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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11/22/05: 루키 리포트 & VC에 대한 아쉬움
Duncan&Kidd홧팅 추천 0 조회 2,476 05.11.24 02: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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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4 15:19

    첫댓글 카터의 농구에 대한 열정에 대해서는 굳이 새롭게 얘기할 필요도 없이 말이 많았습니다. 2001년 플레이오프 2라운드 7차전날 아침 졸업식 참석한거부터 시작해서 부상으로 IR에 있는 상태에서 넬리 콘서트에 가서 춤춘거에다가 전 한 번도 카터가 오프시즌 중 근육을 늘렸거나 몸무게를 줄였단 얘기를 못들었습니다.

  • 05.11.24 15:23

    본인도 농구는 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얘길 했고 토론토 TV해설가는 카터가 미국대표팀 경기나 올스타전에서 정식 NBA 경기때보다 더 열심히 뛴다는 얘기도 했죠. 위의 얘기가 딱 맞는단 생각이 듭니다.

  • 05.11.25 00:26

    카터 RPG 부족.

  • 05.11.27 07:43

    많은 분들이 카터의 덩크 능력에 의해서 그의 실력이 가려져 있다고들 하시는데, 전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덩크로 인하여 카터의 능력이나 실력이 과대 평가되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정이 없어 보이는 카터 암만 포텐셜이 높으면 뭐합니까...He doesn't LOVE basketball...인데...

  • 05.11.27 13:35

    켁.. 카터.. 엄청 까이는군요.. 뭔가 보여줘야할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휴~ 뉴저지의 미래도 그리 밝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키드도 노쇠화를 보이려고하고.. 크리스티치가 대박으로 커주지 않는이상.. 쿨럭

  • 05.11.28 09:49

    잘 읽었습니다.^^ 역시 카터의 열정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죠. 덩크성공후 표효하는 모습에는 열정이 가득해 보이지만 실상 플레이는 열정이 부족해 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도배해도 좋으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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