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평안하시지요?^^
제가 어쩌다 이 싸움에 끼어들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이 조차도 하나님의 뜻이라 보고
복음 전파라는 사명이라 여기고 감당하려 합니다.
몇 편의 시리즈로 게재하려 합니다.저에게는 평평한 지구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1> 시작하며..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병원은 환자의 생명이 오가는 곳이므로,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모든 게 이루어져야 합니다.그래서 저는 늘 그런 습관에 익숙하죠.저의 직업의 이론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Evidence based nursing. 이 말은 환자를 간호할 때도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간호가 이루어져야 합니다.모든 것은 Fact 위주입니다.
우선 순위는 Vital sign 이죠.그 중 혈압을 예로 들겠습니다.혈압이 120/80이 정상이라면,160이 넘어가면 환자에게 여쭈어 보아야 합니다.머리 안 아프세요?그러면 환자는 대답하겠죠.하지만 그 아픈 증상도 모호하게 알아차려서는 안됩니다.통증 척도에 따라 아픈 정도를 1~10까지 나눠서 어느 정도인지 파악을 합니다.그 후 그에 대한 간호를 시행합니다.그리고 혈압이 170이상이라면 그 수치에 근거하여,약물적 처치가 꼭 들어가야 합니다. 아무런 처치를 안할 시 환자 방관에 따른 책임이 의료진에게 돌아갑니다.
이렇게 저는 사실에 근거해서 일한 것이 몸에 배어서, 앞으로의 글을 무조건 사실에 근거한,오직 제 자료들과 사진들만을 올릴 것임을 명확히 합니다.
<2> 들어가며..
어느날 문득,대마도를 촬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도무지 못 믿고 계속 비난하시니 직접 나설 수 밖에요.장비를 준비하고,날씨를 알아봅니다.
장소도 물색합니다.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더군요.
ㅡ소니 광각렌즈ㅡ
ㅡ소니 망원 렌즈ㅡ
ㅡ사용한 카메라와 전체 렌즈들ㅡ
ㅡ촬영 일시: 2017년 7월 16일 일요일
ㅡ촬영 장소: 부산 영도구 카페 드봄
ㅡ촬영 장비: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광각.망원렌즈 등
ㅡ촬영 날씨: 맑음
ㅡ촬영 위치:남향
ㅡ촬영 고도
자 이제 촬영 결과물을 감상해 보실까요.
ㅡ일반 렌즈ㅡ
ㅡ광각 렌즈ㅡ 백사장까지 다 보이네요.
ㅡ망원 렌즈ㅡ 선명해도 너무 선명합니다.백사장은
물론이구요.
ㅡ핸드폰 사진ㅡ
육안으로 보이는 건 당연했어요.
굳이 장비 없어도,눈으로 보이는 건 물론이요.
핸드폰 사진으로도 잘 찍혔지요.
아,평지 사진이요? 그러실 줄 알고,바닥에서도
찍어보았지요~^^ 여전히 잘 보이고,선명하더군요.
<3> 마치며..
부산에서 대마도는 60KM 정도가 됩니다.
백사장까지 다 보이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조금의 지구의 곡률도 없음을 시사하는 바는 아닐런지요.
지구 평평설이 진리라면,하나님의 창조세계에 욕하고 비난하는 우를 범하시고 계신 건 아니실런지요.
말조심 하자는 차원에서 직접 촬영하여 올려드립니다.감사합니다.
*에필로그..
♡진리의 길은 멀지만 할 수 있어~^^ㅋㅋ
(촬영 후 목장원 소고기 타임^^)
고기 먹고 힘내쟈~^^ 화이팅ㅋㅋ
첫댓글 육안으로 목격되는 곳까지가 보통 자국 영토라고들 합니다.
대마도는 해운대에서 육안으로 관측이 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대마도는 우리 땅이 맞습니다.
일본 본토는 안보입니다.
그래서 일본 본토는 우리나라 땅이 아닙니다.
일본 본토는 곡률 때문에 수평선에 가려 안보입니다.
대마도는 보이고 일본 본토가 안보이는 것은 간과 하신 것 같군요~!^^
핸드폰으로 촬영해도 대마도는 이 정도 보이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해운대 모래사장에서도 대마도가 보입니다. 산 꼭대기 정도
거제도보신것같은데요ㅋㅋ
해운대는 고도 1m 이내 입니다.
해운대 백사장에서도 대마도가 보이는데,
고도 75m에 있는 목장원 드봄카페에서는 대마도를 더 많이 볼 수 있겠지요~!^^
해운대 백사장에서는 대마도 북섬 산꼭대기가 보이는데,
해발 75m지점 목장원 드봄카페에서는 대마도 산 중턱까지도 보이고,
별이님이 주장하는 바 대마도의 백사장(?)까지도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구가 평평하다면 해운대 백사장에서
별이님이 목장원에서 찍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2편에서는 해운대 백사장에서 대마도를 찍어서 올려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대마도 백사장에서 부산은 어떻습니까ㅋㅋㅋ
찍어오면 믿으실라고요?^^
@별002 대마도 백사장에서 부산 뒷산 200m 이상이 찍히는 것이 정상이죠~!
대마도 백사장에서 해운대 백사장을 찍어 오시면 믿어 드리지요~!^^
@crystal sea 대마도 백사장에서 해운대 백사장..
진짜 믿나요?ㅋㅋ
아무 바닷가면 되는 거 아닙니까?
@별002 당근이지요~!
대마도 백사장에서 해운대 백사장 사진을 찍어 오시지요~!
그러면 평평설이 진리라고 제가 전도할께요!
@crystal sea 와~대박!!^^ 해운대가 어딘지 알 수 있나요?부산 아무데나 바닷가면 안돼요?ㅎ
@별002 오케이~!
부산 아무데나 바닷가면 됩니다. ㅎㅎㅎ
대마도 백사장에서 부산 아무데나 바닷가 백사장을 찍어 오시지요~!^^
대마도 고도 1m에서 부산의 고도 1m되는 지점을 찍어 오시면 됩니다.
@crystal sea 네~^^
@별002 이렇게 찍으시면 됩니다.
이것은 해운대 백사장에서 대마도를 찍은 사진입니다.
@crystal sea 머 해보죠~^^ㅋㅋ 이왕시작한 거ㅋㅋ
@별002 왕 줌렌즈 있으니 더 좋은 작품 나오겠지요~!^^
@crystal sea 줌 렌즈 무거버요ㅜㅜ 담엔 걍 가볍게~^^ 장비없어도 잘 보임ㅋㅋ
누가보면 대마도는 거대한 백사장으로 둘러싸인 섬인줄알겠어요ㅋㅋ
바닥부분 보이고도 남죠ㅋㅋ
@별002 님의 용감무식함에 찬사를 보냅니다ㅋㅋ
그리고 사진속 선박은 멉니까ㅋㅋ 님말대로 백사장이면 거대한 배가 백사장위 올라가있네요ㅋㅋ
@Phil413 어쩌다가 저 큰 배가 대마도 백사장 위에 올라가게 되었을까요?ㅎㅎㅎ
@Phil413 파도겠죠 머.어쨌든 바닥이 보이지 않습니까.ㅋ님은 도대체 멀 해와야 믿으실래요.ㅋ대마도 찍으라며요ㅋㅋ
@crystal sea ㅋㅋ백사장 취소?ㅋㅋ파도~^^ 어쨋든 다 보임ㅎㅎ
@별002 산진 자세하게 보세요 파도인지 아닌지
진짜 님은 답이없네요....
사진 찍고 긴글 올리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고 느끼는 바 없으세요? ㅎㅎㅎ
@crystal sea 직접 비행기에서 찍은 것 바닷가에서 찍은것 여러장 사진을 올린바 있습니다
별님의 열심에 박수 보냅니다. 님 말대로 구원과 상관없는 전 근대적 우스운 논쟁일 뿐이죠.
주님의 은혜로 깊은 주님 사랑에만 잠기시길...
자꾸 비웃길래요.ㅜㅜ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진리 밝혀내고 말 거예요~^^*
복음전파를 위해^^*
@모든것 하나님은혜 그것을 인정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아주 충만한 촬영이었어용~^^
그게 목표죵^^*
(언젠가는 밝혀 낼꼬지만~^^)
@모든것 하나님은혜 그렇지요.제가 젤 시러하는 게 말씀 변개지요.^^ 그래서 잡으러 댕기는 거구요~^^
@모든것 하나님은혜 언제나지요~♡ 오늘도 ♡ 합니댕^^
@모든것 하나님은혜 주님께 직접적으로 구원받아서 그럴일 없습니다.좀 기적같아야죠.
그래서 복음전파를 안 할 수가 없어용~^^ 주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죠~^^
@모든것 하나님은혜 넵^^
글 수정하실건가요? 제대로 안하실꺼면 삭제하시고 잘못을 인정하세요
이 글은 제가 답글로 밝혔듯이 대마도가 아닌 거제도를 보고 지구가 평평하다는 주장을 펼친 거짓 미혹글입니다.
혹시라도 헷갈리거나 하셨던 분들은 이 글 위에쓰인 제 팩폭글을 봐주세요
별002님이 그럴수도있다는 입장으로 회피하셨습니다.
http://cafe.daum.net/aspire7/9z7T/25168?listURI=%2Faspire7%2F9z7T%3FboardType%3D
님 답글에 인정했잖아요.바로.
제 답글에도 대화 중 "언젠가는 밝혀 낼 꺼예요" 라고 했어요.
그리고 제 글 본문에도 "진리를 찾는 과정은 힘들지만 할 수 있어" "고기 먹고 힘내자" 추가해서 올렸어요.첨 올렸을 때 없었던 내용과 사진들이었어요~^^ 인정한다는 것이지요~^^;;
@별002 님글의 댓글들 쭉 보면 아시겠지만 밝히는 여정을 시작했다는 것이고,님이 친히 답글까지 써주셨는데 뭘 미혹이에요.
@별002 그리고 님에게 감사해요.정확한 사실을 제시해 주셔서요.대마도 섬 모양을 분명히 확인하고,확신했는데 방향상으로 오류가 있었네요~^^
지도도 정확히 봤어야 했는데,
당연히 큰 섬이어 그런줄 알았는데
거제도 였네요ㅋㅋ
다음 글에 또 진짜를 찾아 여정을 떠날 거예요~^^과정이 시작된 거예요.
님이 아니었으면 저도 확신했을테니 큰 일일뻔 했죠.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별002 정확한 사실을 추구하기 때문에 나침반,고도기 다 올린 거예요.
아니라면 속였겠죠.그럴싸하게.
미혹이라는 오명이 싫구요.
인증샷까지 올린 거 보면 모르시겠어요?ㅋㅋ
한 여자의 진리찾기 여정으로 봐주세요~^^
다음 글에 또 뭐 재탐험 이런식으로 제목 올릴 꺼예요.^^
역시 나침반,위치 다 올릴 거구요.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자녀님^^*
이렇게 또 배워가네요.앞으로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려요^^*
@기도. 저두 대마도인줄 알았어요~^^; 언젠가는 찍을 거예요.지금 한 여름이라 좀 찍기 힘들긴 해유ㅋㅋ
그리고 제 글의 시리즈는 단지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증거해드리기 위해 직접 탐험하는 여행기를 그린 단편들이며,다른 평평론자님들과 하등의 관계가 없음을 명확히 합니다.개인적인 사명감과 주님 기쁘게 해드리고 싶고,불신자들이 하나님이 실존하신다는 것을 알기 위해 도움주기 위해 시작한 여정임을 밝힙니다. 보실 분만 보고 관심있으신 분만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저는 이미 진리로 알고 있기에, 저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보지 않아도 압니다.
단지 한 분이라도 주님께 모시고 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 기인한 겁니다.이 과정들만을 봐도 제 마음을 알아주실 분이 몇 분이라도 계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이 실존할까?라는 의문을 가지신 우리 불신자님들께서는 앞으로 게재될 성경문구를 같이 보시면 되겠습니다.그리고 이미 올린 글들과 성경문구들도 있습니다.제가 복음전파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는 앞으로 올릴 글들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단지 님 한 분을 위해 하는 겁니다.
부디 깨달음 오시기를 바랍니다~^^*
지도상의 거리를 보시면 알겠지만 부산에서 제가 촬영한 거제도의 위치 또한 가까운 거리가 아닙니다.섬 밑까지 충분히 다 볼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요?지구가 동그랗단 얘기일까요?천천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저는 저의 첫 섬 촬영 또한 헛되지 않고,수확이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계속합니다.감사합니다.
지구기하학으로 볼 때에,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1마일(1.6km)당 8인치(12cm) 씩 하강하게 된다. 따라서 5마일(8km) 떨어진 거리라고 하면, 그쪽의 수면은 200인치(5m) 정도 하강해 있어야 한다.
이것들이..8km 떨어진 것만 촬영해도 평평하다는 데,난 38km떨어진 거리를 촬영했다.이미 증명하고도 남은 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