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집에 있던 화분도 내다 버리던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분리수거 하는날이면 주인을 기다리는 화분이라도있나?
기웃거리는 버릇이생겼답니다.ㅎㅎ
한달전 이사하시는분이 내다 놓은듯 약탕기가 놓여있길레~~~
아담한 사계국화 한 포트 입양해서
피고지고 꽃을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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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석님예전엔 몰랐던 작은 변화곘죠
약탕기랑 잘 어울리네요.
네 감사합니다.
약탕기랑 다육이도 엄청 잘어울립니다국화도 이쁘네요
그럴것같아요 사실 다육이를 심을까 망설이기도 했답니다.
어머나!ㅎㅎㅎ아이디어 굿!
저도 이렇게 심어놓고 혼자 행복해하고 있어요
@가을동화 괜히 기분 좋죠?화초가 저를 아껴주는 주인에게 주는 기쁨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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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석님
예전엔 몰랐던 작은 변화곘죠
약탕기랑 잘 어울리네요.
네감사합니다.
약탕기랑 다육이도 엄청 잘어울립니다
국화도 이쁘네요
그럴것같아요
사실 다육이를 심을까 망설이기도 했답니다.
어머나!
ㅎㅎㅎ아이디어 굿!
저도 이렇게 심어놓고 혼자 행복해하고 있어요
@가을동화 괜히 기분 좋죠?
화초가 저를 아껴주는 주인에게 주는 기쁨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