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백신 접종 속도 붙나
내일부터 30세 이상 군인 12만6천명 접종
■문대통령,
오늘 노바백스 CEO 만나 백신 논의
■미국 "AZ백신 6천만회분
타국 지원할 것"…대상은 추후 결정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19,387 (+500)
격리해제 108,850(+375)사망 1,817(+4)
■오늘 500명 안팎 예상
1주간 감염경로 불명 30% 넘어 '빨간불'
■인도 교민 "버림받았다" 격앙…
코로나에 귀국 항공편 중단까지
■"시험 보러", "내비 고치러"…
격리 중 무단이탈 핑계도 가지가지
■"윤여정은 오스카 쇼스틸러,
수상소감 상도 주자"…미국 '들썩'
■NYT 선정 '최고의 수상소감'에
윤여정…"뜻밖의 선물"
■1분기 경제성장률 1.6%
코로나 이전 경제 규모 회복
■비트코인 가격 7.6% 상승
도지코인도 7.3% ↑
■대주주 논란 재판?
가상자산 과세 연기 요구에 난감한 기재부
■'국산 코인' 내부통제 안 되면
피해볼 수도…"투자 유의해야"
■집값 급등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도 평균 10억원 육박
■與부동산특위 첫 회의…
무주택자 대출규제 완화 우선 논의
■홍남기 "종부세 기준
문제제기 받아들여…열고 검토할 것"
■일본 외교청서 오늘 공개
스가 정권도 '독도는 일본 땅' 주장
■日정부 보상 청구한 한센병 피해자들
"위안부 문제도 해결하라"
■'위안부 실체 부정' 램지어 억지…
"반일 편견 고치려 논문 썼다"
■연기도 입담도 오스카급…
세계를 사로잡은 윤여정의 재치
■검찰총장 후보군에
이성윤·한동훈·임은정도 포함
■채용 공고에
'페미니즘 사상 검증' 논란…"처벌 어려워"
■美국방부, 동맹에 '대만안정'
동참권장 묻자 장관 한일방문 거론
■영국항모 '퀸 엘리자베스'
하반기 부산입항…경항모 협력 본격화
■"소비자 기만" 프랑스 NGO가
삼성전자에 제기한 소송 각하
■'역대 최장' 공매도 금지 곧 끝난다…
주식시장 영향은
■'검사 술접대 의혹'
오늘 첫 재판…기소 4개월만에
■가상화폐 거래시장 제도화
국회논의 불붙나…금융당국 고심 심화
■초고속 인터넷 불신 커지는데…
정부 평가 결과는 '합격점'
■WHO "인도 상황,
가슴 아픈 것 이상…물품 전달·인력 재배치"
■미국 성인 46%만 "얀센 백신 안전"…
화이자엔 73%가 긍정 평가
■IT서비스 업계에도 연봉 인상 바람…
LG CNS 평균 7% 올린다
■'횡령·배임 혐의' 이상직 의원 구속 여부
오늘 결정…영장심사
■코로나19 탓 국내 체류 외국인,
5년 3개월 만에 200만명 하회
■고 이건희 회장 지분 분할,
상속세 신고 이후 장기간 미뤄질수도
■민주 반송연대 난타전…
洪·禹"위험한 후보" vs 宋 "비약말라"
■국힘 원내대표 주자,
재선들과 비공개 토론회
■테슬라 1분기 순익 역대 최대…
7분기 연속 흑자
■서울대 수의대 실험실서 불…
대학원생 2명 대피
■차이나타운 논란 국민청원 65만명…
코오롱측 "사업 재검토"
■SK리츠, 주유소 등 매입해
임대 사업한다…국내 첫 분기배당
■'외눈' 표현 논란 확산…
秋 "비하 아냐" vs 與중진 "옹고집"
■서울경찰 "'부동산 비리'
내사·수사 대상자 180명"
■작년 ELS·DLS 발행 41% 급감…
직접투자 늘고 규제 강화돼
■부산서 아파트 외벽
도시가스 배관 불타 가스 누출…65명 대피
■무면허 만취 운전 걸리자
'운전자 바꿔치기'
■하청 입찰 담합 묵인·금품수수…
법원 "해고는 지나쳐"
■오스카 안은 윤여정 "운이 좋았다…
정이삭·김기영 감독에 감사"
■문대통령 "백신 문제 정치화해
불안감 부추기지 말아야"
■해저 838m서 세 동강 난 인도네시아
잠수함…"53명 시신 수습만이라도"
■양현종, 드디어 메이저리그 합류…
36번 달고 불펜 대기
■오재일, 드디어 1군 출격…
대구 홈팬 앞에서 '삼성 데뷔전' 임박
■NYT 선정 '최고의 수상소감'에
윤여정…"뜻밖의 선물"
■방탄소년단, 다음 달 21일
'버터'로 돌아온다…두번째 영어
■코스피 31.43p 오른 3217.53
■코스닥 3.24p 오른 1030.06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1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31.14 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고,아침 최저기
온 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8∼
24도로 예보 됐으며,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수준을 보이겠
습니다.
■부동산 정책 방향을 재 검토 중인 더
불어민주당이 오늘 부동산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엽니다.'임대 사업자 세제 혜
택' 축소 방안 등과 함께 보유세 완화여
부에 대해서도 논의가진행 될것으로 보입니다.
■군내 코로나19 감염이 증가세를 보
이는 가운데 내일부터30세 이상 장병
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코로나19 새 환자는 이틀째 500명 안팎을 유지할 것 으로 보입니다. 정부
는 오는6월까지1,200만 명의 백신 접
종을 끝낸 뒤 7월쯤부터5명 이상 모임 금지 등 방역 완화도 검토할 방침 입니다.
■백신 수급 논란에 대해 정부는 지금
까지 9천9백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했
다며11월 집단 면역 달성 시기를 앞당
길 수 있는 충분한 물량 이라고 진화에 나섰 습니다.문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
보좌관회의에서 "정부는 11월 집단면
역목표를 제시했으며이행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홍남기 국무총리 대행은 26일 주택 공시 가격 상승에 따른 종합 부동산세 기준 완화 여부와 관련해"열고 검토하
겠다"고 밝혔습니다.종부세법 조정 필
요성이 제기 되는데 대한 기존의 원론
적 입장을 재 확인한 것입니다.
■영화 미나리의 윤여정씨가 한국 배
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연기상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시아 여성 배우 로서도 64년 만의 쾌거 입니다.
■윤여정은 이날 로스 앤젤레스 (LA)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
카데미 상 시상식이 끝난 뒤 주 LA 총
영사 관저 에서 특파원단과 기자 간담
회에서 국민에 전하는 말을 묻자 이같
이 답변했습니다. 그는 "내가 상을 타
서 (국민 응원에) 보답할 수 있어서 정
말 너무감사드린다"며"너무 응원하니 너무 힘들어서 눈에 실핏줄 까지 터졌
다"고 말했습니다.
■ 국내 신규 확진자는 휴일 영향으로 5백 명을 기록했지만, 일상 속 집단감
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에 있는 댄스 연습실과 이미 백신 접종이 이뤄진 돌봄 시설 에서도 잇따라 확진
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19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가운데 26일에도 전국에서 확진
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
시 등 각지방자치 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국 에서 코로
나19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7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가 다음 달 말부터 하루 150만 명 이상 접종해11월 집단면역을 달성
하겠다고 밝혔습니다.오는7월에는 하
루 동안 코로나19백신을 맞는 사람이 100만~150만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 도입될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물량이 늘
어난 가운데 정부는 아스트라 제네카
(AZ)백신을 둘러싼 불안이없도록 정
보를 투명하게 공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백억 원대 배임·횡령 혐의를 받는 무소속이상직의원의 구속여부가 이르
면 오늘 결정 됩니다.계열사가 보유한 이스타 항공 주식을 자녀 회사에 헐값
매각하는 등 회사에550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광풍이 몰아 닥친 가운데 성난 2030 세대의 '코인 민심'을 잡으
려는 여야의 대책 경쟁이 뜨겁습니다. 여야 모두지난4·7재보선에서 승패의 캐스팅보트 역할을한2030의 위력을 절감한 상황에서다.최근 군복무 문제 등을 놓고 불붙었던 전선이 가상화폐 문제로 옮겨붙으며 이대남(20대남성)
·이대녀(20대 여성)의 마음을 잡으려
는 여의도의 셈법이 복잡하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법무부가 26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
자 명단을 추천 위원들에게 전달 했습
니다. 법무부는 이날 오전 검찰총장후
보추천위 위원들에게 검찰총장후보자 10여명에 대한 심사 자료를 전달했다
고 밝혔습니다
■여당이 부동산정책 실패 사례로 꼽
히는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을 일부 축
소하는 방안을 검토 하고 나섰습니다. 당내 에서 제기된 '보유세 완화'주장은 일단 논의가 보류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임혜숙 과기부 장관 후보자가 제자
의 석사 논문 일부를 표절했다는 의혹
에 휩싸였습니다.논문 게재 정부 지원
금을 받은 사실도 알려졌는데,임 후보
자는 의혹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금융위가 직원들의 가상화폐 투자 현황 점검에 나섰습니다.하지만 가상
화폐는 공직자 재산신고 의무 대상이 아니라 사실상 제재가 불가능 합니다.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벨기에대사가 부인의 옷가게 직원 폭행 사건과 관련
해 부인이 경찰조사에 임 하겠다는 입
장을26일 한국 정부에 공식 전달했습
니다. 레스쿠이에 대사는 이날 외교부
에 부인이 지난23일 퇴원한사실을 알
리면서 경찰 조사에 협조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6일 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해 이틀 뒤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전망입
니다. 기상청은 이날 고비사막에서 발
원 한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남동진해 28일 새벽비가 그친후 기압골 후면을 따라 우리나라에 나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훔친 오토바이로 행인의 가방을 잇
따아 날치기한30대 남성이 추격전 끝
에 붙잡혔습니다.신호 위반은 물론 인
도와 차도를 넘나 드는 곡예 운전까지 벌였습니다.
■ 오늘의 건강정보
http://naver.me/5iY5C6WE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들어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정오부터 자정까지
전남과 경남, 제주에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오후 6시부터 28일
새벽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전북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이날 정오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5∼20㎜, 수도권·강원 영서·
전라·경남·서해5도 5㎜ 미만,
충청 1㎜ 내외로 전망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로
예상됩니다.
충북과 경상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서
지표 부근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m,
서해 0.5∼2m,
남해 0.5∼2.5m로 일겠습니다.
https://youtu.be/muzI2XHKXBo
다음은 2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흐림,한때비](12∼20)<30,60>
✦인천:[흐림, 흐림](12∼18) <30, 30>
✦수원:[흐림,한때비](11∼20)<30,60>
✦춘천:[흐림, 흐림](10∼21) <30, 30>
✦강릉:[구름, 흐림](12∼24) <20, 30>
✦청주:[구름, 흐림](12∼23) <20, 30>
✦대전:[구름, 흐림](11∼23) <20, 30>
✦세종:[구름, 흐림](11∼22) <20, 30>
✦전주:[구름,가끔비](11∼23)<20,60>
✦광주:[구름,가끔비](11∼22)<20,60>
✦대구:[구름, 흐림] ( 9∼23) <20, 30>
✦부산:[구름,흐리고비](11∼20)<20,70>
✦울산:[구름,가끔비]( 9∼21)<20,60>
✦창원:[구름,흐리고비](10∼20)<20,70>
✦제주:[흐림, 흐림](13∼22) <3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