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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금요일 죽써서 개줬다~
돈마나 추천 0 조회 827 10.08.14 04: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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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4 05:11

    첫댓글 지지면 그정도면 감소하셔야죠 ㅎㅎ

  • 10.08.14 05:21

    ㅋㅋ ~ 철산역 -번동../ 무슨 콜인가 궁금했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지지리 궁상들. 저도 1000원 물고 출발했네요. 아마 그 기사분 똥 쳤을겁니다. 미친다.

  • 10.08.14 05:22

    똥콜이네 대리만만세

  • 10.08.14 08:18

    개 줬다고 하셔서, 제가 사는 집의 옆집 개가 생각이 나네요.
    맨날 똥이 마려우면 제 현관문 앞에 와서 똥을 싸서, 날도 더운데 아주 미치겠습니다.
    쥐약을 놓던지 해야지...

  • 10.08.14 23:52

    아주 개똥냄새 제대로 맡고 있어요. 게다가 파리가 들끓어요. 똥이 넘 맛있다고요. ㅎㅎ

  • 10.08.15 01:40

    -방법-
    1)동물한테만 들리는 고주파기기 주변에 설치
    2)맜있는 애완용통조림햄을 위에놓고 신문지로위장 쥐덫보다큰 고양이덪같은거 설치하세요
    한번당하면, 쓰라린기억때문에 다시안옵니다.
    옆집한테는 어이구~ 도둑고양이땜시 설치한건데...
    요새도 ceo에서 일하시나요?

  • 10.08.15 06:27

    ㅋㅋ 개들과의 사투네요..승리하세요~~필승!!!

  • 10.08.14 08:21

    개도 안처묵을 콜들...첫번째콜은 아주 예술이네요..ㅠㅠ

  • 10.08.14 11:03

    어제 저도 금요일 부푼희망을 품고 8시부터 새벽1시30분까지 한콜타고 벌금2000원 물고 와서 소주한병까고 걍 잤어여..
    탈게 없어여...미티미티...이러다 홧병생기겠어여

  • 10.08.14 14:28

    저는 선릉역에서 10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죽쑤다가..겨우 의정부 산곡동 35k하나 운행하고 그전에 20k 합쳐서 55k 로 끝....금요일이라 기대하고 나왔었는데...빨리 때려치워야 되는데..

  • 10.08.15 12:10

    금요일날 초저녁부터 왜 지지시는지 과금 아까우라!!

  • 10.08.17 12:11

    돈을버실거면 적당하면 타세요....아님 대리일 그만하시고 편하고 좋은일 찾아서 하세요..... 안타까울뿐입니다........과일고르시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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