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어디에나/ 김원희 (지은이)// 달그림// 2024-03-27
토독 톡 낙엽 사이에서 놀고 있는, 하늘하늘 머리카락에 매달려 이마를 간지럽히는, 후욱 훅 등 뒤에서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눈송이에 숨어 소리 없이 내려오는 바람이 궁금해져 찬찬히 들여다보다 하나하나 이야기 조각을 모아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어디에나’ 불어오는 바람이 느껴지는 순간을 따라 어느새 또 바뀌어 가는 계절을 깨닫게 할 그림책이다.
바람 한 점 없이 맑은 날길을 걷다 마주한 바람의 감각
-출처 웹사이트링크-
http://aladin.kr/p/wqMxS
언제나 어디에나
토독 톡 낙엽 사이에서 놀고 있는, 하늘하늘 머리카락에 매달려 이마를 간지럽히는, 후욱 훅 등 뒤에서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눈송이에 숨어 소리 없이 내려오는 바람이 궁금해져 찬찬히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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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에게도 요즘 바람이 불어요~치마입고 싶은 바람,탄탄한 몸매이고 싶은 바람~
첫댓글 저에게도 요즘 바람이 불어요~
치마입고 싶은 바람,
탄탄한 몸매이고 싶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