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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향기로 찾아온 자두
별꽃 추천 1 조회 244 23.06.27 19:0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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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7 19:17

    첫댓글
    별꽃님
    와 우~~!
    김정래님표 자두가 빨갛고 반짝 반짝 빛나는게 맛있어 보입니다

    정성으로 보내준
    "사랑의 자두 " 참
    감사 하네요
    금송은 눈으로만
    먹겠습니다

    별꽃님은 진짜로 맛있게 드십시요~~ㅎ

  • 작성자 23.06.27 19:17

    혼자 배부르게 먹어서 죄송합니다.
    너무 말랑말랑해서 나누어 드릴 수가 없습니다....

  • 23.06.27 19:21

    별꽃님`
    자두가 도착했나 보네요
    물러진 것이 많으이라 생각됩니다
    생물이라 어쩔 수 없네요
    퀴즈 맞힌 답이니 맛나게 드시길 바랍니다
    김정래표 무농약 자두랍니다
    달콤할 거예요
    자두 먹으면 이뻐진다니
    자두 드시고 많이 많이 이쁘지시길 바랍니다
    더운날 딴다고 고생 쪼매 했네요 ㅎㅎ
    약속은 확실하지요?

  • 작성자 23.06.27 19:32

    자두가 여리고 여려서 향기가 가득헤요.
    오다가 물렀든지 까졌든지 무농약이고
    과수원집 딸이었기에
    보내주신 자두는 아주 귀하게 먹을게요.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 하나요.
    공짜는 싫어하는디.....감사합니다.

  • 23.06.27 20:26

    @별꽃 님~
    퀴즈 문제 맞춘 상품이니
    보답 같은 건 안해도 된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맛나게 드시기만 하세요

  • 23.06.27 19:31

    흐미이~~나도 퀴즈를 맞췄어야 했는데.........ㅎㅎ~
    맛나게 드십시요.

  • 작성자 23.06.27 19:34

    세상에 삶방에서 이런 행운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 23.06.27 19:37

    여기도 푸짐하군요.
    많이 드시고 이뻐지세요.

  • 작성자 23.06.27 20:55

    예 감사합니다.

  • 23.06.27 19:39

    자두이야기 별꽃님이 상세히 써 주셔서 마음이 더 흐믓하네요
    외출했다 들어오자마자 택배부터 확인 감사인사 드리고
    중언부언 글 올리자니 엉성하게 몇 줄 올려놓았나 봅니다. 무른건
    무른것 대로 건강한건 골라 위에 얹어놓고 사진을 찍었지요. 밥대신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아까워서 ㅎ
    나눔은 못하겠네요 들고 다니다가 더 상처 받을까 안쓰러워서요.

  • 작성자 23.06.27 20:58

    선배님 물러진 건
    자두의 살을 칼로 발라내서
    믹서기로 갈아 먹으니
    참 좋아요....

  • 23.06.27 19:52

    (((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짝))))

  • 작성자 23.06.27 20:59

    차마두님
    감사합니다.^^

  • 23.06.27 20:06

    와우 군침이 돕니다 맛있는 순 무공해 자두
    별꽃님은 복도많습니다

  • 작성자 23.06.27 21:00

    선배님 복을 지어야하는데
    받기만 하면 빚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23.06.27 22:24

    시인님 자두라서 더욱 맛날것 같아요.

    우리집도 오늘 아들이 자두를 사와서 먹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6.28 07:00

    사명님
    잘 하셨어요.
    아드님이 사온 자두라 특히 맛있겠지요.ㅎ

  • 23.06.27 23:50

    나두 나가서 마묵어야지 ㅎㅎㅎ
    감사한 선물이네요 별꽃님의 상황글이 참 좋네요
    시인김정례님이 기뻐 하실 것 같아요
    주는 마음의 기쁨 받는 사람의 기쁨이 어우려진 멋짐입니다^^

  • 작성자 23.06.28 05:18

    그러세요.
    10개들이 한 팩만 사면 실컷 드시지요.
    바람이 솔솔 부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만드시길

  • 23.06.28 01:38

    별꽃님~
    드디어 퀴즈 상품 받으셨네요.
    자주가 넘 예뻐 보이고 맛이 좋을것 같습니다.
    손수 가꾼 시인의 님의 농사꾼 정성의 마음 첫 수확이네요.

  • 작성자 23.06.28 05:23

    밭에서 직접 따서 받은 상품이라 너무 고마웠습니다.
    오면서 몇 번이나 뒹굴었는지 범벅이 되었더랍니다.ㅎ
    샛별사랑님께 나눔하고자 했는데 몇 개만 건지고 쥬스했습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가 되시길

  • 23.06.28 07:43

    너무 익어서 서로 부딪쳤군요 자두의 달콤함이 여기까지 옵니다 귀한자두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3.06.28 08:03

    맞습니다.
    서로 몸을 부딪혀서 산뜻한 향기부터 났어요.
    댓글의 여왕이신 안단테님께 맛보기로 드리지못함에 송구합니다.

  • 23.06.28 19:57

    시인 김정애님께서
    정성스레 보네주신 자두
    맛있게 드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6.28 20:51


    선배님
    작고 무른 것은 깎아서 믹서기로 돌려서 쥬스 해먹었습니다.
    쟈두즙이 몸에 좋아요.ㅎ

  • 23.06.28 20:04

    별꽃님 과수원집 따님이었군요
    새빨간 자두가 터질것같이 예쁩니다
    지금부터 자두가 제철인거 같아요
    이쁜자두 많이 드시고 별꽃님도 더 예뻐지세요~~*

  • 작성자 23.06.28 20:54

    목연님
    그랬습니다.
    겨울밤에는 친구들과 도란도란 놀면서
    저장창고에 사과
    한 상자가 동이 나기도 했답니다.
    좋은 밤 되시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1 16:32

    목연님
    오늘 게시글에
    귀한 댓글 주셨는데
    밖에 있어서 빠르게 답글을 못올렸더니
    지우셨네요...
    이제 집으로 들어왔답니다.ㅎ
    죄송합니다...
    오늘 너무 덥지요?
    감사드립니다...

  • 23.06.29 13:04

    친구님 자두향기가
    여기까지 진동
    손수 재배한 것이니
    무공해
    얼마나 맛있겠어요.
    난 오늘 비 많이 온다기에
    방콕
    간단히 김밥 싸고
    삶방에서 문우님들
    댓글달고
    이제사 친구님 글 접합니다
    맛있게 드세요.ㅎ

  • 작성자 23.06.29 13:06

    마음에 그대를 챙겨주지못해 걸려요.
    한입 먹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음을 전합니다.ㅎ

  • 23.06.29 13:06

    @별꽃 고마워요
    그 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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