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가관이네요 ㅋㅋㅋㅋ 힘들게 벌어서 핵교댕기겠다는데...아마 찾다보면 님 나이도 보험들어주는 전화방 좀 있을거에요...저희는 만24세부터 되구요...일단 일을 하신다면 팁은 좀 많이 나올가능성이 농후하구요..학생이시니깐...팁빨 쥑이죠...방학때만이라도 열심히 하셔서 학비에 보태시고...많이 벌었다고 여기에 절대로 빠져들지만 않겠다는 일념하에 임하신다면...대성하실거에요^^
이미 시작 하셨으니 어쩔수 없지만, 젊은 분들에게는 절대 권하고 싶지 않은 일입니다. 택시도 비슷하지만, 매일 현찰이 조금씩이나마 들어오는 일들은 사람을 정체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다른일에서 점점 멀어지게 합니다. 뭔가 하려다가도 조금 어려움에 봉착하면 바로 대리일을 해버리게 되는 거죠. 즉, 뭔가 큰일을 해보다가 잘못된 사람이 한다면 몰라도 젊은 나이에 큰일도 도모해 보지 못하고 바로 대리의 맛을 알아버린다면... 좋지 않을 듯 합니다. 오늘의 몇만원으로 미래를 팔아버릴 수 있답니다.
이지님의 글 정말 천금 같은 글입니다....25세의 나이에...대리일을 해서...과연 무엇을 얻고 무엇을 일어버릴지...아마도 잃는것이 더욱 크다고 생각 합니다...돈 몇푼에...자신의 젊고 깨끗한 나날을 팔아버린다면...아 끔찍합니다 차라리 다른일 하세요....돈을 조금 덜 벌더라도....이건 아닙니다....돈 조금 덜벌고...자신에게..미래의 큰꿈을 키워나갈...밑거름이 되는 일을 하세요...정신차리세요!!!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사시는 곳이 어디세용?
경기도 성남에서 거주중입니다^^;
쪽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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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바형식으로 할려고하는거라.. 핸폰으로 할려고요.. 조언감사합니다.
요즘 학생들 많이 보이더군요 이거참~~~ 어찌하오리까..... 휴~~~~~~~~~~~
걱정감사합니다^^
알바라 젊은나이에 경험해보는 건 좋지만 25살에 돈벌기엔 웨타만큼 좋은건없죠~~ 요즘에도 한달500백은 거뜬하다던데..
이왕 돈 벌려고 생각한다면 룸 웨타한번 시도해보시는게 좋을듯싶네요... 대신 돈만보구 일한다라는 자기의지만 강하다면 나중에 장사를 하던가 아님 성격개조 사회활동 하면서도 웨타만큼 좋은 경험은 없습니다...
웨이터는 학교다니면서 하기엔 조금 힘들꺼같군요 ,,,
룸 , 요정 , 호빠 , 단란 , 나이트웨타보조 등 하고싶음 쪽지 주세요... 25살 젊은나이에 추운날에 개떨듯 떨며 길거리에서 피뎅이 뚫어져라 쳐다보는것보단 맞춤 가다마이와 스봉 갖춰입고 어서옵쇼~ 하는게 대리보단 나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대리 하면서 남는거라곤 운전실력 .... 그러나 웨타로 남는건 돈과 풍부한 성 경험과 함께 세상무서울거 없는 무대뽀는 배울 수있습니다...
다른건 필요없고 풍부한 성경험 요거 땡기네요.
차라리 배타세요 대리막장입니다 새우잡이 타는게 나을듯하네요 헤헤
학교다니면서도 할수있는일을 찾다보니.. 배타는건..ㅎㅎ
대리도 6~700 가능 합니다...단 옷차림새....상거지 차림일때...
운좋음 한콜당 3~500은 붙더만요...
대리를 전업으로 삼을려는게 아니라서요.. 상거지차림 ㅎㅎ
댓글이 가관이네요 ㅋㅋㅋㅋ 힘들게 벌어서 핵교댕기겠다는데...아마 찾다보면 님 나이도 보험들어주는 전화방 좀 있을거에요...저희는 만24세부터 되구요...일단 일을 하신다면 팁은 좀 많이 나올가능성이 농후하구요..학생이시니깐...팁빨 쥑이죠...방학때만이라도 열심히 하셔서 학비에 보태시고...많이 벌었다고 여기에 절대로 빠져들지만 않겠다는 일념하에 임하신다면...대성하실거에요^^
좋은 조언감사드립니다^^.. 오늘 첫대리 뛰엇네요.. 군포->>성남
20k 받구띠었는데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다행이 손분께서 술이 많이 안취하시고..
길도 아는길이라 수월하게 손분과 대화 즐겁게 나누면서 왔습니다^^
첫경험치고는 재밌게 했네요..ㅎㅎ
점점 글을 읽다보니 똥콜햇다는 기분이.................죄송합니다......-_-;;
눈달린뒷통수님은 나이에 비해서 세상을 많이 알고 계시는 듯 합니다만 저가 그 나이라면 대리기사는 안 합니다.
춥고 덜덜떨면서 하는 대리운전이지만 어느곳이든 장단점은 있을꺼같네요..
글쎄요..ㅠㅠ 어떻게 하다보니 대리운전할맘을 먹었지만..
일단시작한거 열심히 해볼려고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
이미 시작 하셨으니 어쩔수 없지만, 젊은 분들에게는 절대 권하고 싶지 않은 일입니다. 택시도 비슷하지만, 매일 현찰이 조금씩이나마 들어오는 일들은 사람을 정체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다른일에서 점점 멀어지게 합니다. 뭔가 하려다가도 조금 어려움에 봉착하면 바로 대리일을 해버리게 되는 거죠. 즉, 뭔가 큰일을 해보다가 잘못된 사람이 한다면 몰라도 젊은 나이에 큰일도 도모해 보지 못하고 바로 대리의 맛을 알아버린다면... 좋지 않을 듯 합니다. 오늘의 몇만원으로 미래를 팔아버릴 수 있답니다.
이지님의 글 정말 천금 같은 글입니다....25세의 나이에...대리일을 해서...과연 무엇을 얻고 무엇을 일어버릴지...아마도 잃는것이 더욱 크다고 생각 합니다...돈 몇푼에...자신의 젊고 깨끗한 나날을 팔아버린다면...아 끔찍합니다 차라리 다른일 하세요....돈을 조금 덜 벌더라도....이건 아닙니다....돈 조금 덜벌고...자신에게..미래의 큰꿈을 키워나갈...밑거름이 되는 일을 하세요...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