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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4.04.28 (월) ~ 2014.04.29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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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세종대극장 |
시간 | 오후 7시 30분 |
문의 | 02-399-1114 |
연령 | 만 7세이상 관람가 |
티켓 | 전석 1,000원 (1인 2매까지 예매가능) |
*프로그램
진격의 북소리(Attack of Sound Drum) - 진명
震天動地 (진천동지) - 진명
돌 Go (Spinning Flying Disk) - 진명
아리랑연곡 - 김용우 밴드
창부타령 - 김용우 밴드
장타령 - 김용우 밴드+진명
옹헤야 - 김용우 밴드+진명
* 상기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소개
소리꾼 김용우
- 독집앨범 지게소리, 모개비, 아리랑 등 9종 출반
- 문화관광부 선정 "2001 오늘의 젊은 예술가 상" 수상
- 2001 KBS 국악대상 민요상 수상
- 200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올해의 예술상” 수상
- 2008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 2010 민선5기 서울시 홍보대사
-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12가사 이수자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퓨전 국악인, 청바지 입은 소리꾼 등 그를 수식하는 단어가 대변하듯 젊은 감각으로 전통 민요를 `신나게` 부르는 소리꾼이다. 한의 정서를 바탕에 둔 우리 소리에 기타, 베이스, 드럼, 피아노 등 서양 악기를 접목시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냈다. 민요를 재즈, 아카펠라, 테크노 등의 장르와 접목시켜 독창적인 음악으로 만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다양한 음반과 공연 활동을 통해 우리 소리와 민요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용우 밴드
: 김용우/노래, 권오준/피아노(28일), 윤현종/기타(29일), 이상진/베이스, 서준혁/드럼, 김주리/해금, 백현호/장구
타악그룹 `진명`
국악계의 아이돌을 넘어, 국악의 세계화를 꿈꾸는 당찬 그룹 `진명`
`타악그룹 진명`은 전통 타악을 계승시키고 발전시키며, 현 시대에 맞게 새롭게 재해석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며 다양한 국제행사를 통해 우리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하는 젋은 타악그룹이다. 국악의 전통리듬을 중심으로 우리 가락을 멋있게, 재미있게, 그리고 쉽게 재해석하여 차별화된 음악과 공연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를 이루고 세계 악기와 융화되어 국악의 세계화를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국악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감흥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악기와 장르를 배우고 연구하며, 창작에 두려움 없이 도전해 온 그룹이다.
해설 : 유경화(서울시청소년국악단 단장)
수상 2010년 KBS 국악대상 현악부문
2004년 제1회 올해의 예술상
2002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경력
그룹 `이도` 멤버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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