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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 ♡ 행시방 쥐불놀이
돌들의사랑 추천 0 조회 165 15.03.05 07:5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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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5 10:23

    첫댓글 아!!
    진짜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어제는 개보름달이라 하여
    이집저집 밥 얻으러 다니던
    모습도 생각나는 좋은 추억
    담긴 시어를 보니 감회가 남
    다르고 또 망우리 돌리다가
    볏짚단 때워먹던일도ᆢ
    옛 생각하며 쉬었다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5.03.05 12:40

    가담리님 안녕하세요.
    님의 댓글을 보니 꼭 저의동네 같네요.
    치악산 자락의 신림이라는 동네인데
    윗글의 풍습이 조금도 안틀리고 같답니다.
    고운걸음에 감사드리면 늘 건강하심 바랍니다.

  • 15.03.05 16:19

    돌들사랑님..커피타임에
    살짝 댕겨갑니다
    멋진시 감상 잘했어요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스티커
  • 작성자 15.03.06 06:07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요즘 조금 바쁜때라 답글이
    늦었네요.
    우리 현아님 언제나 즐거움
    가득한 날들 되세요.

  • 15.03.06 00:55

    쥐불놀이 불꽃놀이 검불태워 거름되고
    불꽃놀이 불돌리어 원그리며 뱅글뱅글
    놀이하며 해충없애 도움주는 쥐불놀이
    이제숨은 쥐불놀이 아쉰놀이 안타깝네

    사랑님제가 더위 사겠습니다
    얼마에 피시겠습니까?
    기쁜날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님~~

    스티커
  • 작성자 15.03.06 06:10

    이튼이님
    더위를 사시겠다고 하시니
    거참 ....팔아야 하나요
    아니면 팔지 말아야 하나요,
    고민끝에 팔지 않기로 했네요.
    그냥 올여름 시원하게
    지내시는게......
    오늘도 즐거움 가득 하세요.

  • 15.03.06 07:07

    @돌들의사랑
    그냥 더위 주셔요
    저는 더위에 강하니까요 ㅎ
    상쾌한 아침입니다
    따끈한 차 한 잔하셔요
    좋은 하루되세요

  • 15.03.05 19:40

    사랑님 그기억이새록새록나네요
    깡통에구멍숭숭뚤어 불소시게가득넣고
    그깡통돌리며시간가는줄르고
    논 밭둑에 묵은잡초태우면서
    산불도냈던기억
    삼삼히떠오르네요
    사랑님오늘잘지내셨어요
    늦은인사올립니다
    즐거우셨나요
    오곡밥도드셨구요
    즐겁게지내시다 고운밤되시어요!~~

  • 작성자 15.03.06 06:15

    어쩌면 불루진님의 기억이
    저의 기억과 그렇게 비슷한지 ..
    아마도 비숫한 시절을 함께
    하시지 않았나 합니다.
    기러기 신세라 오곡밥은
    행시방에서 얻어먹었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즐거움
    가득 하시길 빕니다.

  • 15.03.05 19:49

    돌들의 사랑님 ~~ 어린시절 돌아보니 님의 글대로입니다 추억에 흠뻑 젖어갑니다 고운 글 넘넘 맛지시고요 늘 건필하시길 소망합니다 이밤도 행복하시고요

  • 작성자 15.03.06 06:17

    추암님의 걸음하심은
    반갑고 반갑네요.
    삶에 매달려 조금 바쁘게
    살다보니 답글이 늦었네요.
    추암님의 하루가 평안
    하시길 빕니다.

  • 15.03.06 07:08

    @돌들의사랑 감사합니다 돌사랑님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15.03.06 11:53

    멋진행시에 다녀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5.03.06 12:28

    감사합니다.
    즐거움 가득한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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