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케는 발렌시아,아니 헤타페때부터 멋진 팔찌를 가끔 차곤 했지만,벤피카 오면서 연두색에 노란색 끈팔찌가 추가되었네요....
그리고 늘 손목에 있던 붉은색 끈팔찌는 물론 검정 끈팔찌도 하고....팔찌를 정말 좋아하나 봅니다.
하긴,끈팔찌는 수트를 입건 캐주얼하게 입건 트레이닝복을 입건 잘 어울리죠.가볍고 손목에 감기는 맛도 있구요.
나름대로 멋을 부릴줄 아는 남자에요....
첫댓글 멋지신 감독님
팔찌가 잘어울리시네요 특히 시계랑 같이한 사진!!
첫댓글 멋지신 감독님
팔찌가 잘어울리시네요 특히 시계랑 같이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