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이니까 모든 동족이 원할때 까지 국경선으로 인정하면 않될까요~~
10월이 열렸습니다역시 10월은 가을이네요 밤에 제법 추웠거던요
어떻게 몇시간 사이에 이렇게 달라질수있나 신비롭기도 합니다 선풍기 다음은 난방이 요구됩니다
서울에선 오랬만에 국군의날 행사가 열린다고요 북한에 보여 주어야 할것이 많은듯 합니다
그런데 탈북자 삐라 놀음에 북에서 답례로 강화가 혜택을 보나 봅니다
좀더 북으로 날리면 김포도 많은 혜택을 볼텐데 엄연히 다를 체제인데 그것을 인정하지않으면
돌던지는넘 따로있고 오물 뒤집어 쓰는사람 따로 있는데 표현의 자유는 무슨얼어죽을 자유 삐라 탈북자
모두 풍선에 매달아 북으로 보내 민주적으로 직접 할말 하게 하는것이 수준높은 민주주의 아닌가
불안조성이 권리라니 참 갯똥같은 민주주의 다보겠습니다
층간소음때문에 생활이 파괴되고 살인이 일어나는데 그것도 자유보장할 사법이라 싶네요
맞잔아요 두개의 체제고 두개의 나라 그것을 인정 않한다고 하나가 되나요 그럼 우리가 핵보유국이네요 ~ㅎ
탈북자가 아니라 밀입국자 입니다 웃기는법치 법치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잘가던 강화 낚시 엄청 다녓는데 참 마음 아픔니다
북에서 도망나온 동족의 권리는있고 주민이 피해 않입을 권리는 보장이 않되나요
제발 북풍 만들어 권력보호 촌스럼 정치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선거에 불리 하니까 북에 쌀주고 판문점에서 총춤추게 햇다죠
동족이니까 모든 동족이 원할때 까지 국경선으로 인정하면 않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