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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맏며느리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잠깐의 외도를 마치고.....
크레이지 추천 0 조회 140 03.06.25 18: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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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25 18:45

    첫댓글 방가!!오랜만이네..의미있는 시간으로 채웠다니 부럽구만...효도하는 딸...잘했어..난 인도네시아로 이민갔나?..어찌나 궁금하던지...ㅎㅎㅎㅎㅎㅎ

  • 03.06.25 18:53

    크레이지님...오랜만..에구 깜딱 놀랬쟎유...ㅋㅋㅋ증말루 행복한 고민...^^~

  • 03.06.25 21:02

    친정식구들과의 행복한만남 축하드려요 ...효도하니 넘 기분이 좋죠 ..나도 우리부모님 오시라고해서 크레이지처럼 똑같이 하고프네 ...

  • 03.06.25 21:29

    그 김치 여기로 던져 주~ ^^*

  • 03.06.26 00:34

    ㅋㅋㅋ 나도 이민간줄 알았는데... 효녀노릇 톡톡히 했네. 가슴 뿌듯하겠다.신랑이 사위노릇그렇게 잘했으니 담번엔 크레이지 차례네.ㅎㅎㅎ 넘쳐나는김치 나도좀 나눠죠~~~~

  • 작성자 03.06.26 09:17

    서울 사람들 경상도 김치 잘 못먹던걸요? 젓갈도 많이들어가고 짜서.. 담백한 서울김치먹던 분들은 우리집 김치 잘 못먹더라구요. 그래도 줄깝쇼?

  • 03.06.26 10:23

    옛날에 tv드라마 꽃피는 팔도강산인가? 그거생각나네요. 행복해보이네요. 근데, 경상도 사람들 말하는거 되게 시끄럽던데, 막 싸우는것같이.. 마 억쑤로 쫗다아잉교, 나도 대구에서 시집온친구있어요.

  • 03.06.26 11:11

    우와~~~덕분에 신랑분 장인 장모님께 점수도 따고. 정말 좋은 신랑을 두셨네요.뭐 그리 하늘이 님의 편이었을까 생각했는데 지하철역에서 마주친 신랑의 차. 정말 예술이네요. 부럽당. 우린 언제 부모님 로얄석 예약해서 악극도 보여드리고 하나?.....근데 부모님 즐거운 서울 나들이 못잊으시고 자주 오심 어떻한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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