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혁명을 기념하는 행사가 잔행되던 프랑스 남쪽의 니스에서 차량이 돌진하여 총을 쏘아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테러사건이 일어났답니다.
테러범은 이슬람교 광신자가 분명합니다.
2015년 11월의 파리 테러와 2016년 봄에 벨기에 공항에서 일어난 테러 모두 이슬람교광신자들의 짓입니다.
이슬람교의 위험성을 무시하고 경제성장을 구실로 친이슬람 할랄 정책을 쓰는 아리석은 한국정부의 정책과 테러방지법을 반대하는 진보라는 쓰레기 인간들 때문에 한국은 서유럽의 나라들처럼 지독한 이슬람교의 테러사건을 격게 될 것입니다.
고질적인 여러 한국병들을 격으면서도 한국병들을 없애지 않는 한심한 한국은 이슬람교의 테러를 격더라도 다문화질에 입각한 친이슬람짓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첫댓글 프랑스가 영국의EU탈퇴를 조롱하던 올랑드 대통령이죠
앞으로 얼마나 이민자 난민 더 받아들이는지 두고 봅시다 ....아마 프랑스도 곧 EU탈퇴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