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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자두 식초
낭만 추천 0 조회 222 23.06.28 22:1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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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8 22:34

    첫댓글 낭만 선배님~
    김정래 시인님께 서 농사지은 자두를 보내주셨네요.
    손수 농사를 지어 보내주셨으니 무엇으로 비교가
    되겠습니까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3.06.29 05:44

    네 무공해 과일을, 그것도 첫 수확을 받으니 얼마나 좋았던지
    그 감회를 여기에 조금 풀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06.28 23:44

    맛난 자두 식초 기대해 봅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께 감사드림도 같이요

  • 작성자 23.06.29 05:45

    꽃마차님 어서 오세요
    고운 님께서 늘 빌어주시는 제 행복 감격스레 받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3.06.29 00:52

    시인님의 정성과 그 정성에 걸맞는 자두의
    다스림 주고 받은 미학이 선뱌님의 글 속에
    알알이 삶방의 정으로 엮어 놓으셨네요
    아름다움이 어어지는 글 속에 함께 아름다움을 담으며
    갑니다 맛나게 요라하여 잡수시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6.29 05:47

    정많으시고 의리 있는 박희정님
    이 삶방의 식구들의 고운 마음 속에 제가 살고 있으니
    정말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3.06.29 04:00

    자두를 보내주신 분의
    마음을 헤아리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낭만선배님 다운 필치로
    정성스럽게 써내리셨네요.
    역시,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낭만적인 글에 감탄합니다.

  • 작성자 23.06.29 05:49

    매화향기님 어서 오십시요
    남에게 베푼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쓰이는 작업인 것을
    이번 자두를 받으면서 알았어요.
    주신 시인님께도 축하해 주시는 매화향기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3.06.29 05:32

    낭만님~
    조금 보내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의 첫 수확 자두니 그저 맛나게 드세요
    자두로 식초도 담그시는군요
    참 알뜰 하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6.29 05:53

    이번 자두를 받고
    누구에게 선물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알았어요.
    이 자두가 시인님께서 직접 기르신 나무에서 첫 수확이니
    그 정성의 과일을 받으니 어찌 소홀할 수가 있겠습니까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더 반가운 것은 공기를 타고 흐른 시인님의 전화 목소리였어요
    늘 건강하십시요

  • 23.06.29 05:48

    아 선배님
    자두식초를 만드셨군요.
    식초가 그리 좋다던데
    역시 지혜로우십니다.
    사실 서울토박이시라 어찌 갈무리를 하시나 걱정되었거던요.ㅎ
    시인 김정래님댁의 자두가 그렇게 골고루 영양분이 되어 스며 드나봅니다.ㅎ

  • 작성자 23.06.29 06:04

    네 별꽃님
    이 과일을 어찌 먹어야하나 고민했어요.
    제 생전 처음 수확된 과일을 그것도 무공해 과일을 접하기 어려워서...
    그래 식초를 생각하고 설탕에 버무렸어요,
    여름에 보양식으로 먹겠어요.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23.06.29 07:06

    자두향이 여기까지 풍기는 것 같습니다.
    그 향은 시인의 마음에 낭만님의 향이 더해
    시간이 갈수록 깊어질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6.29 07:15

    존경하는 난석님
    저도 맛있는 자주 식초가 되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3.06.29 08:45

    우와~ 자두식초 처음 들어요. 따라쟁이 할 까 봅니다.
    강건하신 듯 하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6.29 09:53

    해환님 안녕하시죠정말 반가워요.
    인터넷에서 보니 과일 져며 놓은 것에 설탕을 넣고
    술할 때 넣는 누룩가루를 조금 넣는 것 같았어요.
    판매하는 것도 값이 비싸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6.29 09:04

    고마우신 마음이 글에 철철이 스며듬이 보이네요
    자두는 노화방지에 좋다 해서 저도 시지않고 달콤한 자두 나오면 꼭 산답니다
    종일 마음이 소녀처럼 즐거움 가득 하시네요

  • 작성자 23.06.29 09:56

    어머나 반가운 안단테님 정말 자두 선물이 고마웠어요.
    그래 보람있게 오래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기 위해 설탕에 버무려 담갔어요.
    늘 들려주시는 안단님께 제 마음의 감사함을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06.29 09:28

    자두의 첫수확을 정성을 다하여 보내드렸으니
    감사함으로 맛나게 드시면
    보낸이에대한 답례이겠지요.

  • 작성자 23.06.29 10:10

    망중한 선생님 귀한 걸음 하셨습니다
    말씀대로 귀하게 보내주신 선물 오래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어서
    식초 만들 생각을 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3.06.29 10:59

    두 분의 고우신 마음에
    박수 보내 드립니다.~~

    장마철
    건안하세요
    선생님

  • 작성자 23.06.29 11:22

    거추장 장맛길 속을 오셨습니다,
    여백님의 댓글을 황송한 마음으로 받는 저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3.06.29 12:33

    선배님 감사하는 마음
    시인김정래님 나눔의 마음
    두마음이 소복히 싸여
    삶방에 온기를 더해줍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6.29 14:08

    청담골님
    시인김절래님이 정성스레 주신 자두를
    정성들여 먹기로 했죠.
    좋은 댓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3.06.29 18:03

    천연 식초를 직접 만들어 드시나 봅니다.
    좋은 재료로 만든 식초는 분명히 그 맛이 뛰어날 듯 보입니다. ^^~

  • 작성자 23.06.29 18:13

    어머나 수피님
    처음 뵈옵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식초를 만들어 먹지는 않지만 정성스레 보내주신 답례로 만들어 볼려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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