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와 김지미의 사랑
사랑에 빠져 있던 나훈아와 김지미가
침대에서 발장난을 하며 놀고 있었다.
나훈아가 김지미에게 물었다.
“이 발은 누구 발∼?”
김지미가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답했다.
“훈아 발∼.”
다음은 김지미가 나훈아에게 물었다.
“이 발은 누구 발∼?”
나훈아가 대답할 차례다.
"지미∼발’ 하려다가 나이도 많고 해서
존칭어를 붙여야지생각하고는 이렇게 말했다.
"지미씨~발"
김지미는 얼굴이 시뻘개저 나가 버리고.
그후 둘의 애정에 금이 갔다는??
믿거나 말거나?
|
첫댓글 이 또한, 거기서 거기.
지혜를 모아 소중한 작품 감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침대묘사 이야기 그냥 보구갑니다
발을가지고 애정 표현을해.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쾌하게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