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상을 보는 정신병자들이 모인 집단인가?
국빈초청 방미중인 윤대통령이 실수하기만을 기우제 지내듯이 기다리고 있는 민주당 사람들
어쩌면 하나같이 다 이렇게도 수준미달인지ᆢ참
Click! https://youtu.be/iWE7emVUzwg
독기에 가득차 환청까지 들리고 있는건 아닌지 참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모인 곳ᆢ
온 국민들이 현 시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영상인듯 하여 공유합니다
️무한 전파해주세요
2️⃣ 👿학원 강사가 한 말씀 올립니다.
- 국내 학원가 마르크스 자본론, 체게바라 평전 등을 교재로 사용 -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서울 강남권에서 논술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저는 기업 등에 있다가 인재를 키우는 일에 보람을 느껴 6개월 전에 학원가에 온 사람입니다. 기존부터 '학원가 더럽다'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실제 그 속에서 느끼는 답답함은 정말 대단한 수준입니다.
학원가 강사들의 99.9%는 좌파, 극좌파입니다. 운동권 등 일반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반 사회에서 밀린 사람들이 대거 오는 곳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수치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좌파들이 우파 기미가 보이는 사람은 조직적으로 움직여 매장을 시키기 때문에 99.9%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보이는 것입니다. 저는 뭐 이제 시작하는 입장이고 이 일을 돈벌이가 아닌 교육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글을 드리는 이유는 중고등학생들의 문제로 치부하여 가벼이 넘기시지 말라는 뜻입니다. 지난 광우병 사태가 어떻게 벌어졌는지 기억을 해 보십시오. 고등학생들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 한 달 동안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면서 전국적인 규모의 악랄한 선동질로 악화되었습니다.
고등학생들이 한 달 동안 시위를 하게 된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좌파 학원 강사들과 전교조 학교 선생들이었습니다. 좌파들은 자신들의 영역을 대한민국에 영원히 뿌리내리게 하려는 목적을 정한 후 주목한 것이 바로 자라나는 세대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전교조를 만들어 중고등교에 침투한 것입니다.
또한, 입소문이라는 것에 의해 수강생이 급변하는 학원 강사들의 속성을 간파해 한대련 등의 조직을 동원해 인터넷을 댓글을 조작하고 장악함으로써 운동권 출신 극좌파 강사들을 소위 '스타 강사'로 만든 것입니다.
전에 조선일보에서도 조심스럽게 지적한 바가 있듯이 거짓으로 만들어진 '스타 강사'라는 사람들은 좌파들의 자금줄입니다. 소위 1타 강사라는 자들은 한 해에 개인 수입만 200억원에 달하고 세컨드 그룹들도 20~30억원에 달합니다.
이 돈들은 한대련, 전교조, 운동권 각 지부 등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자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강의라는 것은 교육은 논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고 가히 좌이념 '세뇌 교육'이라 할 만 합니다. 논술, 사탐, 언어 과목에서 마르크스 자본론, 체 게바라 평전 등을 교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위 좌파 이념가들의 사상만으로 365일 강의를 채우고 있습니다.
강의 중에는 대학교 논술 시험에서는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 '노동 착취' '계급 투쟁' '혁명 역량' '주체적' '우리 민족 끼리'등의 단어들이 난무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가장 보수적이라는 '대치동' 학원가의 현실입니다. 학원가는 학생들과 어머님들만이 관심을 갖습니다.
아버님들은 전혀 이러한 일들을 모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어머님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서비스라는 것의 특성상 소비자가 공급자를 정확히 판가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소문과 인터넷 댓글 등에 의해 판단을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이러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는 10년 20년 후에는 선거 판세 등이 영구히 바뀔 것입니다.
김정은 분명 그때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시급한 문제임을 인식하시고 용기있는 행동을 해주시길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3️⃣ 🍀가짜뉴스 사주🍀
80년도 말반에 필자의 개인 친분이있던 의원이 외교외통위 위원을 할때에 미국을 갔다가 외통위 일정이 없는 날을 통하여 근처 골프장 에서 운동을 하고 일행 의원들과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데
못 보던 사람이 와서 인사를 하면서 명함을 돌리는데 명함을 보니까 지역 군 단위 주간지의 한인 신문 이더랍니다
이 지라시 신문의 기자가 고국에서 오신 국회의원님들 미국에서 언론활동 하느라 고생하는데 신문사 운영비 좀 주고 가십시오 하더랍니다
이런걸 거절해 버리니까 미국일정을 마치고 귀국을 하는데 서울에서 난리가 난 것입니다
외교외통위위원들 미국에 와서 황제골프에 제일비싼 한식당에서 호화판 식사를 했다는 그 지라시 신문에 기사가 실리니까
우리나라 메이저 신문들이 가짜뉴스를 그 지역 신문을 인용 보도를 하기 시작했고 그 의원들 귀국 후 검찰 조사까지 받았지요
시골의 군 단위 지라시 신문을 좌파들이 사주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에 한동훈 장관의 딸의 기사도 바로 이런 곳에서 만들어 지면서 좌파들은 미국 유명대학 몇곳에 한 장관 딸을 입학 시키 말라고 편지를 보내어서 국제망신을 떱니다
이들은 펙트채크도 할 필요가 업습니다 안해야 되겠지요 좌파들은 치고 빠지면서 아무 책임도 안지고 상대의 지지율만 내려 가게 만들면 성공이지요
그들은 또 집요 합니다 누가 처음들으면 자짜같이 말을 전달 하는 사람이 표정 까지도 연출을 해 가면서 상대를 억울하게 만듭니다
우리나라 전체 국민중 20% 수준도 채 못되는 호남 사람들에게 숨도 제대로 한번 못 쉬고 이리 저리 끌려 다닙니다
이럴때의 민주당의 정치인들은 오로지 정치적 공격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군사 기밀이나 안보에 관계가 있는일 까시 까발기고 본다 제발 방지 대책을 신속하게 구축할 생각은 없다
지난 1년동안 민주당과 언저리 좌파 들의 행동은 일치 단결을 했지요 그들은 하나의 이슈가 만들어 지면 집중공략을 하고는 빠지고 또 다른 이슈를 선점해서 반복 합니다 그들의 행동이나 비난하는 행위가
🖤 가령 엄마가 더운 여를날 마루에서 낯잠을 잠시 주무시는데 심술궂은 바람이 불어와 엄마의 치마가 들썩 거려서 허벅지가 보이면 민망해서 슬며시 덮어 드려야 맞는 것이지
그걸 본 순간 대문 앞에 나가서 목청껏 동내 사람요 우리엄마 치마가 펄럭이니까 빤스 구경하러 오이소 해야 맟는 행동인가 민주당 의원들은 모두 그런 인간들로만 채워진 집단이다
비판도 순수 해야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 해아 마땅하다 이런 가짜뉴스는 이명박 취임초기 광우병 촛불이나 황재 테니스 뉴스가 국제 망신을 시켰고 민주당 만 그런게 아니고 국민의힘 내부의 총잡이인 이재오ㆍ홍준표ㆍ유승민ㆍ이준석도 같은 부류 들이다
해외를 나가서 한식당 에 가서 식사를 하면 서울보다는 약간 비싸고 골프는 오히려 저렴하다
박근혜를 탄핵시에 박근혜는 차 움 병원의 길라임이 아니였고 무당굿을 하거나 비아그라를 수십박스를 청와대에서 구매한 일도 없었다 전부 가짜뉴스로 탄핵한 나라가 우리나라 이다
더 큰 문제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 것인가를 생각하니 답답한 노릇이 아닐수가 없다 ㆍ
앞으로는 이런 사랍잡는 가짜뉴스를 강력하게 처벌하는 입법은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ㅡ우백 ㅡ
Click! https://youtu.be/Ywg61BeAZBY
4️⃣ 4대강 사업 그렇게 반대하더니.. 광주시민 물 40일치 문재인 정부가 방류.. 목 마른 광주/전남 윤석열 정부에 SOS [레지스탕스TV, 정광용TV]
Click! https://youtu.be/2_yKUynjFx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