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최대 비거리= 드라이버의 핫스팟!!

[KGPGA]

#비거리

♡♡최대 비거리= 드라이버의 핫스팟!!♡♡

비거리의 주안점을 두고있는 드라이버의 경우 페이스의 어느 부분으로 임팩트가 되느냐에 따라 공의 발사각과 탄도, 스핀량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비거리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오늘은 더욱 비거리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핫 스팟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임팩트를 지점을 이야기하는 '스윗스팟'은 정확하게는 클럽 헤드의 무게중심과 샤프트의 축등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하지만, 일반적으로 클럽의 페이스의 정중앙 부분을 말합니다.

이 스윗스팟에 볼이 임팩트되면 비거리와 방향성이 뛰어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어떤 골퍼들은 페이스에 타점마크 스티커를 붙이거나 싸인펜등을 이용하여 스윗스팟으로 임팩트하는 연습을 합니다.
하지만 스윗스팟보다 더욱 비거리 효과를 볼 수 있는 지점있습니다.
바로 핫스팟이라 불리우는 지점입니다.
클럽 페이스에서 핫스팟은

• 

스윗스팟보다 아주 살짝 위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윗스팟으로 볼을 맞추는 것보다 핫스팟으로 맞추게되면 ,
볼의 발사각과 스핀이 더욱 줄어들고

드라이버의 최적의 발사각은 10~13도 사이로 핫스팟이 이 발사각 범위에 속하기 때문에 최대 비거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핫스팟 또는 스윗스팟으로 매번 일정하게 임팩트하기 위해서는 코킹과 체중이동이 중요합니다.
코킹이 이루어지고 풀리는 시점은
볼의 발사각과 탄도, 스핀등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공략하는 샷과 기술에 따라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코킹을 최대한 유지하여 핸드퍼스트의 임팩트가 이루어져야 좋은 샷이 만들어집니다.

• 

골퍼마다 어느시점까지 코킹을 유지해야 일관성있으며 정확한 임팩트를 할 수 있는지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체중이동 또한 모든 클럽 스윙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보통은 스윙의 임팩트 시점에서
체중이 오른쪽에 남아있다면 슬라이스성 구질을 만들기 쉬우며 좋은 임팩트라고 보지 않습니다.

• 

체중을 왼쪽으로 자연스럽고 확실하게
이동시켜주는 것이 좋은 스윙과 함께 스윗스팟 또는 핫스팟으로임팩트하는데 많은 도움이됩니다.

글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