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환경보호청(EPA)은 2일(미국시각) 별도의 통지문을 통해 미국에서 판매된 폭스바겐 브랜드 소속 7개 차종 1만여대에 배출가스 조작장치가 탑재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3.0리터 V6 TDI 엔진 탑재 차종으로 대상 모델은 2014년 폭스바겐 투아렉, 2015년형 포르쉐 카이엔, 2016년형 아우디 A6 콰트로, A7 콰트로, A8, A8L, Q5다.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newsview?newsid=20151103083208008
첫댓글 이게 지금은 폭스바겐아우디 그룹만 나오지만 결국 나 털릴겁니다. 디젤엔진 나오는 거의 모든 업체가 줄줄이 사탕. 볼보 랜드로버 BMW 등
맘을 비웁시다아 ㅎ
폭바 가솔린도 조작했다고 합니다. 아우디 가솔린은요? 우울합니다.
헐 가솔린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