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움푹패인 여드름 흉터 1.
움푹 패인 여드름 흉터는 가장 일반적이 여드름 흉터이다. 이러한 여드름 흉터는 진피의 콜라겐 부위가 파괴된 후 재생되지 않아서 생긴 유형이다. 주된 이유는, 통계적으로 유전, 스트레스, 생리불순, 불면증, 잘못된 여드름의 추출법 등이 있다.
중동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움푹패인 여드름 흉터 2.
이 중 유전은 어차피 여드름이 유전적으로 생기는 현상이 높은 퍼센트를 나타내면서 만약, 부모님이 여드름이 있었으면서 현재 여드름 흉터가 있거나, 형제 자매 중 윗사람에게 여드름 흉터가 있다면 당신의 여드름은 흉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더욱 피부건문가에게 상담을 의뢰해야 될 것이다.
중동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움푹패인 여드름 흉터 3.
그리고 불면증 또한 과학적으로 증명될 수 있는 논리가 있다. 피부의 진피 콜레겐 조직은 충분한 숙면을 취함으로써 원활한 재생이 이루어지는데 반해서, 불면증의 경우라면 낮동안은 콜라겐이 파괴되고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서 파괴된 콜라겐이 복구 되지 못하는 현상의 악순환은 여드름 흉터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 중 더욱 대표적인 원인은 여드름의 개인적인 성향으로서 잘못 추출하는 행동이다.
중동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움푹패인 여드름 흉터 4.
간혹 지하철에서 볼 수 있는 장면으로 7명이 나란히 앉는 좌석을 볼 수 있다. 그 때마다 7명의 각기 다른 현태로서 목적지까지 시간을 보내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은 신문을 보거나, 휴대전화 통화를 하거나 자는 사람 또는 자는 척 하는 사람 등등 천태만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중 만약 얼굴에 여드름이 있고 잠도 안오고 휴대전화도 울리지 않으며 신문 또한 없는 사람이라면 거의 십중팔구는 자신의 여드름 부위로 손이 가기 마련이다.
중동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움푹패인 여드름 흉터 5.
그리고 여드름을 한손의 손톱으로 잡는다. 그리고는 잡아 뜯는다. 이러한 행동은 피부미용전문가로서의 관점에서 볼 때,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라 말할 수 있다. 이유는, 그 사람은 여드름을 하나 성공적으로 잡아 뜯으면 여드름이 한 개 없어졌다고 생각하고, 이어서 두 번째, 세 번째 여드름을 잡아 뜯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로서의 견해는 다르다. 그런 행동은 여드름의 수가 줄어든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다름 관점으로 본다면 여드름 흉터의 가능성이 하나, 둘, 셋 증가하는 현상이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중동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움푹패인 여드름 흉터 6.
손으로 여드름을 잡아 뜯을 때, 여드름 씨만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여즘으로 인해 약해진 피부조직마저도 뜯겨져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절대 여드름을 손으로 잡아 뜯어서는 안 된다. 만약 이미 자신도 모르게 습관화 되어서 손톱으로 잡아 뜯는다면 자신의 손톱을 우선 짧게 깍아서 손톱에 의해서 잡히는 피부조직을 최소화하고, 자신이 보는 거울, 휴대전화의 액정 등에 적어 놓아라. "여드름을 잡아 뜯거나 쥐어 짜지 말자" 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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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두 개의 손가락으로 쥐어 짜는 행동도, 모공보다 큰 여드름 씨가 나오지 않고 그 압력이 피부속 깊숙이 전달된다면, 피부 진피 조직이 쉽게 파괴돌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재미있는 피부이이야기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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