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연심(얼굴도, 마음도, 이름도, 보고 받드는 모습까지 아름다운 연심이...도호를 꼭 받고 싶다고, 수련법회랑 성재랑 항상 빠지지 않고 총회도 꼭 참석하는데 왜 도호를 안주시냐고 애틋하던 그대의 말씀과 표정이 인상깊었습니다. 올 해는 꼭 도호를 받으시기를 함께 건곤부모님전에 기도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진짜 수련법회도 첫날부터 끝날까지 다 수련할 것이고, 성재도 물론이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예의있게 공손히 대하고 대도덕성사건곤부모님의 뜻을 받들고 존경할 것입니다. 그리고 강의하시는 선생님들의 강의가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다음 성재 때에는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모두 빠지지 않고 공부하겠습니다. 금강대도를 사랑하고 잘 믿는 도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도호를 받아서 올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2. 보계 양청순(보고 받드는 모습이 유난히 광채나고 아름다웠던 사람 중 한명, 우리의 소중한 보조개 왕자가 이렇게 늠름하게 자랐다니...)
이제부터 바른 말을 사용하고 훌륭한 군자가 되어야 겠다. 이번 성재로 인하여 좋은 것들을 배웠고 좋은 친구들을 사귀었다.
3. 월심 양초순(월심의 글은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당신 같은 멋진 후배들이 있어서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그저 금강대도 파이팅입니다. 똑똑한 그대에게 금강대도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꼭 갖고 있는 모든 재주를 대도발전을 위하여 써 주시기를...)
대도를 믿으면서 가장 기억나는 것은 보고를 어른들 앞에서 외다가 틀린 것인데, 그 때가 초등학교 1학년이었다. 만법교주였는데 통천교주라 해서 얼마나 쑥스럽던지...그리고 재작년에 대종덕사님께서 초순이를 믿으신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엄청 기뻤다. 내가 믿음직스러우신건 아니셨겠지만 대도를 잘 믿을 것이라는 뜻이었을테지만....중2때 덕성사부님께서 오빠와 나에게 용돈을 주시는 꿈을 꾸었다. 너무 기뻐서 친구들에게 메일로 보냈던 기억이 난다. 요즘 효제들은 금강대도 그 자체보다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오는 것 같다. 아직 금강대도의 매력을 모르는 것이겠지만 언젠가는 알게되겠지. 금강대도에 대해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는 떳떳하지 못한 것 같다. 뒤에서 수근거릴 아이들 때문이기도 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금강대도를 말하기에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 이번 성재로 용기 있는 초순이가 되었으면 좋겠고 나중에는 금강대도에 대해서 많이 공부해서 중생들을 교화시키는 큰 훌륭한 도인이 될 것이다. 9800군자나 108군자가 되는 게 나의 큰 꿈이다.
4. 상월 정원숙(책임감 있고 유능했던 그대를 잊을 수 없습니다.)
어렸을 때 친구 만나는게 좋아서 다닌 금강대도, 그런데 하루하루 해가 거듭될수록 금강대도라는 종교에 대해 진지해지기 시작했고, 알면 알수록 좋지만 한없이 무서운 금강대도라는 점에 놀랐다. 착하면 복을 받고 악하면 겁을 받는다는 것을 금강대도를 다니면서 더욱 더 절실히 알고, 이것을 실천에 조금씩 옮겨가야겠다고 느꼈다.
다른 종교와 달리 남녀평등이어서 더욱 자부심을 갖고 있다. 우리 금강대도를 널리 사람들에게 포교하여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인간미가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가도록 포교를 해야겠다.
5. 광난 권선자(아무리 봐도 천상 선녀가 내려와 있는 그대였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나는 우리 금강대도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금강대도는 종교이상으로 내 삶 전체의 목표가 되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물론 죽어서도 영원할 것이다. 금강대도는 어렵다. 그렇지만 꼭 붙잡고 싶은 대도다. 내가 이곳에 인연이 있음에 감사하고 신기하다. 나는 나와의 싸움을 하면서 금강대도의 교리를 내 몸에 완전히 베도록 하고 싶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몸에 벨 수 있도록 해나가야 겠다.
6. 청림 이숙연(보고 받드는 모습이 유난히 광채나고 아름다웠던 사람 중 한명, 훌륭하신 아버지 어머니 사이에 이렇게 보배로운 숙녀가 탄생하여 우리들에게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당신의 글 속에서 바로 세연부인의 후덕함이 그렇게 컸음을, 모전여전을 생각하였습니다.)
금천에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금강대도는 정말 좋은 종교라고 생각한다. 금강대도는 다른 종단과는 달리 남녀가 평등하고, 또 도인들이 모두 착하신 분들이다. 금강대도엔 이 세상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멋진 건축물, 바로 대성전, 연화대, 의성탑 등등 셀 수도 없이 많다. 강원도 평창의 ‘해피700’이란 말도 있지만 이 곳도 ‘해피700’못지 않게 공기가 말고 상쾌하다. 송경시간의 목탁과 바라소리도 너무 멋있게 들린다. 또 금강대도는 다른 종교와는 달리 종파가 전혀 있지 않다. 모든 도인들이 한 마음, 한 정성으로 대도덕 성사건곤부모님께 정성을 다 한다. 금강대도의 모든 것은 하나하나가 예술이다. 나는 금강대도를 믿는다는 것이 정말로 자랑스럽다. 만약 금강대도를 모르고 이 세상을 잠시 다녀갔다면 나중에 죽어서 내 삶이 허무했을 것이다. 금강대도를 믿는다는 것은 나에게는 또 다른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나는 쓰레기통같은 도인이 될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쓰레기통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의와 성을 다 하는 훌륭한 도인이 될 것이다. 대도덕 성사건곤부모님의 선택 받은 딸, 그리고 제자로서 건곤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청림이 될 것이다.
7. 선송 김용해(함께할수록 진국인 사람이 그대입니다. 재주 많고, 끼 있고, 맑고 미남 중에 미남 선송, 반어법으로 안 착한 소나무라고 하였지....반어법!)
우리 금강대도는 천주교, 기독교 이외의 많은 종교들에 비하여 효를 가치있게 가르쳐주신다. TV에서도 많은 것들을 보아왔는데, 내가 다니는 종교 금강대도가 정말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필요하고 또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신다. 대도덕성사건곤부모님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그리고 금강대도라는 종교가 있어서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3년전부터 성재에 왔었는데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기 싫었지만 이번 성재에는 정이 많이 들었음을 느끼고 다음 수련법회와 성재에도 계속 참여해서 모두 한 자리에 모여 다시 공부도 하고 정도 많이 쌓고 싶다.
8. 창송 이창범(미남인데, 공부하는 모습도 반듯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솔직히 성재에 오기 싫었습니다. 억지로 오기는 왔지만 공부를 하기위해 성전에 왔을 때는 매우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머릿속에 가장 남는 것은 음식으로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고, 또 사람도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다음 수련법회나 성재 때 꼭 다시 와서 더 많은 것을 배워갈 것입니다.
제 친구들은 방학이라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많이 하고 밖에 잘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고 공부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방학 동안 유익한 강의를 듣고, 송참과 송경을 하며 운동도 되고 머리도 맑아지고 여러 가지로 유익하며 도인들이 참 좋고 자랑스럽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을 꼭 데리고 올 것입니다.
송봉 박경수 강사님의 강의가 가장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병진이가 부러웠고 나도 대도를 열심히 다녀서 나의 아들과 같이 공부를 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19보경을 다 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원장님 사랑해요.
9. 심월 김가현(보고 받드는 모습이 유난히 광채나고 아름다웠던 사람 중 한명, 어리숙하리만큼 순진하고 꾸밈없는 그대가 좋습니다.)
산 좋고, 물 맑고, 공기 좋고, 정도 많고 채식하여 대자대비한 마을, 그리고 건곤부모님께서 항상 지켜봐 주시는 아주 좋은 금강대도이다.
죽을 때까지, 금강대도를 열심히 다니고 또 열심히 믿을 것이다. 그리고 도 많이 닦아서 훌륭한 도덕군자가 될 것이다.
10. 홍문택(보고 받드는 모습이 유난히 광채나고 아름다웠던 사람 중 한명, 늠름한 미남, 우리가 중고등학교 때 가졌던 마음이 당신과 같았습니다. 멋있습니다. 세월이 당신의 능력을, 그리고 건곤부모님께서 키워주실 것입니다. 일심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가운데 모든 것은 뜻대로 되어집니다.)
나는 금강대도인인 것이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이렇게 도인 자식으로 태어나 금강대도를 신앙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기 때문이다. 이제까지의 성인, 즉, 공자, 석가모니, 마호메트, 노자 등이 모두 남성이었다. 하지만 우리 금강대도는 다르다. 건곤부모님, 즉 유일무이한 여성성인까지도 모신다. 여기에서부터 우리는 보통인과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금강대도를 모르는 사람에게 우리 금강대도를 소개해주고 싶다. 하지만 아직 입도 안떨어지고 말도 잘 안나온다. 그러나 언젠가 우리 금강대도를 만인에게 알리겠다.
11. 이슬기(노래 잘하는 재주꾼 슬기, 슬기로운 슬기, 끝내 노래를 못들어 본 것은 아쉬움. 다음을 기약. 약속!)
한국 최고의 종교로서 사람들을 구원해주시는 건곤부모님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자부심이 느껴진다. 예전에는 금강대도를 좀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자주자주 와서 참여를 꼭,꼭,꼭 해야겠다.
12. 제춘 착한 정달숙(수련법회 때 19보경을 달달외우는 달숙이를 기대합니다.)
우리 가족은 매년 수련법회나 성재를 꼭 참석한다. 이번에는 중고생들이 적어서 좀 아쉬웠고 하루 빨리 금강대도가 번창하기를 빈다. 아직 확고한 믿음은 없지만 어려웠던 금강대도를 알아가는게 재미있고, 또 점점 알고 싶은 게 많아진다. 다음에는 미루지 말고 19보경을 외울 것이다. 영운경은 외웠지만 다른 것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외울 것이다. 금강대도 파이팅!
13. 제송 정연숙(똑똑하고 영리한 연숙이 제춘과 경쟁해서 19보경을 외워보세요. 좋은 공부방법이지요. 재주 많고 똑똑한 그대에게 금강대도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금강대도는 기독교와 불교와 달리 남녀평들을 해준다. 그래서 다른 종교와 달라서 좋고, 또 도덕으로 사람들을 가르친다는 점이 좋다. 금강대도에 와서 나도 심성자매란 것을 알게되었다. 이번에 방학을 늦게해서 입제식 때 참여하지 못한게 아쉽다. 이번 53회 성재는 참 재미있었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좋았다. 내년 수련법회와 성재 때 꼭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에 또 금천에 오면 지금은 여섯어른 보고 밖에 못 외우지만 19보고를 외우겠다.
14. 황유경(옛 미스코리아 김성희를 닮았음. 날이 갈수록 의젓하고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는 손님이 아닌 주인임에 자부심을 갖고 손님들에게 멋진 대접을 해줍시다. 처음 오는 친구들이 이 곳을 좋아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금강대도는 참 좋은 곳이다. 우리를 항상 보살펴주시는 대도덕성사건곤부모님께서 계시고, 존경tm런 선배님도 계시고 배울 것도 참 많은 곳이기 때문이다. 금천은 공기가 참 맑고 밤에는 별도 진짜 많이 보인다. 봄에 꽃이 필 때와 겨울에 눈이 올 때 특별히 더 멋진 곳이다. 예전에는 진짜 금강대도가 오기 싫었다. 그런데 작년 성재를 하고 나서 금천 오는 것이 좋아졌다. 이제부터는 열심히 금천을 다녀서 멋있는 도덕군자가 되어야겠다.
15. 이만춘(당신은 참으로 아름다운 선녀입니다. 만춘)
나는 건곤부모님이 있어서 큰 자부심으로 금강대도를 믿고 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다녀서 그런지 금강대도를 통해 예의범절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총회참석도 잘 하면서 오래 오래 금강대도를 믿어야 겠다.
16. 이은미(가수 이은미 못지 않게 노래도 잘하는 터프 걸-다섯 어른보고를 열심히 외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덕성사부님 보고 통천교주님...외운 것 축하축하)
처음 금강대도에 다닐 땐 친구들이 없어서 흥미도 느끼지 못하고 수련법회, 성재 등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친구들과 어울려 수련법회에서도 즐기고, 성재 때의 강의를 들으면서 모르던 것도 알게 되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게 되어서 뿌듯하다.
17. 추하 김기은(요조숙녀-참하게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참으로 선녀였음을 고백합니다.)
금강대도에 온게 너무 오랜만이고 옛날에 배운 것은 다 잊어버려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여기서 친구들과 함께 배우면서 금강대도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선생님들의 강의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뜻깊은 성재기간이었다. 다음에 또 와야겠다.
18. 박병건(멋쟁이 중에 멋쟁이 병건이 난향월은 절대로 금강대도 오는 병건이를 잡을 것 같지는 않고, 이맘 변치 말고 보고 다 외워오세요. 네 말대로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수련법회를 기약합니다. 일취월장하여 재회하기를...)
처음에는 별로 오고 싶지 않았는데 성재에 참석해서는 오히려 “이런 종교구나”하는 생각과 더불어서 앞으로는 어머니가 오지 말라고 하셔도 끝까지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9. 최윤관(잘 생긴 윤관, 작년에 참 열심히 하였는데, 올 해는 무슨 사연인지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금천에 오면 욕도 안 나오고 마음이 편해지는 걸 보니 인연이 아주 중하네요. 수련법회를 기약합니다. 보고 꼭 외워서 오세요.)
금강대도에만 오면 욕이 안 나온다. 신기하다. 그리고 마음이 편해진다. 남은 성재를 더욱 더 열심히 할 것이다.
20. 채연 변자아(여걸 자아가 다음 수련법회 때는 보고도 다 외워 오기를 기대합니다.)
금천에 오면 마음이 많이 편해지고, 공기도 참 좋다. 도덕을 많이 배워서 꼭 실천해야 겠다.
21. 영송 김병진(흐트러짐 없이 과묵히 앉아 공부하던 그대는 군자이더이다. 작년에도 열심히 했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금강대도는 다른 종교와 달리 남녀 평등이 있어서 좋고 또 금강대도만의 특징이 있어서 재미있고 좋다. 앞으로 금강대도를 더 열심히 다니겠다.
22. 김민성(잘 생기고 또 맨 앞 줄에 앉아 똑똑하게 대답도 잘 하던 그대의 영리함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그래서 칭찬도 가장 많이 받았었지요.)
너무 재미있었고 강의 듣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흥미로웠다. 그리고 앞으로는 행동에 예의를 갖추고 더욱 금강대도를 열심히 다니며 수련법회, 성재를 꼭 참석할 것이다. 그리고 못 다 외운 통천교주, 금강실행십조, 금강삼대보훈, 금강십계율, 연두훈시도 다 외울 것이다. 그리고 금강대도의 공부도 열심히 할 것이다.
화이팅입니다.. 삼락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이렇게 멋진 글을 볼수 있게 해 주셔서 아름다운 분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그글들이 눈앞에 아른거렸는데 걍 가지고 가셔서....ㅋㅋ 고마워요.. 역시 아이들 보시는 눈이 예리 하십니다.. 혹 백운 효제 까페에도 올려 주심은 어떠실지 제가 안 가봐서요
아, 무슨 말씀을. 다들 걱정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흘동안 보배로운 3선원을 만들어 주신분이 향곡월 3선원장이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3선원을 보듬어 주셨던 3선원장 향곡월에게 화이팅과 함께 건곤부모님의 무궁한 성은 성덕이 깃들기를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효제 성신회 회원여러분 화이팅! 대도의 미래 우리의 손으로``````````````
우리 대도의 꽃들이 힘차게 자라나고 있음에 기쁨을 함께 합니다. 이 많은 글들을 다 올려주신 삼락월의 정성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평소 효제와 백운을 유난히도 아끼고 사랑하시는 삼락월답게(그래서 효제와 백운의 학생들에게 자주 뽀뽀 하잖아유.) 한명 한명의 특징과 칭찬의 말씀 감사히 잘 읽었어요. 본인들이 보면 더욱 더 좋을 것 같네요.
정성스럽게 써올린 마음을 읽으면서 그냥 스쳐지날 수가 없네요!
여러 도우님들께서도 한시한시라도 헛되이 보내시지 마시고 친구 후배 선배님들과 항상 함께 하세요!!! 흘러가는 세월속에 추억이라는 그림이 완성되어 세상살이 한번더 살맛 나게 해줍니다!!!! 자 모두 힘내시고 올해 더욱더 알차게 그려봅시다!!!!~^0^*
성재 중에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공부를 잘들 한것 같군요. 대도의 장래 일꾼으로 잘 자라주기를... 그렇게 믿어요
화이팅입니다.. 삼락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이렇게 멋진 글을 볼수 있게 해 주셔서 아름다운 분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그글들이 눈앞에 아른거렸는데 걍 가지고 가셔서....ㅋㅋ 고마워요.. 역시 아이들 보시는 눈이 예리 하십니다.. 혹 백운 효제 까페에도 올려 주심은 어떠실지 제가 안 가봐서요
감동 감동 그 자체입니다.. 장문의 글을 오려 주신 삼락월 !!! 화이팅입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참 도제보이십니다...꽝꽝!!
이제야 카페에 문을 두드리니 삼락월의 보석같은 글들...올라와 있네요. 법호가 삼락월이라 그런지...항상 락도하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빠알간 얼굴로 성탄절날 봉축하던 모습 또한 눈에 선합니다. ....댁내에 대도덕 성사 건곤 부모님의 성은과 성덕이 함께하시고 건강하세요.
아, 무슨 말씀을. 다들 걱정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흘동안 보배로운 3선원을 만들어 주신분이 향곡월 3선원장이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3선원을 보듬어 주셨던 3선원장 향곡월에게 화이팅과 함께 건곤부모님의 무궁한 성은 성덕이 깃들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