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다이긴 내란전쟁, 국힘당 무능 보수 분열로 총선 패할

[이계성]

[칼럼] 다이긴 내란전쟁, 국힘당 무능 보수 분열로 총선 패할 수도

이계성 구국의 소리 321회
목숨 걸고 정의구현사제단 비판한 용감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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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이긴 내란전쟁, 국힘당 무능 보수 분열로 총선 패할 수도

대장동 + 돈봉투 + 김남국 + 이래경… 사법리스크 이재명 '사퇴리스크’

민주당은 집토끼 단속하고 산토끼잡고, 국힘당은 집토끼 내쫓고 산토기 찾아

전교조가 교육 장악한 30년 오늘 이념 전쟁 잉태 남남갈등 내란 상태
전교조가 키운 좌익 공직사회 곳곳에 씨앗 심어‘ 사법·입법·헌재·선관위 장악

대한민국의 진영 싸움은 좌우의 대립을 넘어 이전투구 하는 내란상태
전교조식 투쟁 ‘너 죽고 나 살자’식 극한 대립 나라가 민주당 혈투 공연장
정권 잃은 민주당 좌파는 날마다 혈투벌이는데 보수구힘당 무사안일에 빠져

민주당 이재명 대장동 송영길 돈봉투 김남길 코인 3개자살 테러에 자폭
민노총 건폭폭력 회계부정 간첨활동 건설현장 갈취 윤대통령 법대로에 파산
선관위 부정부패 비리에 쇄신기회 대법원명수 퇴임 2명 대법관 임기만료




이재명 민주당은 한국 파괴해서라도 정권 잡겠다며 북한과 한패되어 역적질
오늘같은 발전은 대립이 독주와 파괴로 가지 않고 공존할 수 있었기 때문
북한 지령에 움직이는 문재인 이쟁명 때부터 이념이 나라를 망치고 있어
한국의 성장과 가능했던 것은 이념의 벽을 넘어 애국이라는 호국정신 때문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에게는 애국 호국이 아닌 김정은위한 공산혁명 전략




민주당 이념을 실현 공산혁명을 위해 윤리도덕까지 파괴 파렴치한 짓도
이재명의 5가지 범죄 수사받는 중범죄인 임에도 그의 ‘범죄’ 중요하지 않아
송영길과 김남국의 처신의 옳고 그름이아니라 ‘우리 편’이냐 아니냐가 중요‘




조선시대 노비같은 생활로 한국인들은 본질적으로 좌파 성향이 강한 민족
노비제도가 백성의 항거 의식을 키웠다지만 조선 5백년 민중저항 의식 희박
진보·좌파 의식과 보수·우파 안일과 기득권에 대한 반발로 북한 공산화 가능




극단적인 분열과 진영 싸움의 국면에서 우파분열로 좌파가 승세 타고 있어
국민 저항 의식 사라진 것은 ‘문재인 5년’ 거짓말 가짜뉴스 내로남불에 속아
586세대라는 이른바 ‘전교조 1세대’인 4050 세대가 오늘의 좌파를 주도




윤정부는 오늘의 이념전쟁이 전교조가 교육계를 장악하면서 잉태된 것 몰라
윤정부 누구도 교육계 뿌리내린 사상적 대립과 이념적 분열상의 씨앗 몰라
문재인 5년의 좌파는 공직 사회 곳곳에 그들의 씨앗 심어 탄탄대로 만들어




선관위 채용 비리도, 방통위원장 반발도 좌파가 쉽게 뽑히지 않는다는 증명
보수정권에 불리한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는 여론조사 기관도 좌파가 장악
윤 대통령 자신도 이 진영 싸움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파악했을 것




‘윤석열’은 덮어놓고 싫다는 네거티브가 좌파 사이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어
국민의 힘은 공천 싸움에 혈안 이되어 민주당이 준 꽃놀이 패를 다 놓쳐
윤대통령 ‘특단의 조치’ 강구해야 할 때, 보수·우파의이탈 막는 방어전 펴야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이념정치 나라 망쳐
한국의 정치가 당면한 해악적인 문제는 이념 성향의 극단적 대립이다. 인류 역사는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의 대립 속에서 보수·진보는 시대에 따라 교차해 가며 나라를 다스렸다.
지금 대한민국의 진영 싸움은 좌우의 대립을 넘어 이전투구 하는 내란으로 치닫고 있다. 한국의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이 대립했을 때도 ‘너 죽고 나 살자’는 아니었다. 군부독재 세력도 민주화를 수용하려고 했고 민주화 세력도 마냥 파괴적으로만 가지 않았다.
그런데 문재인 이재명의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파괴해서라도 정권을 잡겠다며 북한과 한패거리가 되어 역적질을 하고 있다.
한국이 오늘같은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대립이 독주와 파괴로 가지 않고 공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북한 지령에 움직이는 문재인 이쟁명 때부터 이념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한국의 성장과 가능했던 것은 이념의 벽을 넘어 애국이라는 호국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에게는 애국 호국이 아니라 김정은 세상 만들어주려는 공산혁명 전략이었다. 이들은 자기 이념을 실현하고 공산혁명을 와수하기 위해 윤리도덕까지 파괴하는 파렴치한 짓도 서습지않고 있다.




한국 국민은 저항 의식 없어
이재명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무엇을 얼마나 잘하느냐 못하느냐와 상관이 없고 평가는 이미정해졌다.
이재명의 5가지 사법리스크에 수사받는 중범죄인 임에도 그의 ‘범죄’ 사실이 중요하지 않다. 송영길과 김남국의 처신이 옳은 것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가 ‘우리 편’이냐 아니냐만이 중요하다.
조선시대 왕족과 관리의 노비같은 생활을 한 한국인들은 본질적으로 좌파 성향이 강한 민족이다.
노비 제도가 백성의 항거 의식을 키웠다만 조선은 5백년간 민중의 저항 의식마저 희박했다. 진보·좌파 의식이 보수·우파의 안일과 기득권 의식에 대한 반발로, 그리고 북한의 공산주의화로 가능했다
국민의 그 억눌린 의식이 민주화의 물결을 타고 새삼 분출하기 시작했다. 이 극단적인 분열과 진영 싸움의 국면에서 우파분열로 좌파가 승세를 타고 있다.




윤대통령 좌파의 무서운 음모 깨달아야
국민의 저항 의식이 사라진 것은 ‘문재인 5년’의 거짓말 가짜뉴스 내로남불에 속았기 때문이다. 586세대라는 이른바 ‘전교조 1세대’인 4050 세대가 오늘의 좌파를 주도하고 있다. 윤 정권은 오늘의 이념 전쟁이 전교조가 교육계를 장악하면서 잉태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보수·우파 정권의 누구도 우리 교육계에 심어져있는 사상적 대립과 이념적 분열상의 씨앗을 예고하는 사람이 없었다. 전교조뿐 아니다. 좌파는 이미 우리 사회 전반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문재인 5년의 좌파 정권하에서 좌파는 공직 사회 곳곳에 그들의 씨앗을 심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채용 비리도, 방송통신위원장의 반발도 좌파가 쉽게 뽑히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윤 정부는 어쩔 줄 몰라 쩔쩔매고 있는 양상이다. 일부에서는 보수 정권에 불리한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는 여론조사 기관 자체가 이미 좌파 세력에 장악됐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윤대통령 방향 잘 잡아 강력한 추친이 성패관건
지금쯤 윤 대통령 자신도 이 진영 싸움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파악했을 것이다. 아직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 내년 총선의 문제는 심각하다. 한마디로 ‘윤석열’은 덮어놓고 싫다는 네거티브가 좌파 사이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런데 국민의 힘은 공천 싸움에 혈안이 되어 있다. 총선의 코앞에 다가와 있는데도 방향 조차 잡지 못하고 민주당이 준 꽃놀이 패를 다 놓치고 있다. 원론적인 방식으로 총선을 이기기에는 시대는 지났다.
윤대통령이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야 할 때다. 집토끼 몰아내고 산토끼잡겠다는 국힘당에서 적어도 보수·우파의 이탈을 막는 방어전이라도 펴야 한다. 20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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