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요즘 통신 3사 5G가 잘안터진다는 민원으로 난리입니다.</p><p>5G는 4G의 고출력 전자파를 3배~6배 가량 송출하고 있습니다.</p><p>통신 <strong>3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파트나 주택등중계기 설치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strong>.</p><p>이제 부터 중계기와 중계바에 대하여 좀더 알아보겠습니다.</p><p><br></p><p><strong>국제 암 연구센터에서는 2002년 부터 무선 주파수 전자기장이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고( 발암물질 2B) 전자파가 인체에 누적되면</strong></p><p><strong> 뇌종양. 심장병. 신경통증등 유발하고 면역체제에 이상을 불러일으켜 백혈병이나 뇌종양을 이르킬수 있다 합니다</strong>. </p><p><br></p><p>아이들은 뇌조직이 얇아 보통성인보다 전자파를 2배 이상 많이 빨아들이고 전자파가 뇌막속에 훨씬 깊이 빨아드리고 아이들에게는</p><p>치명적이라 합니다.</p><p>그래서 학교에는 법적을로 중계탑과 중계바 설치를 엄격하게 적용 합니다.</p><p>우리주변의 이의초 중고. 광교 고등학교에 그래서 중계기가 없는것 입니다.</p><p><br></p><p>5G는 이동통신에 쓰이는 전자파의 주파수는 32~83GHz 라고하는데요</p><p>그것은 전자가 320억~800억번 진동하는것을 의미합니다.</p><p>즉 </p><p>5G의 중계기는 지금의 20 배정도 전자기 전자파가 필요합니다.</p><p><br></p><p><strong>2014년 브라질에서는 시내에 중계탑설치후 반경 1KM내에서 7000명이상의 뇌종양을 비롯해 각종암 사망자가 발생한 일도 있습니다</strong>. </p><p><br></p><p>현제 우리단지는 정확히 측정은 해보지 않았지만</p><p>평균 20~80마이크로 와트가 검침 될것으로 보이나 중계기 및 중계바를 설치하면</p><p>2000마이크로 와트~ 3500마이크로 와트가 형성될것으로 봅니다.</p><p><br></p><p>참고로 5~10Hz 일경우 안정을 찾고 </p><p>4G의 스마트폰은 2Gz 되는데 1초에 20억번 진동이 옵니다</p><p>그래서 중계기의 주변에 있는 노약자는</p><p>두통과 뇌종양등 각종 질병이 많은 원이입니다.</p><p><br></p><p>특히 노약자의 경우 1년 이상 장기로 전자파에 노출되면 큰 질병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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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도 9년전 입주때는 좀 불편했었지만 그당시에도 중계탑 설치반대했었고 증폭기 사용도 하지않았습니다,, 대다수 주민들도 반대했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입주시점과 비교하면 잘 터집니다 아무리 중게탑을 잘 세워도 음영지역은 발생됩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위성으로 전파를 송출해도 음영지역이 상당히 발생하는데 이동통신에서 중계탑이 있어도 음영지역이 발생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대부분의 세대에서 입주시점보다는 잘 터지는데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중계탑을 세우려는 입대의 의 저의를 모르겠씁니다
첫댓글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저의 집도 9년전 입주때는 좀 불편했었지만 그당시에도 중계탑 설치반대했었고 증폭기 사용도 하지않았습니다,, 대다수 주민들도 반대했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입주시점과 비교하면 잘 터집니다 아무리 중게탑을 잘 세워도 음영지역은 발생됩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위성으로 전파를 송출해도 음영지역이 상당히 발생하는데 이동통신에서 중계탑이 있어도 음영지역이 발생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대부분의 세대에서 입주시점보다는 잘 터지는데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중계탑을 세우려는 입대의 의 저의를 모르겠씁니다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친환경은 아무리 돈을 많이 주어도 얻을 수가 없는 우리의 귀중한 자산입니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