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바쁘고 싶다... 진짜 진심으로 안 바쁘고 싶다...
새해 첫 출근 너무 족같고요... 일하고 싶지 않아요... 모두 나랑 같은 마음이겠지 ㅜㅜ
그래도 오늘은 안 바빠서 퇴근하고 사자자리 번역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주말의 내가 좀 덜 괴로워하겠다 ㅜㅜ
(+)
항상 말하지만 변역한 운세들은 안 지우고 항상 그대로 둘 거야!
나중에 와서 볼 거니까 지우지 마 < 하는 말 안 해도 됨!!
그리고 항상 번역하고 빨리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오타 안 고치고 오니까 오타 있어도 넘어가주기 ㅜㅜ
'이곳에 가려면 반드시 이 길을 지나야 한다.', '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세 가지 관문을 돌파해야만 한다.', '내 파트너가 되는 사람은 반드시 이 세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세상에는 이렇게나 '반드시 필요한 루트'를 나타내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격 취득의 조건 등이 바로 그 대표이며, 게임 속에서 역시 이런 설정이 매우 친숙합니다.
그치만 그러한 '루트'가 '반드시'가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년 전이라면 '예인이 되려면, 반드시 어떤 스승의 제자로 들어가야만 한다.'라고 하던 것이, 지금은 썩 그렇지만도 않은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혼은 부모님의 승낙을 얻고 나서'라고 하는 고풍스러운 수속을 밟는 커플이 많이 있었고, '이건 남자가 할 일', '이건 여자가 할 일' 이라고 정해져 있던 것도 현대에 와서는 다소 넌센스적이게 변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그 순서와 루트가 아니면, 원하던 장소에 도착할 수 없는 걸까?' 2019년 사자자리의 세계에서는 이 질문이 커다란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2019년의 사자자리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랑과 창조의 해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는 아무것도 없는 것에 무엇인가를 낳는 것입니다. 미리 설정해 놓은 답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정답이 없는 것에 다름대로의 '응답'을 내놓는 것이 창조입니다. '창조적인 활동', '크리에이티브한 활동'이라고 하는 것은, 아직 아무도 본 적이 없는 것을 낳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문제지의 제일 마지막에 준비되어 있는 '모범 답안'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창조적'이라는 것은 물건을 만드는 것이나 어떠한 활동에 참가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연인이 '나와 일, 어느 쪽이 더 중요해?'라고 물어보았을 때, 거기에 대해서 자신의 언어로써 대답한다, 라고 하는 것도 매우 창조적인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그런 질문을 하게 해서 미안해.'라고 하는 등의 '정답'도 유포되어 있는 것 같지만, 그 이외에 '적절한 대답'이 존재하지 않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 두 사람의 사이에서 누군가의 흉내가 아닌, 그 사람만을 생각하는 사랑과 진실이 담겨 있는 말을 누구나 찾아낼 수 있습니다. 창조성이란, 그런 것입니다. 어디서 들은 것 같은 말로는 상대를 설득할 수 없습니다. 그건 다른 사람의 작품을 모방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진심을 움직일 수 없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만약, 누군가의 흉내로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켰다고 해도, 그것을 '흉내낸 것이다.'라고 알아차리게 되면 거기에 감동했던 사람은 한순간에 깊게 마음의 상처를 입고, 그 작품을 미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창조성이란, 그렇게 사람의 마음 속, 아주 깊고 소중한 장소에 도달할 수 있는 힘입니다.
완전히 독학으로 그림을 배우고,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이 있는 한편, 스승의 아래에서 기초를 배우고 지도를 받아 단계를 거쳐 세상에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 그 사람에게 맞는지는 그 사람 밖에 알지 못합니다. 또, 완전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유분방하게 활동한다, 라고 생각하는 화가라도, 깊게 조사하면 젊은 시절에 고전적인 기초사항을 배웠더라, 하는 일도 있습니다. 피카소의 10대 시절의 작풍은 성장할수록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발전했다는 것은 아주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자신에게 어떤 스텝이 필요한지, 어디서 자유로워지면 좋을지, 라는 판단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기초가 튼튼하지 못한 채, 자기 스타일에만 매달려 재능을 다하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한편, 이미 있는 기술적인 틀에 말려들어 본래의 자기 스타일을 밖으로 내지 못한 채, 커리어가 끝나는 사람들도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을 너무 많이 모방해서 '자신'을 발견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한편, 어른이 되고 나서 '학창시절, 왜 공부를 소홀히 했을까?' 하고 반성하고, 다시 배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정된 틀', '루트', '모두가 걸어가는 길' 등은 스스로에게 필요한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기에 그것을 올바르게 선택하기 위해서는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는 것은 드물지 않은 일입니다.
2019년 사자자리 사람들은, 그러한 '창조적인 선택'을 열정적으로 거듭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서두에 말한 '파트너가 되는 상대의 조건'조차, 경우에 따라서는 변형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변경함으로써, 위대한 사랑을 만날 가능성이 적지 않은 해입니다. 당신 안에 있는 창조성과 사랑이 느긋하게 바깥으로 꽃을 피우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스텝, 어떠한 순서가 필요한가를 지금, 다시금 본질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들에게 들었기 때문에', '모두가 하고 있기 때문에' 라는 이유로 선택하는 것은 사이즈가 맞지 않는 옷이나 구두와 같은 것에 불과합니다. 비록 모든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것이라 하더라도, 당신만은 그것이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최종적으로는 자기 자신입니다.
누구나 자기 나름의 아이디어나 재능, 하고 싶은 일,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숨긴 채'로 해두는 일도 아마 있지 않을까요? 2019년 당신의 테마는, 당신이 마주보는 것은 어떻게 자기 안에 있는 재능이나 가능성을 자신의 손으로 이끌어낼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언젠가 하자.'하고 미루어 왔다면, 2019년에는 그것을 최우선 사항으로 교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년 후에 마음 껏 만들어보자!'하고 모은 프라모델 콜렉션을, 정년 전에 팔아 치워버린 사람이 있습니다. 노화 때문에 눈이 나빠져 더 이상 조립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언젠가'가 올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2019년은 적어도 즐기는 것, 자신이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 사실 나 자신에게 재능이 있다고 느끼는 것을 확실하게 마주보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밖에 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것일까요? 그런 것을 추구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물론, '사랑과 창조의 시간'을 연애나 임신, 육아의 시간으로 체험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경우에도 '지금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을 의식하는 사람들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스스로에게서 나오는 생각, 애정, 다른 사람에게 명령을 받아도 결코 맡지 않을 일이 2019년 당신의 마음 한복판에 있을 것입니다. 취미도, 연애도, 육아도 '다른 사람에게 명령을 받는다 해도 결코 하지 않을 일'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명령을 받아도 사랑을 할 수는 없습니다. 무언가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과 무언가를 사랑하는 것은 '이거 꽤 재밌다고 생각해!'라고 생각해도 무리입니다. 어디까지나, 자기 안에 그러한 생각이 자연스럽게 생겨나지 않는 한, 결코 실현되지 못합니다. 거짓을 말하거나 연기를 할 수는 있어도,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체험하며 즐기고 사랑하는 것은 명령을 받더라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2019년의 당신이 중심적인 활동에 임하는 것은, 그러한 분야의 일입니다. 만약 2019년의 당신이 가만히 다른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만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졌다면, 조금 생활의 방향을 전환해야한다고 생각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마음에 나타나는 뜨거운 마음을 바깥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현실적으로 모색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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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인 것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우선 1월부터 2월 중순에 멀리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 시기는 불가사의한, 커다란 상승 기류에 '운반되어 간다.'라고 하는 느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고른 것이라 하더라도, 그 주변에서 내 마음을 맴돌며 소원을 풀어주는 것 같은 그런 착각에 빠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차라리 미리 정해져 있던 것처럼, 점점 박자를 따라 일이 흘러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옆에서 보면 '행운'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당신 스스로는 행운이나 행복이라는 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그것은 행운이나 행복이라고 하는 도망가기 쉬운 태도의 그런 이미지의 감각이 아니라, '있어야 할 것이 있어야 할 것처럼, 원래의 방향으로 움직여 나아간다.'라는 감각입니다. 이 방향이 옳다는 신기한 확신에 휩싸여 힘차게 전진할 시기가 될 것입니다. 1월 하순에는 특별한 전환점이 돌아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 온 것이 보답받는 모습으로, 인생의 축이 옮겨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2월부터 3월은 어째선가 바쁜 시기입니다. 일이나 공부의 면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독립이나 승진, 발탁 외의 어떠한 '커리어의 전환'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도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찬스가 굴러들어오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찌 됐든 거기서 당신의 재능이나 특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 초점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전례를 조사하거나 하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단지, 제3자로부터 어드바이스나 제안을 받는 것에는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권하지 않지만, 여러 사람, 그것도 과거의 당신을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 등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4월부터 5월 중순에는 동료들이 모여들어 잔뜩 들떠 있을 수 있는 아주 활기찬 분위기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멀리까지 다른 사람을 만나러 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먼 곳에서 동료가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공부나 연구 활동에도 기세가 오르는 때입니다.
5월에서 6월은 밝은 바쁨에 휩싸입니다. 하는 일이 많지만, 묘하게 즐거운 기분으로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물밑에서 바쁘게 움직인다는 느낌도 있는 시기입니다. 밖에 나가서는 화려하게 활약하고, 안쪽에서는 끈질기게 전략을 가다듬는 밀고 당김이 분명한 시기입니다.
6월 말부터 8월에 걸쳐서는 당신의 별지리에 별이 모여 매우 활발힌 시간이 이어집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적합한 시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8월은 몇 개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시작되는 매우 '뜨거운' 시기가 될 것입니다. '자신을 바꾸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 없을 찬스가 되돌아 옵니다. 한꺼풀 벗어 변신한다, 라고 하는 표현이 제격인 시기입니다.
8월 하순부터 9월에 걸쳐, 경제적으로 큰 움직임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수입에 관해서도 변화를 일으키기 쉽겠네요. 특히 8월 30일 전후, 경제 활동에 관한 아주 상쾌한 전환점이 돌아옵니다.
9월 중순부터 11월 초는 외출을 할 기회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자꾸 밖으로 나가게 되는 일이 있겠죠. 특히 9월 후반부터 10월 전반은 풍부한 커뮤니케이션이 연결되어 지적인 자극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10월부터 12월에 걸쳐, 가족이나 친밀한 사람과의 관계가 활성화됩니다. 같이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하는 것에 대한 행복, 다른 사람이 나를 지켜주는 것의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11월은 '사랑과 창조의 해'인 2019년의 '집합점'와 같은 타이밍이 되고 있습니다. 과거 1년 정도 내에서 추구해온 것을, 여기서 크게 정리하여 '확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창조적인 활동, 육아, 연애, 결혼 등 여러가지 '사랑과 창조'의 활동이 여기서 정점을 맞이해 새로운 미래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12월은 매우 즐거운 시기가 될 것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둘러싸여 열을 품은 '장소'에 몸을 두고 느긋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 주변에서 전해져오는 요구나 친한 사람들에 대해서 자신이 완수해야 할 역할이 변하고 있다는 것도 실감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따뜻하면서도 시끌벅적한 그 속에서 벌써 새로운 해의 주제를 바라보는 기분이 당신의 가슴 속에 싹트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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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관계에 대해서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사자자리의 2019년은 사랑의 해입니다. 엄청나게 큰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고, 파트너를 만나는 사람도 있다면, 결혼이나 출산 등, 인생에서 사랑으로 인한 큰 이벤트를 경험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랑을 찾고 있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바깥으로 나가 사랑을 찾고 싶은 때이며, 이미 파트너가 있는 사람은 가능한 한 로맨틱한 시간을 연출하고 사랑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것의 생각, 가치관이 크게 바뀌어 갈지도 모릅니다. 연애와 같이 지극히 개인적인 테마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버릇이 있는 사람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그러한 덫에 걸리지 않고 자신의 체험과 마음의 움직임, 감정의 넘실거림과 상냥한 지성, 이성을 아울러 자신다운 사랑의 형태를 독자적으로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해도 나는 나 자신이야.'라고 하는 것을 믿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는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2019년의 당신이라면 틀림없이 사랑의 세계에서도 '나는 나 자신이다.'라고 당당히 서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으로서 사랑을 받고 싶다.'라고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소원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바꾸어 제멋대로라도 뭐든 받아준다거나,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얼쩡얼쩡 거리기만 해도 눈을 감고 넘어가 준다거나, 그런 식으로 '변환'을 해버리는 사람들도 세상에 적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으로서 사랑을 받고 싶다.'라는 것은 단지 노골적으로 자신을 상대에게 내놓는 것과는 꽤나 다른 것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있는 그대로의 자신' 속에는 '상대를 존중하고 소중히 대하고 싶다 생각하는 자신'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은 다음, 진심으로 생각한 것을, 상대의 기분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되돌려주는 것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상대의 기분을 소중히 하고 싶다 생각하는 것도, 정직한 의견을 말하고 싶다 생각하는 것도, 모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일부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대를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자신'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 안에 포함되지 않는 다면, '사랑한다.'라는 것은 본디 불가능한 것입니다.
2019년 사자자리 사람들은 사랑의 다양한 진실을 발견하고, 그로 인해 급속하게 성장할 것입니다. 정신적인 성장은 사랑의 성장 그 자체를 재촉합니다. 이전에는 전혀 마음이 끌리지 않았던 상대에게 돌연 매력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는 눈치채지 못한 '인간'의 존재의 크기에 압도될지도 모릅니다.
바람직하지 않은 사랑, 자신의 자유로운 성장이나 창조적인 삶의 방식을 방해하는 사랑에 오랫동안 얽매여 왔던 사람은 2019년, 그러한 관계로부터 해방될 것입니다. '사랑의 해'는 진짜 사랑에 발을 딛기 위해 모든 행동을 일으켜내는, 그 용기가 솟아나는 해입니다. 만남에 의해 사랑을 배우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이별에 의해 사랑을 배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쨌든 진정한 사랑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프로세스가 여기서 실현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 내내 사랑에 강한 순풍이 불겠지만, 특히 그 바람이 강하고 뜨겁게 느껴지는 때는 1월, 3월, 6월 중순, 7월 말에서 8월,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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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후, 7년 정도에 걸쳐서 당신은 조금 신기한 루트를 통해 '세상에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상되는 '인생의 루트'를 이 시기에는 벗어날 것 같습니다. '동시대를 사는 사람의 보통의 인생이라면, 이런 일은 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라고 한 것을 자연스럽게 선택하여 독자적인 인생의 길을 개척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독자적인 인생'은 물론 당신의 개성과 지금까지의 역사 아래서 만들어지는, 어디까지나 당신다운, 당신만의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바꿔 말하면 '이 시대에서 가장 새로운 부분'을 포함한, '앞으로의 다른 사람들'을 위한 롤 모델과 같은 것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역할 개념이나 가치관에서 벗어나, '이렇게나 자유로운 삶의 선택이 가능하다.'라고 하는 것을 스스로도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며 '지금부터'의 시대의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례가 없다.'라는 것은 결코 부정적인 조건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하지 않은 것과 같은 일, 교과서에는 쓰여지지 않은 것,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해도 금방 이해시키지 어려운 것. 그런 일에 당신이 임하고 있다면, 2019년은 그것을 '정답'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 시기의 당신이 기초나 훈련, 현실적인 골조를 '소홀히 한다.'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2017년 끝무렵부터, 당신은 기초적인 훈련이나 현실적인 토대, 원래 있던 세계에 대해 깊게 알고자 하는 것의 중요함을 아주 강하게 느끼며, 그것을 흡수하려 계속 해왔던 것은 아닐까요? 2019년도 그 생각을 계승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충실한 노력을 쌓아 올리고 있기 때문에, 당신은 '자유'의 방향성도 깨닫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틀을 지키고, 틀을 깨트리고, 틀에서 벗어난다. '지킨다, 깨트린다, 벗어난다'의 가르침 대로, 기초를 지켜왔으므로 그것을 거기거나 떠난다고 할 수 있는 '창조'가 가능하게 됩니다. 2017년경부터 당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이야말로, 2019년의 창조성과 자유를 지지하여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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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샤 번역하느라 고생햇다ㅠㅠ잘볼게 고마워!
고마워요 여시!! 읽고 힘을 얻은 것 같아!!
고마워요 여시!! 읽고 힘을 얻은 것 같아!!
고마워 여시! 이번 해는 행복한 해가 될것같아~
고마워 여시!!! 정말 잘봤어 ㅎㅎㅎ
너무 고마워 잘읽었어!
고마워요~
고마워 잘 읽었어!♥️
여시야 잘 읽었어 너무 고마워:)
너무 고마워❣️❣️❣️
고마워!!!진짜 잘 읽었어
고마워여시야ㅠㅠ새해 복 많이 받아요♡♡♡♡
고마워!!
고마워ㅠㅠ!!!!!!!!
여시 고마워 !!
고마워~~~
고마워!!!
와고생했어요 여시야고마워!!❣️
고마워요 올해도 좋은 한 해 되길 응원할게요~
곰아오,,, 재밌어쓰
고마워요💖
고마워요 여샤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