그의 옆에선 그를 간병하던 아내가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런 건 보호자에게 부탁해도 되잖아요?"
"그냥 좀 깍아줘요....."
나는 다른 환자들이 깰까 봐 얼른 사과를 대충대춛 깍아주었습니다.
그는 내가 사과 깍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더니 아번에는 먹기좋게 잘라
달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귀찮고 마땅찮은 표정으로 사과를 반으로 뚝 잘랐습니다.
그러자 예쁘게 깍아달라고 말합니다.
할 일도 많은데 이런 것까지 요구하는 환자가 못 마땅했지만, 사과를 대충
잘라주었습니다.
사과의 모양새를 보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지 아쉬워 하는 그를 두고 나는 서둘러
병실을 나왔습니다.
얼마 후, 그 환자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며칠 뒤 삼일장을 치른 그의 아내가 수척한 모습으로 저를 찾아왔습니다.
"간호사님, 사실 그 날 새벽에 사과 깍아 주셨을 때 저도 깨어 있었습니다.
그 날이 저희들 결혼기념일이었는데 아침에 남편이 결혼기념일이라며 깍은
사과를 담은 접시를 주더군요.
제가 사과를 좋아하는데~~~ 남편은 손에 힘이 없어 깍아 줄 수가 없어서
간호사님에게 부탁했던 거 랍니다~~~.
저를 깜짝 놀라게 하려던 남편의 마음을 지켜주고 싶어서 간호사님이 바쁜 거
알면서도 모른 척 하고 누워 있었어요.
혹시 거절하면 어쩌나 하고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그 날 사과를 깍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아 말을 들은 나는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나는 그 새벽, 그 가슴 아픈 사랑 앞에 무심하고 어리석었던가~~~.
한 평 남짓 공간이 세상의 전부였던 환자와 보호자~~~ 그들의 고된 삶을 미처
들여다 보지 못했던 옹색한 나 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그녀가 울고 있는 제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며 말했습니다..
남편이 마지막 선물을 하고 떠나게 해 줘서 고마웠다고, 그것으로 충분했노라고~~~.
*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처한 상황이나 생각을 헤아리지 못하고,
나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매사에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생각 해 보는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배려(配慮)는 짝지을 "배" 생각 "려"를 합친 단어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해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산 비탈의 바위와 흙과 이끼와 물과 나무도 서로 배려하면서 공존하고 살고 있듯이..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등병과 선임 부사관
군에 갓 입대한 한 이등병이 몹시 추운 겨울날 밖에서
언 손을 녹여 가며 찬물로 빨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소대장이 그것을 보고
안쓰러워하며 한 마디를 건넸습니다.
“김 이병!
저기 취사장에 가서 뜨거운 물 좀 얻어다가 하지.”
그 이등병은 소대장의 말을 듣고 취사장에 뜨거운 물을 얻으러 갔지만,
고참에게 군기가 빠졌다는 핀잔과 함께 한바탕 고된 얼차려만 받아야 했습니다.
빈 손으로 돌아와 찬물로 빨래를 다시 계속하고 있을 때 중대장이 지나가면서
그 광경을 보았습니다.
“김 이병! 그러다 동상 걸리겠다.
저기 취사장에 가서 뜨거운 물 좀 얻어서 해라!”
신병은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은 했지만,
이번에는 취사장에 가지 않았습니다.
가 봤자 뜨거운 물은 고사하고,
혼만 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빨래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중년의 인사계(선임부사관)가
그 곁을 지나다가 찬물로 빨래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걸음을 멈추고 말했습니다.
“어이~! 김 이병!
내가 세수를 좀 하려고 하니까 지금 취사장에 가서 그 대야에 더운 물 좀 받아 와라!.”
명령을 받은 이등병은 취사장으로 뛰어가서
취사병에게 보고했고, 금방 뜨거운 물을 한 가득 받아 왔습니다.
그러자 인사계가 다시 말했습니다.
“김 이병!
그 물로 언 손을 녹여가며 해라! 양이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동상은 피할 수 있을 거야.”
소대장과 중대장, 그리고 인사계(선임부사관)
3명의 상급자 모두 부하를 배려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정말로 부하에게 도움이 된 것은
단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나의 관점에서 일방적인 태도로 상대를 배려하고,
상대에게 도움을 줬다고 혼자 착각하는 그런 어리석음을 우리는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누군가가...
'배고픈 소에게 고기를 주거나, 배고픈 사자에게 풀을 주는 배려'는
나의 입장에서 단지 내 만족감으로 하는 허상의 배려입니다.
배려와 성공은
배타적인 모순이 아니라 하나의 조화입니다.
사소한 배려가 쌓여서 인생을 바꾸어가고 자신의
일과 삶이 안전하고 즐거워집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배려하는 사람들의 힘으로
유지되고 발전되어가고 있습니다.
기능올림픽 선수협회 박춘성회장(선배님으로 부터 받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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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인천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견학
(다복 엄유호작성, 1, 19일 방문)
인천시 동구 옛 송림동 달동네 ! 76년도 ~ 인천 주안에 살면서 몇번 가본곳 !
현재 송현동으로 동인천 북광장 송현시장 입구에서 10여분 거리 언덕위 달동네의
재개발로 옛 모습을 찾기 어려워 짐에 따라 구청에서 옛 자취나마 간직하기
위해 달동네 박물관을 건립하였다고 한다.
"수도국산"은 일제때 산위에 수도국에서 유래하며, 주변에는 옛날
소나무가 많아서 송림(松林)동으로 부른다.
60 ~70대 기성세대에겐 서민들의 애환이 깃든 곳을 그대로 재현하여
60~70년대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현대인들에겐 고난의 기성세대의
지나온 삶을 이해할수 있는 곳.
옛 교복 입어보기 체험관
추억이 깃든 옛 판자촌 달동네를 그리워 하는듯한 어린 아이..
삶의 애환을 달래주던 김일의 통쾌한 박치기 레슬링 경기중계 (흑백 TV)
<기타 참고자료> "인천의 성냥공장"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이 위치한 동구는 1917년 이 지역 금곡리에 성냥공장이
최초로 들어서고 광복이후 인천성냥공장, 송현성냥공장, 대한성냥공장등,
여러 공장이 세워졌고 1950년대 유명한
“인천성냥공장”이
수학여행의 인기코스로 부상, 인천의 대명사가 되었다.
인류 문명의 발전요소인 불과 함께 성냥산업은 라이터에 밀려 사양화 되었지만
송림동 부근 “배다리 헌책방”의 문화산업과 함께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아있다. (인천 역사관 자료)
국립 중앙박물관(용산) 1, 9일 방문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 미술과 문화의 집합소로,
구석기시대 부터 고려시대의 도자기, 조선시대의 회화,
근대의 주요 사진까지 우리나라의 역사와 생활상 등, 총 33만여의
국보급 유물을 소장하고있으며, 아시아 포함, 주요 만여 작품을 상설 전시중입니다.
대중교통(지하철)
지하철로 입구 가까이 연결 / 입장료 무료
1층 입구 전시실 백범 어록
1층 중앙전시 10년간 보수후 전시
루벤스 특별전
힌두신 / 네팔
네팔 불상
고구려 청룡벽화
산수화
왕 행차 (개성)
마패
WORLD BEST 7' (GUINNESS RECORDS)
금은 보화보다 더 값진것 : '사랑을 나눌줄 알고 베풀줄 아는 넉넉한 마음'
◇◇◇◇◇ 유투브 동영상 지붕위의 바이올린 ost " 해는 뜨고 다시 지고 "
첫댓글 감사
살람이 더 비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