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 미국국빈방문 4/24-27/2023
4/24-27까지 윤석열대통령은 미국을 국빈방문했다, 한미동맹 체결 70주년 기념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미국 대통령 요셉 바이든과 행정부는 한국 윤석열대통령 내외와 일행들을 최고로 극진대우를 하고있다, 1953년10월1일 한미동맹을 맺기위해 이승만박사 대통령은 2-3가지 벼랑끝 전술을 동원했다 그리고 성공했다, 세계 200여 국가중 최빈국 한국이 최고 열강인 미국과 이런 조약을 맺었다, 이승만 박사대통령은 말하길 훗날에 우리 후손들이 이동맹으로 인해 많은 혜택을 받고 번영을 누리게 될것이다 라고 예언했고, 실로 그 예언은 맞아떨어졌다.
70년만에 최빈국이 세계 10위권의 외교력 군사력 경제력을 갖춘 국가로 변모했다 , 그리고 오늘 윤석열대통령은 국빈으로 최고의 대접을 받고있다, 감개무량하다,
그동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같은 종북친중 정책을 펼친 지도자로 미국정가를 혼란케한 역사가 있었지만, 그런 약점을 맑금히 씻어내고 다시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며 강철동맹을 선언케 됨을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바이다, 이것이 우리와 후손들이 계속 자유와 번영을 누릴수있는 유일한 길이다, 과거 주적이였던 일본이 최강 미국의 강력한 제일 우방이 된 역사적 사실을 교훈삼는 슬기로운 민족이 되길 바란다,, 부디 이런 강철동맹으로 사악한 북한 정권도 궤멸 진멸시켜 77년간 노예로 살아가는 불쌍한 북한동포들을 마수의 손아귀에서 구출하는 북진통일, 자유통일, 노예해방의 대사까지 이루는 한미동맹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4/27일 윤석열대통령은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44분간 26회 기립박수를 받으며 연설했다, 역대 최고급 연설이였다, 나의분석 1. 내용이 용이했고 영어발음이 확실해 누가나 쉽게 알아 들을수 있었다 2. 1882년 한미수교, 1885년 언더우드 아펜셀라같은 선교사들이 한국에 와 학교, 교회, 병원등을 세우며 문맹퇴치, 성경보급, 환자치료등 놀라운 구원활동을 해주었다 3. 1950년 6/25 전쟁중에는 미군들이 생명을 바치며 나라를 지키고 살려주었다 4. 1953년 10월1일 이승만박사 대통령이 맺은 한미동맹과 7억달라 원조로 국민이 살게 되였다 5. 1960년대 최빈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도록 도와 주었다 6. 120년전 하와이 이민온 역사는 오늘 5분의 한국계 국회의원이 이자리에 참석케되였다 7. 내평생 직업은 두개였다, 26년 검사와 대통령이다, 검찰총장시절 미국검사 Robert Morgenthau가 롤모댈이였고 그에대한 책을 발간해 모든 검사에게 하사했다 8. 1954년 이승만대통령이 이곳에서 연설후 35년만에 노태우대통령이 연설시 "태평양연안 국가들은 개방사회와 시장경제를 통해 이지역이 세계에서 가장빠른 경제성장을 이룩케 하였다 앞으로 미국에게 더욱 중요한 지역이 될것이다, 또 한국이 이지역에서 평화와 번영에 더욱 기여하는 나라가 될것이다 ,언젠가 한국 대통령이 이자리에서 오늘 내가 한말이 내일의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됬다고 말할 날이 올것이다," 내가 와서 34년만에 그의 꿈은 현실이 됬다, 지금 우리는 인도-태평양 시대에 살고있다 , 9. 3월에 북한정권이 국민인권과 자유를 박탈하고 최악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책을 발간해 국제사회에 언급한바 있다, 10. 한국이 USAID의 도움으로 발전한만큼 우리도 개발도상국에 그 전략을 전수하고, 공적원조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 11. 한미동맹이 자유 인권 민주주의라는 가치로 맺어진 동맹이므로 더욱 발전해 정의를 위한 동맹, 평화를 위한 동맹, 번영을 위한 동맹으로 더욱 강화해 미국과 함께 나가겠다, 국회의원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God bless You , God bless USA, God bless our Great Alliance
손영구목사, 해외동포 애국총연합회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