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38선 이북 어촌마을....🛶어릴적 덕포항에 살았습니다. ^^
가진리에서 공현진까지 기차터널 지나 국민학교에 가곤 했습니다.지금도 그~기차굴은 있겠지요. ?
비오는 날은 어둡고 무서워
산비탈을 돌아서 오곤했지요.💦
어린시절은,
어촌마을서 말린멸치.미역 줍어먹고그리 놀았습니다.ㅎㅎㅎ아주 오래된 추억이네요.🤗덕포항의 58개띠, 내 칭구들은 잘 있는지 ?살아는 있는지.... 때론, 궁금합니다.🐸
첫댓글 몹시도 가난하고열악한 환경의 어촌서어린시절을 보냈지요.💦지금은 해변의 관광지로횟집 줄비한 부자마을이됐지만, 그~땐....함께 국민학교 다니고뛰어놀던 칭구들은....다 잘 있는지?이름마져 기억안나는희미한 추억입니다.회원님들, 좋은주말 되세요.
첫댓글
몹시도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의 어촌서
어린시절을 보냈지요.💦
지금은 해변의 관광지로
횟집 줄비한 부자마을이
됐지만, 그~땐....
함께 국민학교 다니고
뛰어놀던 칭구들은....
다 잘 있는지?
이름마져 기억안나는
희미한 추억입니다.
회원님들, 좋은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