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시 인생이래...
글//젊은오리
허허실실 두리뭉실
알콩달콩 히죽히죽
얼렁뚱땅 그럭저럭
사라가라 해노쿠선....
어쩌란 마린가
어찌하란 말이냐고~
허허실실은 무엇이고
두리뭉실은 또 무엇을 말 함이뇨?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이가 이르시기를
선한이는 없나니 하나도 어꼬 오직 주 하나님 한분만 선하신데
니들은 어찌하여 나더러 선한 선생이라 하느뇨?
내가 하는 일이 善해 보이느냐?
너희가 잘 보았도다
내가 바로 너희가 말한 그 선함으로 인하여 내가 하나님 이라는 증거를 너희가 본고로 너희가 그렇게 말 하는 것이니라.라고 말씀 하신 예수님.
오늘도 하루가 시작 되었다
간밤
하자하니 실타하고
실타 하기에 포기하고 궁시렁을 시작하니
스스로 도리켜 생각하고?
스스로의 양심에 찔림이 이써떤 건가?
이내 찾아와서 나의 궁시렁을 뒤로 미루고 하여야 할 것을, 하고 싶은 것을,
지금 당장 하라 하기에 하고나니 돌아서서 다시 티비 아프로 가더라?
숙제였나?
한주일 내내 미루어둔 밀린 숙제?
징허게 사라와꼬 징허게 하고 또 해쓰니 그만 하라 하지만 그거시...
본능 이라는 거시 나를 가마니 두지 아니하고 들쑤시기에 내도 어찌 할 수 없는 것임을 아라버린지 솔챠니 오래 되어찌만 그러메도,,,ㅜㅠㅠ
아는거슨 아는 거시고
하고픈 거는 하고픈 거시니
이 둘이 하나되기는 그른거 가틈은 그대와 내가 다르드시 결코 찔림이 이끼 저네는, 때로는 찔린다 할 찌라도 하지 아니한 때도 허다해꼬...
정녕,
어느때 까지 이 육체의 정욕이 지속될까?
사라 있는 동안에는. 계속?
옛님들이 이르시기를 주렁 막대기를 들 힘이 나마 있는 한 .ㅜㅠㅠ
내가 바로 그 로 다?
마눌은 실타는디 어쩌려고?
사라 이쓰메...
호흡이 끄치기 까지는...
주의 성령께서 인도 하시리라 미드며 내비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