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민 마을 (인레 / 따웅지) 싹이 나고 있네요 ~

[인레&따웅지&아웅반 생활]

인레 호숫가 피난민 정착지에서도 ~!~

씨앗을 심었다네요 ~~

따웅지 피난민 정착지에서도 ~

자립용 대지위에 

옥수수가 싹이 나고 있네요 ~

[비엔티안]

피난처 라는 점을 알게 되는 기회를 축복이 가득한 삶을 살아 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자녀가 공부 할수가 있음이 현실입니다
여러가지 조건이 충족뎌는 점이 특별한 듯 해서 실제로 다름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원마을]

자신들의 주거지를 강제로 떠나는 슬픔을 가진 분들의 재기 아닌가 해요
재기를 위한 노력이 가능 하도록 주거 및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토지가 지원 되는 부분은 축곡이죠
그런 축복 속에서 농사를 짓고 아이들은 방과 후 학교를 더닐 수 있음은 행복이죠
불행 중 행복으로 살아 가고 있는 것이 배려에 의한 결과라고 생각 해요
피난처 라는 이름으로 발전을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모두 수고가 ㅁㄶ으십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수고 들 하세요

[운영자]

자리 매김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한푼이라도 귀한 피난민 입장에서 보면 상당한 배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농사를 지을수 있는 토지 확보가 축복입니다
자녀 교육 부분도 해결이 되어 더 많은 기대를 갖는 것이 현실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차별되는 지원이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