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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혼자 장인의 집에 가다.
형광등등 추천 2 조회 183 23.06.29 07: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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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9 07:34

    첫댓글 장인이 온다 할적에....
    머리도 수염도 좀 깍지 그러셨어요....
    했으면 또 달라질수 도 있을터....
    지금도 돌아눕는 장인....아마도 미안해서 그러건 아닐런지....
    전 개인적으로 수염이나 머리 긴사람은 좋아하지 않거든요....
    특히 산속에서 수양한다는사람 요리사....등은 특히....ㅋ

  • 작성자 23.06.29 10:00

    어서오세요 장안님 감사합니다.
    수염을 기른 것은 제가 아이들에게 매을 맞았을 때부입니다
    하느님께 항의하는 마음으로 기르기 시작하였답니다.

  • 23.06.29 07:53

    장인어른의 마음이 어서 풀렸으면 좋겠는데요...ㅠㅠ

  • 작성자 23.06.29 10:01

    그쵸 난석님 어서 풀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너무 늦어 하느님에게 한대 얻어 밪은 것입니다.

  • 23.06.29 09:25

    머리도 자르시고 수염도 깍으시면 미남얼굴에 젊어 보일텐데 왜 궂이 할아버지 처럼 하고 계셨을까요 ㅎ

  • 작성자 23.06.29 10:02

    그건 제가 산에 들어갔을때 텃세로 폭행을 당합니다.'
    그때부터 수염을 길르기 지작하였지요 하하하안단테님 죄송

  • 23.06.29 09:51

    그동안 형광등등 님의 글을 모두 읽었는데
    읽을수록 도인을 만나는 기분이 들어요~
    지금까지
    영육 간에 건강하게 살아 오신 축복~

    앞으로도 그러하시길 ~~^^

  • 작성자 23.06.29 10:04

    아 두용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제 글에는 거짓이 눈곱만큼도 없으니 님이 그렇게 오랫동안 읽으셔도 괜찮은가봐요.
    하하하 더욱 감사할 뿐입니다.

  • 23.06.29 09:56

    아파서 누워있는 사람에게 이러저러 과거얘긴 해서 뭐하나요
    화만 돋굴듯 합니다만...
    차라리 팔다리를 한번 주물러 드림이 나을듯 합니다.

  • 작성자 23.06.29 10:05

    제 아내를 만난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팔다리를 주물러 드릴 그런 상태가 아닙니다.

  • 23.06.29 10:38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원수도 아닌데 먼저 다가서고
    먼저 베푸는 그런 행동도 중요 할 것같아요
    아프시기에 더 외로우실 수도 있으니까요
    목연님의 댓글 처럼 그런 행동이 더 중요 할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
    장인과 함박웃음을 띨 수 있는 날이 빨리 오시길....

  • 작성자 23.06.29 15:09

    하하하 저 같은 경험을 해 보지 않으면 잘 모르지요 하하하

  • 23.06.29 10:42

    저도 1회도 안빠지고 매일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이다"나 인간극장에 방영됐으면 더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주리라 생각될 만큼 한평생 올바르게 사신분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23.06.29 15:11

    아 기정수님어서오세요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글이 책으로 나오면 수십권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돈이 없어요 하하하

  • 23.06.29 15:51

    선배님은 참정직한 분임이
    매일 읽는 글속에서 보여집니다
    장인 어른을 찾아뵌건
    잘 하신일입니다
    선배님 그때 모습 상상하면서
    다음 호를

  • 작성자 23.06.29 15:12

    청담골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매우 부족한 사람인데
    비비안나님께서 이쁘게봐 주신 것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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