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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젊은당진 황금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당진신사
충남 당진 여행 - 당진 대호방조제
일요일 도비도의 바지락 캐러온 모습
젊은당진 http://cafe.daum.net/oasisda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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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지기를 기다리는 중.
서울에서. 안산에서. 인천에서 어떻게 알고 오셨는지 외지분들이 더 많습니다.
저 용기에 거의 가득 채움니다. 사람도 많고 바지락도 무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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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샬롬...6.13(토) 2남선교회 가족여행지입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네요...준비물이 뭐가 필요할지 잘 보세요(긴옷,모자,장화,호미등등..)기회가 되면 답사한번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그럼 한주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이거 보면 동공 확 열리는 분들 많겠습니다. 저희 집도 ㅋㅋㅋ
흐미 저는 눈이 튀어나오네용.ㅎㅎㅎ
님의 왕년 날리시던 "당진댁" 시절이 간절하시겄습니다요. 그때 놀러갔던 저희들에게 콩국수 맛나게 해주셨는디요. ㅎㅎ
고속도로 개통되어 한시간도 안걸리는데. 좋겠다. 나는 왜 매번 토요일 일요일에만 숙직이 걸리는지...
하! 참!
저는 그날 하루~~종일 교육있는디 크흑~
앗...저는 그날만 교육이 없네요...요즘 날이 좋아서 그런지 모두들 바쁘시네요..
지는 그날 교육 포기...ㅋㅋ
우와~ 도비도다! 저 5월달에 엄마 아빠랑 같이 가서 바지락 캤던 곳. 제가 간 날은 물때가 가장 긴 날이어서 사람들이 엄청이~ 많았습니다. 쫌 과장해서 바지락보다 사람들이 더 많았던듯한^^;; 전 골뱅이도 4마리 잡았지용. 으하하하하~~~
너두 캤단 말이지?? 음.. 좋아 좋아.. 내가 이번주에 가서 아주.. 끝을 보고 오마 !!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