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학생은 수년 전부터 머리를 때리고 따돌리는 등 괴롭혀왔다고 주장
피해 학생 부모에게 "올림픽으로 양궁이 축제 분위기인데 이번 사건으로 가라앉을 수 있다"며 합의서와 합의금을 제시하며 회유했다고함
경북 교육청은 오는 27일 학교폭력심의위원회를 열어 가해 학생의 처벌 수위를 결정할거라고함
첫댓글 이시국에 저런사건 발생하면 엄중처벌 가능성이 높을듯…원래 세게 처벌받아야하는게 정상이지만서도
미친...활로 사람을쏴? 진짜 엄벌해라
이정도면 살인미수 아닌가..;;;;
첫댓글 이시국에 저런사건 발생하면 엄중처벌 가능성이 높을듯…원래 세게 처벌받아야하는게 정상이지만서도
미친...활로 사람을쏴? 진짜 엄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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