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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글 방 폭설 주의보 속에
Angelcrack 추천 0 조회 77 23.02.25 10: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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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5 14:23

    첫댓글 오늘 새벽 기온이 영하 8도 였는데
    내일은 눈이 온다네요.
    꽃샘추위치곤 너무하죠?? ㅎ
    그곳은 더 춥겠네요.

  • 작성자 23.02.25 22:32

    네째날인 오늘
    영하 5도에 살짝 눈이 내립니다.

    캐내디언들은 춥다가 버릇처럼
    나오는데, 이민자인 저희는 해마다
    기온도 올라가고 눈도 덜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가끔 잠깐 퍼붓는 폭설로 며칠씩 눈 치우는 것이 좀 번거롭긴 해도...

  • 23.02.26 05:41

    - 대학시절. 대학주변 친구 하숙방을 전전하며 술 마시고 밤새 토론하다 그곳에서 꾸겨자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거칠것 없던 패기만만한 시절이었습니다. 인생이 참 만만하게 보였는데...
    - 드라이덴 깡촌에서 모텔 할 때. 눈 치우는것 힘들고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었죠.

  • 작성자 23.02.26 05:59

    심심하시면 유투브에서 "맥랑시대"라고 보세요. 우연히 발견했는데 옛날을 회상하기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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