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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이티가 되어뿟다~~(상상 카페-1-)
박희정 추천 0 조회 141 23.06.29 00:3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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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9 05:16

    첫댓글 승강기 안에서 남의 여자를 만지면
    시시티브를 보면 알거 아닌가 싶네요
    그여자 남의남편 뺨을 치다니 너무 한거
    아닌가요? 별일이야 참말로!

  • 작성자 23.06.29 10:05

    우수개 소리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선배님
    비오면 혹 옥상에 올라가서
    방수 점검 하여야 할지 몰갰네요 ㅎㅎㅎ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3.06.29 05:30

    정수님~
    졸징 이티가 돠었군요 ㅎㅎ
    괜찮아요
    본인만 아니면 되지요
    근데 토끼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입니다
    동생들 꼴아박아 좀 사켜야 겠네요
    웃으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6.29 10:07

    지구에 온 동상 이티 찾으러 왔다 아입니꺼ㅏ ㅎㅎㅎ
    선배님!!! 때문에 나두 마트에 가서 자두 삿다 아입니꺼 ㅎㅎㅎ
    늘 고마운 댓글과 올리시는 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23.06.29 06:38

    여시 같은 아짐매
    “네 알아요 당신이 만지지 않았다는 걸 내가 만졌으니까예”'
    동생님들께 우상이신 분이 박희정님께서 참마다 웃겨주시니
    그 아지매 한술 더 떠서 박희정님을
    '“동그랗고 순박하게 생긴눈 그리고 가지런히 뻗은 콧날
    그리고 섹시한 입술 꼭 오리 똥구녕 처럼 생긴 이 오동통한 입술
    얼마나 멋진가예 그기다가 우리 애들이 어릴적에 그렇게 좋아했던 이티!
    이 아자씨와 같이 조금 튀어 나온 똥배 영판 이티쟎아요.'
    이야기를 읽고 아이고 내 배꼽이야
    이 상긋한 아침을 보냅니다.

  • 작성자 23.06.29 10:09

    낭만 선배님 안녕요^^
    자두 식초 맛나게 드시고 계시나요
    지도예 낭만님 글 읽고 자두 삿다 아닙니꺼
    식초를 담겨야 하는데 하나씩 묵다보니 없어졌뿌렸어요 ㅠㅠㅠ
    다시 퇴근시 사러 가야 겠어요 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23.06.29 10:17

    @박희정 아 하하하
    식초를 담든다는 자두를 하나씩 잡숩고 나이 없어요?
    하루에 몇번씩 웃겨주십니다

  • 작성자 23.06.29 11:17

    @낭만 네 맛이 동하여 묵다보니 하나도 없어요 ㅎㅎㅎ

  • 23.06.29 07:09

    젊음 때문입니다.
    다 쉬어버리면 그런 감흥도 다 사라지고 맙니다.ㅎ

  • 작성자 23.06.29 10:09

    감사합니다
    젊다고 말씀 해주시니 더욱 더 감사합니다^^

  • 23.06.29 09:11

    식사 하면서도 저렇게 재미나게 드시니
    절대 소화불량은 없으시죠
    이티가 어린소년과 손가락 부짖치는 장면 두고두고 생각 나는데 그렇게 귀엽게 생기셨나요 ㅎ

  • 작성자 23.06.29 10:11

    윽~~이티가 구엽다니요 우짤라꼬 절 그렇게
    또 다른 이티로 만드시옵나이까
    선배님 미버 할거예요 그러시면 ㅎㅎㅎ
    늘 건강하시게
    늘 행복하시게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23.06.29 09:47

    의형제들과 정말 절친한 사이군요.
    알알이 여문 글들이 인증을 해주네요.
    재미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6.29 10:11

    선배님 감사합니다
    장마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하니
    출사에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 23.06.29 11:17

    ET인형 많이 유행했지요.
    동생분들이 그 세대인가 봅니다.
    계산은 어차피 형님이 하시면서
    재미있게 엮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29 21:25

    ㅎㅎ 그렇게 되나요
    그냥 웃으면서 지내는 일상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23.06.29 12:29

    오늘은 비 소식에 방콕
    삶방에 들어와
    문우님들 글읽으면서
    댓글다는 즐거움
    박희정님 차례가 왔네요
    함께 늘 동행하는 아우들과
    주거니 받거니
    누군가 와롭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삶의 현장
    지금 상상해보는
    제가 즐거우니
    박희정님 도움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김밥으로 대충 떼우고
    삶방에서 놉니다.ㅎ

  • 작성자 23.06.29 21:26

    난 오지어 덮밥을 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이티기 될 지라도요 ㅎㅎㅎㅎ
    늘 건강하세요^^

  • 23.06.29 20:47

    오리똥구녁같은 입술과 이티를 닮은 몸매가 그아줌씨한테 매력포인트였나 봅니다
    돈은 날라갔어도 동생들 배부르게 먹고 예쁜 아줌마 옆에 앉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
    괜찮은 하루 같습니다 ^^

  • 작성자 23.06.29 21:27

    앳ㄱ시 기정수님이십니다
    그렇게 웃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그쵸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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