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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감상] 제가 현재까지 녹화해서 소장하고있는 영화들을 보며 느낀것들
live 추천 0 조회 244 08.07.11 07: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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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1 22:54

    첫댓글 2000년대 최고의 더빙은 역시 무간도2 라 생각하는데, 그건 없네요.... 아쉽다

  • 작성자 08.07.12 05:33

    솔직히 무간도시리즈중에서 무간도3는 녹화해서 소장하고 있습니다만 무간도2는 재미없어서 녹화를 안했습니다.

  • 08.07.12 15:08

    2가 재미가 없다니요 헐~; 많은 사람이 무간도1을 최고의 재미와 스릴이 있다고들 평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도 무간도2도 그에 못지않습니다. 3가 제일 평가/흥행/재미 에 있어 가장 떨어졌던 걸로 기억하는데...

  • 작성자 08.07.12 17:06

    무간도 1탄과 2탄같은 경우 내용상 연관이 전혀 안되는 내용만 나와서 별로 였습니다. 하지만 무간도3를 봤을때는 모든 이유를 알게되니 무간도3가 재미 있을 수도 있습니다.

  • 08.07.13 12:16

    그게 무슨 말씀이시지요? 1탄만으로 솔직히 내용은 다 알고 2탄은 좀 더 섬세하게 과거를 드러내서 1탄을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게 하는 장치. 연관이 전혀 안되는 내용이 대체 어디 있던가요? 오히려 3탄은 굳이 없었어도 될 수사과정이었습니다.

  • 작성자 08.07.13 16:43

    그럴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3탄같은 경우에는 심징이라는 인물이 모든 과거를 다말해주니깐 3탄이 더 재미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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