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의 태도
요10:22-42
2026년 7월 29일(수)
22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23.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
24.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2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
29.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37.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39.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40.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베풀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41.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41.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유대인들의 태도를 보며 교훈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4.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나님, 주님께서는 충분히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말씀하시고 다 보여 주신 줄 믿습니다.
유대인들의 태도는 주님께 “언제까지 밝히 말하지 않겠느냐”며 ‘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면 그리스도임을 믿겠다.’고 했습니다. 핑계입니다. 이미 주님은 충분히 보여 주셨습니다. 저들은 자신의 고집과 틀을 내려놓고 순종할 마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취할 태도는 주님께 더 확실한 말씀을 구할 것이 아니라 순종하는 태도가 필요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언제까지 우리를 의문 속에 두시렵니까? 그리스도라면 밝히 말씀해 주십시오.”(24절)라며 예수님을 탓했지만, 문제는 순종할 마음,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마음의 태도가 준비되지 못했던 것인 줄 압니다. 이미 주님께서는 많은 표적과 말씀으로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밝혀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저들은 자신들이 정해 놓은 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님을 거절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도 믿지 못한 줄 압니다. 유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을 탓하며 더 확실한 말씀을 구할 것이 아니라 순종하는 마음의 태도가 더 필요한 줄 압니다.
태도가 좋지 못한 유대인들은 책임을 예수님께 전가했습니다. “언제까지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24절) 라고 하는 이들은 자신들이 믿지 못하는 이유를 ‘예수님의 설명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책임을 예수님께 전가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미도 많은 말씀과 표적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드러내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태도와 눈이 가려진 것은 인정하지는 않고 “당신이 확실하게 말하지 않아서 우리가 지금까지 의혹을 품고 있다”는 식으로 핑계를 댔습니다.
이러한 태도를 가진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25,26절). 라고 말씀하심으로 저들이 믿지 못함은 저들의 소속이 잘 못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저들의 정체성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씀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저들에게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27절)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임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예수님의 “양”이 아니기 때문에, 저들의 영적인 소속, 영적인 정체성이 잘 못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주님께 속한 참된 양은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따지는 자가 아니라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따르는 자”임을 선포합니다.
24.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라고 하는 유대인들에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고 하는 자들에게 주님은
37.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저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자신을 믿지 못하겠다면, 적어도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으로 행해진 ‘선한 일들’ 자체는 인정하고 믿으라고 했습니다.
주님을 거부하는 자들에게 한 번 더 믿으라고 말씀하신 후, 주님은 자신을 거부하는 자들을 떠나, 순종하는 자들에게로 가셨습니다.
39.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40.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베풀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자기 고집과 자신의 틀에 묶여 있었던 유대인들은 결국 예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세례 요한의 증언을 진실하게 기억하고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었던 요단강가의 “심령이 가난한 자”들은 예수님을 믿고 받아 들였습니다.
41.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41.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그렇습니다.
유대인들은 계속해서 예수님께 책임을 전가하며 “더 밝히 그리스도임을 말씀해 보라.”고 요구했지만, 주님께서는 “문제는 나의 증거가 아니라 너희의 닫힌 마음과 불신하는 마음”의 태도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유대인들의 모습을 보며 제 마음과 태도를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더 확실한 말씀이 없어서 못 믿겠다고 하는 저들의 완악함이, 혹 제 안에도 있지는 않는지,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제 생각과 틀을 깨기 싫어 순종을 미루어 온 모습은 없는지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주님의 말씀에 돌을 들고 치려는 자들 앞에서 끝까지 자비를 베푸셨던 주님을 찬양합니다. 돌을 든 자들을 보며 판단하는 자가 아니라,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는 겸손한 제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겸손한 태도를 취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I will be a person who adopts a humble attitude of obedience to the Lord's word.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