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까지만 해도 아래 사진에 있는 비슷한 기종의 버스를 많이 보고 타기도 했었는데..
이젠 추억이 되버렸네요.. ㅎ
542번 버스
요금은 130원 와우..
버스내부. 특히 저 버스 좌석이 기억나네요..
239-1번 버스
버스 뒷문이 좀 독특합니다. 자동문이 아닌듯 출발후에도 계속 열고 다니고.. ㅎㅎ
헌혈차 버스.
김세준, 박중훈, 최양락 출연. 강수연씨도 젊을 적엔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첫댓글 저기서 지금 저노선 그대로 운행하는 현440번(구4422번->239-1번)이 관측됐습니다.
RB520L과 FB485가 등장하는군요.
시내버스 흰색 번호판도 오랜만 이네요.^^
그 유명한 "이순자 도색"이군요.....
저 도색이 생겨난 이유를 들어보면 다소 황당합니다만, 그래도 도색 자체만 놓고보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 듯 싶네요. :-D
현금승차는 130원... 지금으로보면 엄청 싸군요.
안동 시내버스 신도색과 완전히 같네요. -_-
239-1은 오래도록 바뀌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소한 부분이 바뀌기는 했지만... 239-1 탈 때 오른쪽에 있는 버스안내기에 눈길이 더 가는군요 ㅋㅋㅋ
안계시면오라이~ 전 84~5년쯤 명진22번 자동문 처음탑승 그당시 안내양이 수동스위치로 on/off 하구 경찰들이 신호등관리할때쓰는 네모난 유선마이크로 안내방송했던 기억이(덕계리 내리실분 안계시면 통과합니다) 최초엔 안내양 좌석에 접이식 의자도 있었다는
올만에 보는군요. 어릴때 어머니손잡고 저 버스 타던 기억이 납니다..
첫댓글 저기서 지금 저노선 그대로 운행하는 현440번(구4422번->239-1번)이 관측됐습니다.
RB520L과 FB485가 등장하는군요.
시내버스 흰색 번호판도 오랜만 이네요.^^
그 유명한 "이순자 도색"이군요.....
저 도색이 생겨난 이유를 들어보면 다소 황당합니다만, 그래도 도색 자체만 놓고보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 듯 싶네요. :-D
현금승차는 130원... 지금으로보면 엄청 싸군요.
안동 시내버스 신도색과 완전히 같네요. -_-
239-1은 오래도록 바뀌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소한 부분이 바뀌기는 했지만... 239-1 탈 때 오른쪽에 있는 버스안내기에 눈길이 더 가는군요 ㅋㅋㅋ
안계시면오라이~ 전 84~5년쯤 명진22번 자동문 처음탑승 그당시 안내양이 수동스위치로 on/off 하구 경찰들이 신호등관리할때쓰는 네모난 유선마이크로 안내방송했던 기억이(덕계리 내리실분 안계시면 통과합니다) 최초엔 안내양 좌석에 접이식 의자도 있었다는
올만에 보는군요. 어릴때 어머니손잡고 저 버스 타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