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Pierre Niney
원문 : https://lineblog.me/ishiiyukari/archives/9359598.html
아 이러다가 콧멍 도배하는 거 아냐? 싶은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게자리까지만 번역하겠읍니다...
게자리 여시들 새해 복 많이 받길 ㅜ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을 위해 움직인다.' 많은 사람들이 목표로 하는 목표이지만, 이리도 어려운 것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아예 남남이라면 몰라도 가장 소중한 애인이나 가족, 내 자식까지 전혀 개의치 않고 깊게 상처를 입히는 일을 하고, 죽을 때까지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일이 지극히 일반적인 '사람의 일상'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일인가? 진지하게 논의하는 가정은 그리 많이 않을 것이고, 학교에서도 구체적으로 배우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인간은 왠지, 성장의 과정에서 마음 속 어딘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의 삶을 선택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움직인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대체 어디서 생겨나는 것일까요? 우리는 자신이 살아가기 위해, 우선 자신을 감싼 인간 사회에 어떻게든 거처를 얻어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칭찬이나 평가를 받거나, 유일무이한 존재로서 필요하게 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감사를 받는 존재가 되면, 소중하게 여겨지고 필요한 사람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를 받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의 어딘가에 '사랑을 받아 소중하게 여겨지고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포함되기 십상인 것은 당연하면, 당연한 것입니다.
사랑을 받고 싶다. 소중히 간식하고 싶다. 칭찬을 받고 싶다. 감사 인사를 받고 싶다. 여기 있는 것을 긍정받고 싶다. 불평을 받고 싶지 않다. 누구에게도 상처를 받고 싶지 않다. 이러한, 누구나 안고 있는 절실한 소망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은 가슴 속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가끔 다른 한 쪽이 서서히 들어서 깊게 침식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감사를 받고 칭찬을 받는다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최근 자주 사용되는 '승인욕구'라는 것도 그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한다면, 우리는 이 사회에서 설 자리를 잃어버릴 것입니다.
한편, 세상에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해 칭찬을 받지도 않고, 감사를 받지 못하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감사는 커녕, 꾸중만 듣는 힘든 일도 존재합니다. 그러한 괴로운 일로 인해 마음을 빼앗기고, 심신의 건강을 잃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일상적으로 상대방이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형태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한편, 사고나 병으로 심신에 피해를 입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라는 것으로 깊은 고뇌를 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살아있다, 라고 하는 것이 주변 사람들의 마음에 어떠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을 눈치채기 전까지는 자신을 계속 나무랍니다. 이러한 일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감사를 받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도움이 되려고 한다.'라는 구조와는 조금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2019년 게자리의 세계에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을 위한다.'라는 것이 테마입니다. 이 '다른 사람'은 친밀한 사람들로부터 '사회의 모든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을 때, '무엇이 다른 사라을 위한 것이 되는가?'라고 하는 수수께끼가 우리 앞을 가로막습니다. '다른 사람이 기뻐해 준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지표이지만, 예를 들면 아이가 기뻐하기 때문에 과자나 장난감을 끊임없이 만들어 주는 것은 결코 '아이를 위한 것'이 되지 않습니다. 상대가 기뻐할지 어떨지, 라고 하는 것만으로는 '정말 상대를 위해서 하는 것인가?'라고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친구의 결점을 보았을 때, 그것에 대해 눈을 감아줄 수도 있고, 그것을 지적할 수도 있습니다. 솔직하게 지적을 했다가 깊은 상처를 받아, 상대가 스스로의 안으로 틀어박히게 된다면, 그것은 상대를 위할 수 없다는 것이 됩니다. 한편, 눈을 감아주어 계속 사귀고, 어느 순간 문득 상대가 결점을 자각해, 지금까지의 일을 사과한다면, 오랫동안 참았던 것은 '상대를 위한 것'이 됩니다. 하지만, 만약 상대가 자각하는 일이 없이, 계속해서 그 결점을 원인으로 괴로워하고 있다면 '상대를 위해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전에 지적을 해주어야 했을지도 모른다.'라고 하는 것이 되겠죠. 어떤 사람이 했기 때문에 잘 풀리는 일이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잘 풀리지 않는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뭐가 정말로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인가에는 결정적인 답이 없습니다.
2019년, 당신은 미 '무엇이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인가?'라는 어려운 문제 앞에서, 모든 지혜와 경험을 총동원하여 생각해내고 시행 착오를 거쳐 도전해 가게 됩니다. '다른 사람'은 항상 인간에게 있어서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도 없고, 컨트롤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한 '타인'앞에서 상대를 '위해서 한다.'라는 것은, 어느 의미로는 쑥스러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기도 하기에, 대단한 1년을 보내는구나, 하고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아마 자기 스스로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만큼 큰 행복을 느끼기가 힘듭니다. 누군가를 위해 행동하고, 그것이 정말 상대를 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이 이상의 기쁨은 없다, 라고 할 만큼 큰 행복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하는 사람이나 소중한 사람이라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모르는 사람이나, 그것이 사람이 아닌 강아지나 작은 새, 작은 꽃이나 벌레였다 하더라도 '상대방을 위해, 행복을 위해, 상대의 진정한 성장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라고 느끼는 순간이 돌아왔을 때, 그것이 가장 기쁜 것입니다.
이 기쁨은 아마 단순히 다른 사람에게서 칭찬을 받거나, 감사하게 되거나, 사랑을 받게 되거나 하는 것보다 훨씬 큰 기쁨입니다. 칭찬이나 감사의 말은, 일시적으로 마음을 적셔주기는 해도, 모래가 물을 빨아들이는 것처럼 금방 말라버립니다. 한면,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다.'라는 기억은 마음 속의 끝없는 행복의 샘입니다.
그 기쁨의 앞에는 많은 트랩이 세워져 있습니다. 쓸데없는 참견이나 자의식 과잉, 오만한 개입이나 자기 만족, 지배욕이나 우월감, 위에서부터 내려다보는 시선, 심리적인 보상, 승인 욕구, 주목 받고 싶다는 소망, 고함, 강요, 변명, 확신, 생각 등, '사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순수한 생각은 곰팡이가 피기 쉬운 목지에서 칸막이로 세워둔 카일과 같이 매우 간단하게 파고듭니다. 자신이 진정 상대를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니면 그 행동으로 인해 단지 자신을 만족시키고 싶을 뿐인지. 아무리 자문자답을 해도 자신의 마음의 함정을 눈치채지 못하고,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비틀어 버리곤 합니다. 나름 위하는 마음으로 임했을 텐데도 상대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을 때, 우리는 깊은 상처를 받습니다.
그 리스크를 떠안아, 2019년의 당신은 신중하고 대담하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라는 것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어떤 시도를 해도 리스크는 따라오는 것이지만, 여기서의 리스크는 주로 '나 스스로의 마음의 약함과 갈증'에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과 항상 대화를 거듭하며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을 모색하는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물론 몸이 아파서 남에게 도움을 줄 형편이 아닌 사람도 있겠죠. 스스로가 너무 벅차서 다른 사람을 생각할 여유가 없는 사람도 깄겠죠. 그러한 경우에는 무리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나 스스로를 위해 '도움이 된다.'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입니다. 나 자신도 '사람'이기 때문에, 나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역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단지, 여러가지 곤란 속에 있는 사람이라도, 가까운 사람에 대한 상냥함이나 배려로 반짝반짝 빛나는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순간이 있다, 라는 이야기를 가끔 듣습니다. 간병을 받는 환자, 간호를 받는 환자가 간호사나 간병인에게 감사함을 받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저 사람의 한마디에 구원을 받았습니니다.', '저 환자의 반응을 보며 버티고 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받는 것 밖에 하지 못할 때, 문득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라는 것에만 신경을 쓰고, 자신을 희생시켜야 하는 건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일'은 자신의 행복을 희생하여 자신을 괴롭히고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서 말한 대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데 한 몫을 할 수 있었을 때, 그 기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라는 것을 다시 말하고 싶습니다. 즉,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을 하고, 자신이 본질적으로 불행해 진다면, 그것은 정말로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인가?'라고 다시 생각해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그것이 실현이 되었을 때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이 가장 행복한 기분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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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인 것을 조금 말씀드리면,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폭풍우와 같은 바쁨 속에 던져질 것 같습니다. 이 다망함은 단지 '해내고 있다.'라고 하는 느낌의 것이 아닌, 스스로 해야할 일을 낳고 있다, 라는 반응으로 가득 차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바빠도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워커홀릭이 됨으로써 오는 컨디션 불량에는 충분히 주의를 주고 싶습니다. 수면이나 식사, 휴양을 경시하면 나중에 큰 문제가 생겨납니다. 적당히 자신을 위해 응석을 부리는 정도에 대해서도, 이 시기의 활동 리듬으로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월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아질 것입니다. 멀리 나가서 누군가를 만나거나, 반대로 멀리서 누군가를 찾아오는 기색도 있을 것입니다. '동료를 모으기' 때문에 넓게 걸음을 옮겨가며, 여러가지 협력 관계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월은 '미래'를 향한 강한 스포트라이트가 해당됩니다. 그것도 자기 혼자만의 미래가 아닌, 주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미래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꿈과 희망을 서로 나누며, 구체적인 활동의 계획에 빠져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타이밍에 훌륭한 '자유'를 손에 넣는 사람도, 어쩌면 적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당신을 이상한 형태로 묶고 있던 사회적인 조건이 여기서 '해제'될 기미가 보입니다.
4월부터 5월 중순은, '다른 사람 모르게 바쁜' 상태가 될 것 같습니다. 수면 아래서 묵묵하게 활동하면서, 다른 사람에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과를 쌓아올릴 수 있습니다. 숨어있던 문제, 고질적인 문제를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건강상의 문제를 안고 있던 사람은, 여러 방면에서 치료법과 개선책을 재검토 할 수 있습니다.
5월 중순부터 6월에 걸쳐서는 화려한 바쁨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5월 중순까지 물밑에서 진행하던 일을 5월 중순부터 6월에 걸쳐 한껍너에 드러낼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연극의 '마지막 장'과 같이 여기에 특별한 스타트 라인이 놓여져 있다, 라는 이미지입니다.
7월은 반짝이는 즐거움에 감싸이는 아주 밝은 시기입니다. 어려운 일로부터 해방되어 한숨 돌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6월은 상당히 바빴지만, 7월은 한순간에 바뀌어 풍부하고 온화한 분위기에 휩싸입니다. 그리운 사람을 만나러 가는 사람도 있으면, 지금까지의 프로세스 안에서 뒤떨어진 것을 한 번 더 '가지러 돌아온다.'라는 장면도 있을지 모릅니다. 게다가 7월은 3일과 17일즈음, 중요한 전환점이 되돌아오는 기색도 있습니다. 특별한 만남이나 찬스, 인생의 변화가 일어날 것 같은 타이밍입니다.
7월에서 8월 중순은 경제적인 움직임도 매우 큰 때입니다. 수입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여러가지 행동을 할 수도 있고, 크게 쇼핑을 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8월 중순부터 10월 초에 걸쳐져서는, 커뮤니케이션이 크게 퍼지는 때입니다. 여러 장소에 나가 사람들을 만날 기회도 늘어날 것입니다. 특히나 8월 30일 전후로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채널이 열리는 것 같은 계절입니다.
9월 중순부터 10월은 '있을 곳'에 시간과 수고를 들이는 시기입니다. 가까운 이웃을 돌보거나, 이사나 가족 구성의 변화 등, 뚜렷한 환경의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한편,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한 개인적인 시간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에도 강한 순풍이 불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11월은 더욱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한다.'고 할 수 있는 때입니다. 2019년의 테마인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는 것'이, 이 시기 11월부터 12월까지 딱 겹쳐지는 장면도 많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와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리고, 어디까지나 제멋대로 였던 것이 주변 사람들을 위하는 식으로 선순환이 태어날 것 같습니다.
12월은 '다른 사람'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지난 몇 년 속에서 어딘가 긴장감을 품고, 멀리서 바라봤던 '그 사람'과의 관계가 앞으로 나아가려는 용기가 생길 것입니다. '그 사람'과 가지는 관계의 의미가, 몇 년전과는 확실히 변했을 것입니다. 그 변화 아래에서 한층 더 강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기르기 위해 확실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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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관계에 대해서는, '서서히 천천히 진행되어 간다.'라는 느낌이 있는 해입니다. 2018년에 훌륭한 계기나 찬스를 타고 났었지만, 왠지 '좀 더 앞'으로 나아가는데는 시간이 걸렸던 사람들도 적지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천천히라도 제대로 전진하고 있었습니다. 조금씩 신뢰 관계를 길러, 서로의 세계에 조금씩 발을 들이고, 확실한 관계를 쌓아올려 가는, 그 '과정의 프로세스'가 2019년에 놓여져 있습니다.
약간의 경주와 같지만, 파트너십이 당신의 가장 중요한 테마가 되는 것은, 사실 2020년입니다. 2018년이 사랑의 해이고, 2020년이 파트너십의 해라고 한다면, 2019년은 그 사이를 잇는 해입니다. 평평한 예를 들면 2018년에 사랑에 빠져, 2020년에 결혼한다면, 2019년에는 '그 사이'에 필요한 일이 모두 일어난다고 하는 해석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랑이 빠지는 순가누터, 결혼의 순간까지,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사랑에 빠지기만 한다면 두근두근함과 로맨스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그 앞으로 계속 이어나갈 파트너십을 만들기 위해서는 알아야 할 일, 해야할 일이 얼마든지 발견될 수 있겠죠.
사랑의 세계에 있어서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라는 것이 해당됩니다. 사랑이라 하면, 상대가 '나에게 해줬으면 하는 것'으로 가득 차지만, 사랑의 세계에서는 '상대를 위해'생각하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쓰면 '그렇게 한다고 해도,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다. 그런 욕심이 없을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을 받는다'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상대가 '나를 위하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주는 그런 것이 아닐까요? 만약 두 사람이 '사랑한다'라고 한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생각하는 상황이 바로 그러한 것입니다. 2019년은 그런 의미로 '진정한 사랑의 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018년에 아무런 만남도 없었다, 라는 사람도 2019년에는 확실히 찬스가 있습니다. 특히 1월과 7월, 인간 관계에 있어서 조금 이상한 '인연'이 맺어지는, 재미있는 타이밍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사랑에 강한 순풍이 부는 것은 2월부터 3월 초, 7월, 10월 이후부터 이듬해 초반까지 걸쳐져 있습니다. 특히 11월 중순부터 연말은 위대한 사랑의 계절이 되어갑니다. 프리인 사람이나 커플인 사람이나 열정적인 사랑의 시간을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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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끝자락부터, 당신은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서 미묘한 거리감을 느껴왔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보다 다른 사람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거나, 이전보다 다른 사람을 경계하거나, 다른 사람과 별로 접촉을 하지 않는 선택을 거듭했거나 하는 일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보다 다른 사람을 멀리서 바라보며 신중하게, 상대의 모습을 관찰하는 기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런 벽을 넘어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장면도 아마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어떤 거리감으로 어떻게 신뢰를 하는지, 어떤 식으로 오랫동안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까요? 이 대답이 '어딘가에 존재한다.'라는 것을 슬슬 당신도 눈치를 채기 시작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9년, 당신은 이전과는 다른 거리감이 큰 '인간관계'에 휩싸일 것입니다. 어떤 의미로 '포위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별과 별을 잇는 별자리의 선과 같은 사명을 가지고 사람들의 사이를 날아다닐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다른 사람과 관련된ㄴ 방법'에는 많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이 시기의 당신은 깨닫기 시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라는 테마도 그 프로세스에 포함되어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로, 다른 사람과 조금씩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 거기에는 많은 시간을 공유하고 배려하며, 관찰하고, 대화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2019년의 게자리의 테마는, 그런 사람과 사람이 정말로 사이가 좋게 될 때까지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마워여시...!
여시야 수고했어~! 고마워 새해 복 많이받아 ♥️
잘 읽었어 여시야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고 많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길❤️
흑 집가서 다시읽어봐야지 고마워요❤
수고했어고마워요~
짱 고마워! 새해복마니마니 받아😍😍
고마워 여시야 여시도 새해복 많이 받길 바래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 수고했어요!!!
고마워❤🍀
고마워 ♡
여샤 고마워!!!!
고마워용 슈고했어용
고마워 여시야 수고했어
고마워요~~~❤️❤️❤️2019년 한 해 여시도 행복하게 보내길!!
여시 고마워요!!👍👍
헐 너무 신기해 올해 사주하고 비슷해!! 고마워 여시!!
넘나 잘읽었어 좋은글 고마워 !
이제서야 봤는데 고마워 여시! 좋은말 있어서 기분좋네! 남은 1월이랑 2019년 다들 행복하길
와 진짜 맞는걱같아...7월은 내 최애 달인데 가장 활기차다니..! 너무 좋다고마워요 2019도 항상 행복해! 😋
고마워❤️ 11, 12월에 긍정적인 말이 있어 좋다😊
너무 고마워!!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여시야 뒤늦게 보고 댓글 남겨~ 고마워!!
또보러 왔다♡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