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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내가 유난히 집착 하는것들~~~
다봄 추천 3 조회 310 16.08.05 23:1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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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5 23:25

    첫댓글 산 행 할때 배낭에 넣어가면 한 짐 되겠네요 ㅎㅎ
    이쁜 도시락 찬통에 넣어가면 맛도 더 나겠지요
    즐산 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 작성자 16.08.05 23:32

    요즘엔 높은산 잘 안가지만 전에 갈땐
    먹을거리 바리바리 싸가서 남자분들 두어명에게
    미리 나눠 배낭에 맡기고 같이 싫컷 먹는거지요^^
    맨날 그랬어요~ㅎㅎ

    내 배낭을 통째로 메 줄때도 있구요~~
    안그러면 힘드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06 00:55

    30대..40대때가 젤 많이 샀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아니죠~ㅎ
    꼭 비싼것이라서가 아니고
    작고 귀여운 소품 보면 더 그래요
    그래서 일본에 갔을때 그곳의 물건들이
    주로 작고 실용성이 있어 참 예쁘게 보였어요~ㅎ

    따라오시는건 자유이니깐요~
    그치만 내 책임은 안질랍니다^^

  • 16.08.06 06:16

    저는 문방구를 가면 마음이 행복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아마 어렸을 적 갖고 싶은것 다 갖지 못한 아쉬움 때문인지.
    아니면 아직도 소녀 감성이 밤톨만큼 남아서인지...
    그래서 다봄님의 글에 공감이 가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 작성자 16.08.06 07:58

    난 아직 소녀 감성이 무지 있습니다요^^
    갠적으론 문방구에 드가면 많은 작은 물건들이
    정리 제대로 안된채 너무 많이 쌓여있어
    답답해 별로 좋아하지 얺구요~ㅎ

    어렸을적엔 못가져 아쉬웠던 적은 없었던것 같고
    등에 메는 가죽가방에 세라복에..가죽구두에..
    아버지가 워낙 자녀들에게..특히 딸들에게
    각별하셔 폼좀 잡고 다녔지요~ㅎㅎ

  • 16.08.06 06:59

    다봄님이 더 귀엽고 앙증맞은 것 같은데,,여

  • 작성자 16.08.06 08:00

    그렇습니까요?~ㅎ
    어렸을때(20대 초반에도~) 긴 머리에
    작은 체구로 딸랑거리며 다녀 귀엽다는 얘기 많이 들었네요^^

  • 16.08.06 07:16

    아고~~이쁘고 앙증맞네요~~~

  • 작성자 16.08.06 08:05

    그치요?~
    들고 다니는 백은 좀 큰거로 즐겨 하구요~
    왜나면 작은 백은 답답하고 아주 작은것 들고 나가서
    수첩 꺼내다 줄달린 다이아 목걸이 잃어버리고 난후로 더 그래요~ㅎ

  • 16.08.06 07:32

    다봄님 젊고 멋지세요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정도 많은사람
    도시락에 밥싸서 대접할려구
    예쁜 도시락 사셨군요
    한강 선유도 잘 다녀오시구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08.06 08:07

    도시락은 오래전부터 었었던거 많구요
    또 샀지요~ㅎㅎ
    소녀틱해서 작은 소품들을 좋아해요^^

  • 16.08.06 07:39

    즐겁게 신나게~~~
    음식도 보시하시고
    멋진 여행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요....^^;

  • 작성자 16.08.06 08:11

    이름이 여자분 같은데 남자분 이네요^^
    네~주말 즐거운 시간 되셔요~~~

  • 16.08.06 07:55

    사진을 딱 보는순간
    아 산행하는분이구나!!!
    저도 남 산우님들께 짐도 부탁하고 맛나게 서로 노나먹곤 했는데
    츠암내, 언제부터인가 다른사람들시선이 ㅎㅎ
    너무나 산을 좋아하는 저도 이젠 무릎에 무리가 와서리...
    건강할때 이곳저곳, 행복 누리시길...

  • 작성자 16.08.06 12:01

    어느 남자분이 아무것도 안가져와
    젓가락 달라고 해서..
    남자한테 좀 까칠한^^ 편인 내가 한마디..
    "산에 다닐땐 젓가락 만큼이라도 갖고 다니세욧..!!..~
    "네 알겠어요"~~~ㅍㅎㅎ~

    나두 이젠 1000m 넘는 산은 못다녀요~
    참 여기저기 많이 다녔네요
    "걷고 또 걷고....."
    "누구를 위해..무엇을 위해.."
    "난 계속 걷고 있는것일까?.."
    설악 대청 등반후 하산길에 느꼈던 맘을
    후기글에 그케 썼던 기억이 나네요^^

  • 16.08.06 08:28

    다봄님...음악도 좋고..
    글도 공감이 갑니다...도장 꾹 찍고 가요

  • 작성자 16.08.06 09:22

    어머~반가워요~그림이랑님
    삶방에서 만나니 더~~~
    며칠 좀 바빠 그림이랑님 글에 댓글도 못달구~ㅎ
    오늘은 집에서 방콕 하며 티비랑 컴하고 놀아야지^^

  • 16.08.06 08:34

    다봄 님은 정말 카페 생활을 잘 하고 계세요.
    보범 카페인 상을 주고 싶을 정도로...
    그렇게 여기저기 내 취미에 맞는 것을 찾아서
    즐겁게 노는게 카페를 가장 잘 이용하는거에요.
    다봄님 화이팅입니다~ 멋져요~^*^

  • 작성자 16.08.06 10:26

    이미 방장님에게서 상을 받은 느낌이 들었어요^^
    방장님의 빠른 속도로 많은 회원들의 글에
    성심성의 긴 댓글을 보며..역시
    방장님은 아무나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울 카페 그 많은 동호회 모임의 종류가 수십가지 인데
    사실 안해본건 당구..낚시정도 인것 같아요
    조금씩 오래전 예전에 다 해본건데
    지기님의 그 많은 동호회 활성화도 존경 할만 하구요^^
    울 카페에서만 활동해도 시간과 체력이 모자랄 정도에요
    난 아주 미약한 편이구요~ㅎ
    방장님도 화이팅 입니다~~~

  • 16.08.06 09:58

    저도
    작은 것이 아름답더군요.
    아기자기한 소품
    그리고
    아이들의 작은 손과 발
    그 앙징스러움은 미소짓게 만듭니다.
    한강 선유도 잘다녀오세요^^

  • 작성자 16.08.06 10:25

    밭에 오이나 가지..수박이 막 자라기 시작할때의 귀여움이란
    어린아가의 손과 발가락과 같이 넘 예뻐요~
    나무에 달려있는 감이나 사과같은 과일들도
    자그마할때는 왜인지 가슴이 설레이도록 좋아 보여요^^

  • 16.08.06 11:02

    소녀같은 다봄님 마음이 너무나 청순하게
    귀엽게 느껴지네요~~~ㅎㅎ

  • 작성자 16.08.06 12:00

    마음만은 언제나~이지요^^

  • 16.08.06 14:26

    예쁘네요 가지각색의
    난 산행을 하지 않어서 필요 없지만
    산행을 좋아하는 다봄님은 기분나는데로
    골라서 가지고 다니세요 ㅎㅎ

  • 작성자 16.08.06 16:01

    산행도 다니다보면 중독같이 즐거울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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