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백질이 4만 6천 가지 질병의 원인이다
생명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있다. 생명을 만드는 그 힘은 눈으로 볼 수 없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지배한다. 유정란과 무정란을 예로 들어보자. 달걀의 유정란은 생명이 있는 것이고 무정란은 생명이 없는 것이다. 눈으로 무정란과 유정란의 차이를 알 수 있는가? 영양성분을 분석하면 무정란과 유정란은 완전히 꼭 같은 것으로 나온다.
유정란에는 생명의 씨가 들어 있지만 무정란에는 씨가 없다. 씨에서 생명이 나온다. 세상에서 소화가 가장 잘 안 되는 것이 송홧가루이고 두 번째가 달걀노른자이다. 송홧가루에는 소나무의 유전자가 들어 있고 모든 유전자는 불변불멸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 달걀 노른자 역시 어지간해서는 위장에서 소화흡수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을 지배한다
달걀을 삶아서 살펴 보면 흰자 노른자 사에에 있는 푸른 빛깔이 나는 부분에서 비린내가 난다. 푸른 부분이 달걀보다는 오리알에 더 많다. 오리알에 수은이 더 많이 들어 있다. 오리가 닭보다 더 더러운 곳에서 살기 때문이다. 잉어는 진흙뻘이 많은 더러운 물속에서 산다.
잉어를 솥에 넣고 달이면 열 발자국 밖에서도 비린내가 심하게 난다. 그래서 잉어나 자라 같은 것을 끓일 때 마늘과 생강을 많이 넣고 끓여야 한다. 바다 물고기 중에서는 기름기가 많은 것이 수은이 제일 많이 들어 있어서 몸에 제일 나쁜 것이다. 기름기가 많은 물고기에 수은이 제일 많다.
참치나 고등어에 수은 성분이 제일 많이 들어 있다. 굴, 김, 파래, 미역 같은 것은 비린내가 적게 나는데 수은 성분이 극미량이 들어 있어서 면역력을 늘리는데 아주 좋다. 이처럼 비린내가 적게 나는 것들을 안 먹으면 면역이 약해져서 나병에 걸리기 쉽다.
계란을 삶아보면 노른자와 흰자위 사이에 푸르스름한 빛깔이 난다. 노른자위에는 유황이 들어 있고 흰자위에는 수은이 들어 있다. 달걀에 열을 가하면 수은과 유황이 결합하여 무서운 독이 된다.
그러나 덩어리 상태의 수은은 먹어도 크게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달걀을 먹은 사람은 유황을 먹으면 안 된다. 체증이 심해서 똥이 안 나올 때 수은을 한 숟갈 먹으면 수은이 똥을 밀고 내려가서 다 나온다. 그러나 달걀을 한 개라도 먹은 사람은 수은이 달걀 노른자위에 들어 있는 유황과 결합하면 천하제일의 독이 되는 것이다.
풀을 먹고 자란 닭이 낳은 달걀은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닭을 풀어 놓아 먹이면 풀을 잘 뜯어 먹는다. 열무 같은 것을 밭에 심어 놓으면 닭들이 다 뜯어 먹어서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요즘 마가 몸에 좋다고 해서 날것으로 갈아 먹는 사람이 많은데 야생 마는 아주 좋은 약이고 식품이다. 그러나 재배한 마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둥근 마는 감자보다도 맛이 없고 긴마는 종자를 개량한 것이어서 열 시간 동안을 삶아도 푹 익지 않는다. 스트레스 물질이 쌓여서 독이 아주 많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먹으면 아토피 피부병이 오고 간이 나빠져서 간염이나 간경화에 걸린다.
닭을 놓아 먹이면 풀을 잘 뜯어 먹을 뿐 아니라 매미 지렁이 굼벵이 같은 온갖 벌레를 다 잡아 먹는다. 지네나 뱀 같은 것도 다 잡아먹는다. 닭은 해독 기능이 뛰어나다. 닭은 흙이나 모래에 있는 비상 성분 같은 독을 일부러 먹어서 해독제로 쓴다.
베트남에서는 닭한테 코브라 같은 뱀을 먹여서 키워서 약으로 쓴다. 뱀독으로 인해서 털이 몽땅 빠졌다가 새로 난다. 그것을 잡아 먹으면 기운이 나고 정력이 몹시 세어진다.
씨가 없는 것을 먹으면 씨 없는 사람이 된다
무정란은 수정이 안 된 알이다. 무정란에는 생명이 없다. 생명이 없는 알은 생명을 만들 수 없다. 사람이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정란이다. 생명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은 생명을 담을 수 없다. 껍질만 있고 알맹이는 없는 것이다. 씨가 없는 것을 먹으면 씨 없는 사람이 된다.
상처가 곪았을 때 나오는 누런 고름은 죽은 혈액의 시체들이다. 고름에는 헤모글로빈이 없다. 우리 몸에서는 고름까지 정화해서 재활용하지만 월경으로 나온 피는 밖으로 내버리고 재활용하지 않는다. 생리혈은 생명이 없는 죽은 피다.
닭장에 수탉이 많을수록 암탉은 알을 적게 낳는다. 수탉 한 마리에 암탉 한 마리가 있으면 1년에 달걀을 20개에서 30개 정도밖에 낳지 않는다. 수탉 1마리에 암탉이 다섯 마리가 있으면 암탉 한 마리가 알을 100여 개를 낳는다. 닭은 수정이 안 된 알을 낳고 나면 계속 알을 낳는 성질이 있다. 알을 낳고 나서 무언가 허전해서 계속 낳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낳은 달걀은 껍질만 있고 알맹이가 없는 것이다. 마치 편지가 왔는데 빈 봉투만 오고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다. 소포가 왔는데 껍질만 있고 안에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유정란은 암탉 한 마리가 1년에 21-28개 밖에 안 낳는다. 모든 알이 유정란이 되려면 암탉과 수닭의 비율이 1대 1이어야 한다. 수탉 1마리에 암탉이 7마리가 있으면 암탉이 1년에 알을 300개를 낳는다. 암탉이 스스로 보기에 무정란은 안 낳은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지금 양계장에서는 수탉이 한 마리도 없다. 밤중에도 등불을 켜 놓고 시끄러운 음악 소리를 끊임없이 들려 주면 암탉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한 마리가 1년에 400개의 알을 낳는다. 알을 많이 낳게 하기 위해서 양계장에는 음악을 계속 틀어 놓는다.
암탉 8만 마리를 키우는 양계장에서 멀리서 수탉이 우는 소리가 한 번 들리면 암탉 8만 마리의 머리가 일제히 그 쪽으로만 쏠려 온 정신을 기울인다. 수탉이 우는 소리에 정신이 쏠려서 모이도 먹지 않고 미쳐 버린다. 새끼를 낳아야 한다는 본능 때문이다. 그래서 수탉이 우는 소리를 못 듣게 하려고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 놓는 것이다.
요즈음 유정란이라고 해서 유통되고 있는 것은 암탉 천 마리에 수탉 한 마리를 풀어놓은 것이다. 그런 것은 이름만 유정란이지 실제로는 1000개 중에 1개가 유정란이 된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서 질병이 수만 가지로 늘어났다
하루에 밥 한 공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이면 충분하다. 하루에 25그램만 먹으면 단백질 부족에 걸리지 않는다. 석가모니는 일생 동안 하루에 한 끼만 먹었다. 일일 일종식이다.
나는 일생 동안 소고기 한 근, 닭고기 한 근도 일생 먹었다. 그러나 내 몸에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다. 몸무게가 30년 동안 65킬로그램이다. 단백질은 밥 한 공기에 들어 있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므로 고기, 생선, 두부, 대하, 굴, 우유 같은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전혀 먹을 이유가 없다.
달걀 한 개에 단백질이 70그램이 들어 있다. 달걀 하나를 5일 동안에 나누어 먹어야 한다. 단백질이 비만증과 전립선 질병, 암의 원인이다. 암세포는 단백질과 설탕을 먹고 자란다. 불량한 단백질이 기형 세포가 되고 기형세포가 암이 된다.
밥을 세 끼 먹는 것만으로도 단백질이 넘치는데 단백질이 더 필요하다고 간식을 자꾸 먹으라고 한다. 참치 캔을 만드는 회사나 닭 튀김을 만드는 회사 같은 데서 음식 유행을 만들어낸다. 이런 것들을 많이 팔기 위해 단백질이 몸에 좋고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선전을 한다. 순두부, 장어, 추어탕 같은 단백질이 많은 보양식이 문제다. 우리 민족이 단백질을 거의 안 먹던 6.25전까지 모든 병명이 81가지가 안 되었다.
지금 질병이 수만 가지로 늘어난 것이 단백질과 당분 때문이다. 새알에 단백질이 제일 많다. 달걀이나 오리알 같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메추리알 하나도 먹지 말라. 단백질을 먹으면 살이 썩어 죽는 병이 생긴다. 문둥병이 살이 썩어 문드러지는 병이다.
장사꾼들은 틈새시장을 비집고 장사를 하려고 한다. 오징어나 낙지 같은 것에도 단백질 많다. 대하, 굴, 조개, 동태 같은 것에도 단백질이 아주 많다. 아이스크림이나 우유에도 단백질이 넘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50년 전만 해도 단백질을 거의 먹지 않고 살았다. 명절 때 소고기 한 근으로 네 식구가 국을 끓여 먹고 살고 닭을 몇 마리 기르면 달걀을 시장에 내다 팔아 그 돈으로 아이들 공책이나 연필 사 주고 했으므로 일가족이 1년에 닭 한 두 마리 달걀 몇 개 밖에 먹을 수 없었던 시절에는 지금처럼 병이 없었다.
중국 베트남 동양 한국 문화권에 속한 사람들한테는 5천 년 동안 병이 81가지 밖에 없었다. 해방될 때까지 질병 종류가 81가지 밖에 없었다. 방약합편 황제내경 동의보감 같은 의학서적에도 81가지 병 밖에 없다. 요즘에는 단백질, 칼슘제, 헤모글로빈제 같은 것을 많이 먹어서 질병이 수만 가지로 많이 늘어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고기를 가장 적게 먹는 것으로 내가 1등이다. 중들보다 훨씬 적게 먹는다. 단백질로 근육세포를 만드는데 내가 근육이 약한가.
단백질이 근육을 만든다. 나는 고기를 안 먹는다. 단백질이 많은 것을 어떤 것도 안 먹는데 근육이 아주 질기다. 손으로 살을 잡고 당겨 보면 고무줄처럼 잘 늘어난다. 벽돌이나 목재는 집을 짓는 데에 필요한 재료다. 그런데 집을 새로 지을 것도 아니면서 집 안에 가득 빈틈 없이 벽돌과 목재를 쌓아 두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없게 되는 것이다.
남의 살 먹고 잘 되는 사람 없다
사람들은 스스로 연구를 해서 물건의 성격을 알려고 하지 않고 누군가가 달걀이나 우유가 완전식품이라고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옳다고 믿고 따라서 열심히 먹는다.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왔는데 몸무게가 100킬로그램이 넘고 병이 아주 많다. 손발이 떨리고 배가 차고 기운이 하나도 없다. 건강해지려고 텔레비전에서 좋다고 하는 것을 열심히 챙겨 먹은 덕분에 몸무게가 120킬로그램이 되었다. 고등학교 다닐 때에는 60킬로그램이 안 되었는데 텔레비전에서 가르치는 대로 하다 보니 살이 찌는 음식만 먹었기 때문에 살이 찌고 병이 난 것이다.
왜 살찐 사람은 누구나 다이어트를 하는데 아무도 성공하지 못하는가? 텔레비전에서 시키는 대로 하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몸에 좋다고 떠들어 대니까 무조건 좋다고 먹기 때문이다. 황제 다이어트라고 해서 살코기만 먹는 이상한 다이어트 방법도 있다.
단백질이 몸에서 하루에 10여 그램이 필요한데 그 열 배를 더 먹으라고 한다. 달걀 하나가 80그램이 나가니까 달걀 하나로 8일 동안 먹어야 한다. 그보다 더 많이 먹으면 비만증이 된다. 몸에서 쓰고 남는 단백질은 기형세포를 분열시키는데 사용한다.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은 밥 한 공기에 들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런데도 단백질이 부족하므로 달걀, 우유, 오징어, 낙지, 굴, 대합, 장어, 미꾸라지 같은 고단백 식품을 먹으라고 한다. 고량진(膏粱珍)이 다질병(多疾病)이다. 쌀밥을 하루에 세 끼를 다 먹어도 병이 많이 생긴다. 그것으로도 단백질이 과잉이다.
가장 기름진 음식은 궁중 음식이고 궁중 음식은 최악의 음식이다. 그 때문에 이씨조선 5백 년 동안 28명의 왕들 3분지 2가 당뇨병과 종창으로 몸이 썩어서 죽었다. 대장금인지 뭔지 하는 요망한 요리사 따위가 만든 음식을 실컷 먹었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본래 새알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해서 난백(卵白)이라고 하던 것이 단백질이 된 것이다. 달걀의 흰자위가 단백질이다.
단백질 음식이 너무 많다. 단백질을 먹지 말라. 남의 살 먹고 잘 되는 사람이 없다. 비만한 사람이 요리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뚱뚱한 사람은 먹는데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뚱뚱한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제일 먼저 라면부터 끓인다. 라면을 끓이기가 제일 쉽기 때문이다. 가방을 집어던지자마자 냉장고 문을 열어 콜라를 마시고 라면을 끓여 달걀을 넣어 먹는다.
달걀을 먹으면 3백 가지 병에 걸린다
뚱뚱한 사람은 잠이 많고 움직이기 싫고 게으르다. 이런 사람은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차라리 호랑이 먹이로 주어 버리는 것이 낫다. 음식에서 단백질이라는 말을 빼 버려야 한다. 옛 글에 추어탕은 삼동(三冬)에 한 번만 먹으라고 하였다. 일 년에 두 번 먹지도 말라는 말이다. 또 자라는 나이가 70살이 넘기 전에는 먹지 말라고 하였다.
자라는 70살이 지나야 먹을 수 있다. 늙어서 아무 일도 할 수 없고 소화 흡수 기능이 떨어졌을 때 단백질을 먹어서 살이 조금 쪄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늙은 사람이 밭에 나거서 일을 하거나 산에 올라가서 사냥을 하거나 할 일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맹자도 어별(魚鼈) 곧 자라나 물고기 같은 것은 나이가 일흔이 되기 전에는 먹지 말라고 하였다. 다 늙은 뒤에는 암에 걸려도 어떠랴. 단백질을 먹고 12년 뒤에 암에 걸리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호르몬의 원료가 된다. 옛날에 섹스를 하고 나서 부인이 신랑한테 날계란을 하나씩 먹였다. 달걀 한 개로 단백질을 보충하게 한 것이다.
모든 음식 중에서 먹지 말아야 할 것으로 달걀이 첫 번째다. 무정란이건 유정란이건 먹지 말라. 닭고기도 먹지 말라. 그 이유를 설명하려면 8시간 동안은 설명을 해야 한다. 달걀 때문에 3백 가지 병이 생긴다.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닭고기보다는 좀 낫다. 양고기는 소고기보다 더 낫다. 양고기에 들어 있는 칼슘은 입자의 크기가 사람의 것과 비슷하므로 인체에 맞다. 소고기에 들어 있는 칼슘은 입자가 너무 커서 사람의 몸과 맞지 않다. 서로 이가 안 맞는 것이다.
사람의 몸에서는 칼슘을 만들지 못하고 음식물에서 칼슘을 가져와서 몸에서 조립한다. 벽을 튼튼하게 하여면 벽돌 크기가 일정해야 한다. 작은 것과 큰 것을 섞어 벽을 쌓으면 허술해서 잘 무너진다. 소고기에 들어 있는 칼슘 입자는 사람 몸에 있는 칼슘 입자보다 16배가 더 크다.
단백질을 안 먹으면 골다공증이 안 생긴다
요즘 초겨울에 첫 얼음이 얼면 시내에 병원이 골절환자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룬다. 나이가 많은 노인들보다도 청소년들이 더 많다고 한다. 나는 4층에서 떨어져도 괜찮다. 약초를 캐러 다니면서 밧줄을 타고 암벽을 타다가 20미터 높이의 절벽에서 떨어져도 뼈가 멀쩡하였다. 달걀과 우유를 안 먹었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다.
가능하면 달걀이나 닭고기를 전혀 먹지 말라. 순두부나 두부는 1년에 12번 이상 먹지 말라.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먹어라. 도토리묵이나 메밀묵은 먹어도 좋다. 두부를 만들기 위해 콩물을 응고시킬 때 간수를 넣는다. 간수는 응고제다. 단백질을 굳게 만드는 물질이다.
우리 몸에 있는 혈액에 단백질이 많다. 사람의 혈액이나 콩을 갈아서 만든 콩물이나 그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양은 비슷할 것이다. 우유처럼 묽은 콩물에 간수를 넣으면 덩어리가 되어 한데 엉긴다. 두부를 먹으면 두부 속에 들어 있는 간수가 몸 속의 피를 피떡을 만들어 엉기게 한다.
그래서 단단한 두부일수록 몸에 나쁜 것이다. 두부로 전을 만들어 먹는 것이 제일 나쁘다. 내 몸에 들어가서 피를 모두 피떡처럼 만든다. 두부를 먹으면 중풍이나 울화병, 고혈압에 걸리고 간이 망가진다.
복부 비만의 첫 번째 원인은 달걀과 닭고기이고 그 다음으로 튀김 같은 것들이다. 쌀이나 잡곡 같은 것을 먹어서는 뱃살이 안 생긴다.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뱃살이 생긴다. 그것을 삼개월 동안에 반으로 줄이고 다시 3개월 동안에 반으로 줄이기를 반복해야 한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뱃살이 늘어나기 시작할 때부터 사업이 사양길로 접어들게 된다. 많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흑자에서 적자로 가면서 살이 늘어난다고 하였다. 뱃살이 줄어서 허리둘레가 가장 건강했을 상태로 줄어들면 다시 돈을 벌게 된다.
살이 찌면 가난뱅이가 된다
살집이 많은 사람은 살집으로 발복한다. 현찰로 올 것이 살집으로 오는 것이다. 나는 살집이 없으므로 일주일만 굶으면 거의 혼수상태가 된다. 그러나 살집이 많은 사람은 90일을 굶어도 죽지 않는다. 하늘에서는 몸에 살이 많은 것을 제일 큰 복으로 본다. 하늘에서 보기에 복은 몸뚱이 상태가 어떤지가 그 기준이 된다. 돈을 벌었으니까 복을 많이 받아서 배가 나온다. 배가 나오면 복을 이미 받았으므로 더 줄 것이 없다.
그래서 배가 나오면 재물이 빠져나간다. 뱃살이 빠지면 다시 재물이 들어온다. 동대문에서 잃었으면 남대문에서 찾고 김가한테 잃었으면 이가한테서 찾는다. 이것을 해서 잃었으면 저 사업을 해서 얻는 것이다.
라면은 밀가루를 기름에 튀긴 것이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에도 수은이나 다이옥신이 많다. 밀가루 국수를 달걀과 반죽하여 기름에 튀긴 것이 라면이다. 달걀 흰자위에 수은이 현미보다 더 많다. 닭한테 거친 벼 현미 껍질 사료를 먹인다.
달걀 하나를 먹으면 10억을 준다고 해도 안 먹어야 한다. 달걀을 먹고 병이 난 것을 고치려면 100억이 들어도 결국 못 고치고 썩어서 죽는다.
멋을 잘 내는 사람은 기분에 치우치므로 오감(五感) 곧 안이비설신(眼耳鼻舌身)에 치우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약을 써도 병이 잘 안 낫는다. 멋을 안 내는 사람은 병이 잘 낫는다. 미식가들이 수명이 짧다. 음식을 밝히는 사람은 병이 많고 빨리 죽는다. 달걀이나 고기 같은 것 안 먹으면 기형세포가 빠져 나간다. 암세포는 육식세포다. 암을 고치려면 첫째 조건이 채식을 해야 한다.
우유를 먹으면 유방암, 유방염에 걸린다
유방암이나 유방염 같은 유방의 질병은 대개 우유를 많이 먹는 것이 원인이다. 유방암이나 유방염 환자는 우유, 달걀, 닭고기, 설탕 같은 것을 3개월 동안만 먹지 않아도 낫기 시작한다.
우유를 먹으면 우유에 들어 있는 호르몬 곧 소의 정신이 사람의 몸과 정신에 간섭한다. 소의 유방은 뒷다리 사이에 있고 사람의 유방은 가슴에 달려 있다. 우유에 들어 있는 호르몬이 사람이 만들어내는 호르몬과 충돌하여 양이가 많은 소의 호르몬이 우세하게 되면 체형이나 성격, 특 등 모든 것이 모두 소를 닮아 간다. 사람도 아니고 소도 아닌 기형 인간이 되는 것이다.
우유나 소고기에서 호르몬을 걸러내고 영양만 섭취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호르몬은 생체 속에 들어가야만 그 기능이 나타난다. 호르몬은 천품(天稟)이다. 곧 하늘에서 준 것이기 때문이다.
달걀이나 닭고기를 먹으면 난소 비대증이 생긴다. 닭의 알집이 난소다. 닭은 난소가 사람보다 10만 배는 더 크다. 사람 난자의 직경은 0.1밀리미터이고 달걀은 직경이 3센티미터이다. 달걀을 먹으면 달걀에 들어 있는 호르몬이 난소를 비대하게 만든다.
어느 스물 한 살 된 여대생이 닭살이 생겼다. 닭살은 어깻죽지 부근에만 생긴다. 닭으로 치면 날개가 있는 부분이다. 닭은 땀구멍 백 개로 깃털 구멍 하나를 만든다. 그 여학생이 3년 동안 달걀을 먹지 않았더니 닭살이 모두 없어져서 살결이 학교 전체에서 살결이 제일 고와졌다.
어머니가 달걀이나 닭고기를 먹으면 90퍼센트는 사람이고 10퍼센트는 닭처럼 되는 것이다. 닭은 방광이 없다. 요즘 여자들한테 제일 흔한 병이 방광염이다. 달걀을 먹기 때문에 방광염이 생기는 것이다.
동물 호르몬이 온갖 질병과 문제를 일으킨다. 포유류의 호르몬은 모든 포유류 동물에 공통적으로 꼭 같이 작용한다. 그래서 개를 먹으면 개처럼 되고 닭을 먹으면 닭대가리가 되며 우유나 소고기를 먹으면 소처럼 된다. 호르몬은 모든 세포의 문을 열 수 있는 만능 열쇠를 지니고 있다. 어떤 사람이 3대에 걸쳐서 뱀을 수만 마리를 먹었다고 한다. 그 집안의 딸이 하나 있어 한 번 만난 적이 있는데 뱀처럼 혓바닥이 갈라져 있었다. 혀를 내밀면 한 뼘이나 밖으로 나오고 혀끝이 두 갈래로 갈라져서 뾰족하고 재빨리 움직이면 쉬익 하고 바람 소리가 났다. 피부도 마치 뱀 껍질과 같았다.
출처 :https://blog.naver.com/wun12342005/220550375385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을 잘 보시면 평상시의 밥 특히 보리밥등으로도 충분하다는걸
강조하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우선 위 주장에 따르면 무정란에 생명이 없다면 이걸 먹으면 살생이 아닌게 되네요.
두번째로 암닭은 계속해서 알을 낳는게 자연의 이치이고 살생을 하지 않고도 단백질 섭취가 가능한데 그걸 썩혀버려야 하는군요.
마지막으로 설령 방사해서 기른다 할지라도 암닭이 낳은 알이 유정란인지는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식물을 예로 우리가 먹는 열매나 꽃도 수정되지 않은 부분을 먹기도 하고 씨앗이 아닌 과육부분만 섭취하는게 대부분이고 생선의 알도 수정되지 않은건 먹으면 안된다는 논리가 성립되지 않는가 싶네요.
글쓰신이는 채식주의자도 채식만 주장하는분도 아닙니다.
여기서는 살생,윤리차원이 아니고
단백질 과다섭취가 많은 질병을 불러온다는 주제의 글로 이해되는데
식물은 주로 비타민과 당분이지요.
무정란이 몸에 이롭지 않다는것이지
먹지 말라는건 아니겠지요.
먹고 안먹고는 온전히 당사자의
자유입니다.
이 수많은 종류의 단백질을 필요로 하지 않고도 건강할수 있다고 하니
좋은 글같아서 가져왔답니다.
@숲의향기 단백질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한다고 하더라도 본문에 말이 안되는 얘기들이 섞여 있습니다.
본문의 상당부분은 과학적 근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과거부터 내려온 막연한 문헌들을
검증없이 받아들이고 그것들이 옳다는 관점에서 작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달걀에 중금속 함유량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조리한다고 그 중금속이 변화하는건 아닙니다.
본문에서 언급한 유황과 수은이 결합한 황화수은의 존재는 NDSL에서 확인이 되지도 않고
수은의 함유량도 상당히 낮습니다.
설령 결합해서 황화수은이 만들어진다고 할지라도 한약재에 들어가는 양보다 훨씬 적습니다.
위험도로 따지자면 달걀보다 한약추출액 한 포가 더 위험한거죠.
@즈나(부산) '달걀에 있는 화학적 오염물질'이라는 논문의 내용의 인용입니다.
○ 화학적 오염물질 중에 중요한 것으로는, 금속류, PCDD/Fs, PBDEs, PCDEs,PCNs과 PFCs 등이 있다. 한국과 소득수준이 비슷한 스페인의 중간 도시인 카타로니아(Catalonia)에서 시판되는 달걀의 중금속 함량은 비소(As), 카듐(Cd), 수은(Hg), 그리고 납(Pb)의 농도는 각각 0.015, 0.008, 0.001, 0.015ug/g 이었으며, 이는 국제 권장 기준치 보다 약간 높았으며, PCNs은 23ng/kg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첨부 이미지에 어류를 기반으로 임산부의 메틸수은 권고치에 대한 기준입니다.
달걀에서 0.001ug/g이 나오는건 임산부 입장에서도 전혀 걱정할 바가 아닙니다.
네이버 블로그 “최진규약초학교” 내용을 퍼오신듯 합니다!
이분에 글을 읽어 보면 일반인이 보면 맞는듯 전문가가 보면 아닌듯 약초꾼에 입장에서 적어 놓았습니다!
요즘 먹거리가 많다보니 활동량에 비해서 많이 먹는게 병으로 이어지는 듯합니다!
그리고 같은 재료로 튀기고 굽는 조리법 보다는 삶고 찌는 조리법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될것 갔습니다!
음식을 가리는 것 보다는 골고루 소식하며 활동량을 늘리면 건강해 질것 갔습니다!
그리고 요즘 인터넷상으로 무수히 많은 정보가 흘러 다닙니다 자칫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맹신하시면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그 블로그에 여러가지 지혜로운 건강에 대한 내용들이 많지요.
저서들도 많고~
저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흔한 풀로 온갖 질병을 고치는 내용들이 대부분이고 이분이 수만명의 고질병들을 고쳐주셨지요.
더 많은 자세한걸 보시고 싶은 분들이나 질병이 있으신분들은
최진규 약초학교나 그분의 책등으로 도움받을수 있을듯 합니다.
@숲의향기 네 좋은 내용들이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100프로 신뢰 보다는 사물을 이해하는 방법이 다른 부분에 본 받을 만 합니다!
인터넷엔 무수한 걸러지지않은 정보들이 많습니다.
이럴때 자신의 직관이 엄청나게 중요하지요.
맹신하거나 휩쓸리는건 정말 위험합니다.
마음 깊은곳, 가슴 깊이에서 진실로 공감하고 평온한
느낌을 준다면 그쪽에 마음을 열면 되겠지요.
불펀함을 준다면 고요히 관심을 두지 않아버리면
그 영향력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이런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본인만 아시는 것이... 허현회 2탄 같아요. 나도 영향받고 싶지 않지만 남들도 안 속길 바래서요.
직관도 위험합니다.
사람은 편향된 정보만을 취사선택하기 쉽습니다.
항상 교차검증, 실험과 관찰, 속단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잘생긴김씨(전주) 네~그런자세가 필요합니다.
직관도 몸과마음이 맑게 정화되면 올바른 직관을 갖게
되지요.
예로 감동이 마음깊은 곳에서 저절로 카타르시스와
함께 일어나듯이요~^^
@숲의향기 솔직히 뜬구름잡기 같이서 아쉽네요.
1. 몸과 마음이 맑게 정화된다는 것이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또 어떻게 해야 정화되는 것인지
2. 맑게 정화되는 것하고 올바른 직관을 가지게 되는 것과의 상관관계는 어떤것인지
3. 올바른 직관을 가졌다고 그게 현실에서 얼마나 맞아떨어질지
세세하게 따지기 시작하면 이렇습니다.
무슨 피곤하게 세세하게 따지냐고 물으신다면 내가 내린 결정으로 나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결과 즉 모두 다 사는 길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숲의향기님 선택에 따라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 자식의 생사가 갈린다고 하면 따져야 할까요 안따지고 넘어가도 될까요?
@숲의향기 저 질문에 제가 내리는 답변입니다.
1. 몸과 마음이 정화된 인간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것에 독소가 조금씩이라도 있기에 정화될 수 없습니다. 단지 그 독을 내 몸이 이겨내니까 사는거구요. 이를 다른말로 면역이라고 하죠. 우리의 마음속에는 편향되어있고 이기심이 있기에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지속적으로 독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죽기전엔 정화될 수 없습니다.
단지 최대한 독소가 적은 물과 음식, 공기를 먹고 마시고 좋은 생각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근데 그래봐야 장수하는데 도움이 될지언정 직관하고는 연관성이 없죠.
@잘생긴김씨(전주) 2~3. 설령 맑게 정화된다고 해도 올바른 직관하고는 연관성이 없습니다.
직관은 말하자면 무의식의 영역에서 빠르게 분석하는 것이라서요. 분석은 반드시 기반된 지식이 필요하므로 훌륭한 직관을 가지려면 직간접적으로 경험을 많이 쌓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못한 직관은 찍기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런건 주식할떄도 많이 나타나는건데 감이 오는 주식이라고 샀는데 올랐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실제로는 오른것보다 떨어진게 더 많거든요. 문제는 떨어진건 까먹고 오른것만 기억하면서 자기직관이 옳다고 확신을 가지는거죠.
하지만 경험을 많이 쌓은 고수 투자자들은 오르는 확률이 좀 더 높게 나오기도 합니다.
특이한 논리이긴하지만 주위분들과 이분이 만든 대부분에 약과 글에내용대로 음식을1년정도 먹어보고 병원가서 검사를했는데 모두 단한군데도 변한곳이 없었으며 도리어 나빠진것이 있고 특히 함초같은 경우는혈압이 위험할정도로 치솟더라구요.
저도 지금 함초를 먹고 있는데
아래글에 함초에대한것도 링크되어 있지요.
모든것은 올바른 방법으로 하지 않으면 독이될수 있다고 합니다.
열을 가해 건조시킨 함초는
오히려 독이되고(소금도)
찹살가루로 뭉친 함초환은
내부에서 잘 풀어지지 않는다는군요.
@숲의향기 함초도,소금도 거기서 구입했고 거기글은 거의다읽었어요.
만세천강근도 일년정도 먹었구요.안지가 30년이되었네요.
@능천
어느 시대나
솔깃한 말과 글로
혹세무민하는
자들이 있죠.
의사들이 암에 걸리면
가장 먼저 찾아가는 사람은
그분야의 최고의
암 권위자인 의사죠.
주변에서 병 안걸리고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소식하는
사람들입니다.
@해달와 동감입니다,그부분때문에 댓글을 쓴것입니다.
@능천
조선시대의
평균수명이
35세라고 알고 있는데
지금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것은
현대 의학의
엄청난 노력과
발전으로
인해서 입니다.
혹시나
뭐 없을까 하면서,
이상한 곳에
현혹되어
기웃거리다가는
오히려
그놈 지갑에 돈 보태주고
일찍
갑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민님 한의학 공부를 많이 하시는가 봅니다~
칼슘이 많이 필요하군요.^^
의외로 해조류나 식물에도 칼슘이 많더라구요.
함초에도 아주 많다고 하구요~
태양빛과 달,별빛,더하여 우주의 신성한 생명력
프라나라고 하나요,
이런 에너지가 가장 근원적이고 신성한 에너지고
그걸 흡수해서 여러 영양으로 저장하는게 식물이고
그식물을 먹는게 초식동물, 초식동물 먹는게 육식동물인데
그래서 보다 더 맑고 신선하고 신성한 음식은
빛에가까운 식물이 맞는것 같아요^^
저분글보면 현미밥 먹으면 수은중독으로 몸이 완전히 망가진다고있어요,제가 이런글을 쓰는이유는 약파는것은 상담해주고 사소한 질문이나 이상증상을 물어보면 완전히 개무시합니다.
과일 말씀하시는데 단맛나는 과일 먹으면 그것도 만병에근원이라써있어요
@능천 병의 원인이 여러 차원에 있기 때문에 직접 대면상담이
가장 빠르고 정확해서가 아닐까요.
그분의 약재도 많이 접해보신 능천님으로서는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근데 그분의글만 보면 지혜롭고 모든것에 통하는
시원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현미도 근래엔 몸에 해롭다는 의견들이 더 많더라구요.
@숲의향기 대면상담이라,얼마를 더 만나야 하는지 강의를 듣고 책을 보고 수십번을 만나고 큰돈을 쓰고 블로그 글을 2005년부터 보고 어떻게해야 정확하게 진단 받을까요.
@숲의향기 제동생은 현미밥 하루에 아침 한끼먹고 소주를 15병먹어도 끄떡도 안해요.그렇게 살고있어요,저양반 글이라면 여러번 죽었을겁니다.
단백질은 산성으로 대사시알카리성인칼슘으로중화시키기위해소모되어 이온화된칼슘섭취가 부족하게되면 뼈속칼슘을빼내어 사용하게됩니다
혈액속으로칼슘이다량으로녹아나오게되며뼈는골다공증이점점진행되게됩니다 이것은또한 혈관질환의원인이되기도합니다 함초같은염분이 많은식품섭취는 그에맞는 물과칼륨이섭취되지않으면 혈압을올릴수있습니다 말과소는채식만하지만 육중한체구를가는다리로지탱하고 뛰기도합니다 이또한 사람들은 그뼈를 푹고아서 먹기도하지요 참으로공부많으신분의 글입니다 고기를먹지말라는것보다는 단백질과잉섭취로이해하면될것같아요
옮겨오신분덕에 좋은글발견하여 더욱공부하고 지식을더합니다
고맙습니다
아~ 그래서 단백질 부작용이 생기는군요.
상세한 부연설명 감사드립니다.^^
사자나 호랑이도 채식만 하나? 아직도 이런 혹세무민 글이 돌아다니네. 개미는 다먹어
고기 먹고 싶어도 돈이 없서 못먹는 판인데.
뭐든지 잘 먹는게 최우선 건강비결입니다...
단백질은 필요악
필요하면서도
까닥 잘못하면 피해를 보게되고...
한예로 벌독인가 뱀독인가도 단백질이라 하지요.
그리고 고질병 난치병에
단식이나
완전 채식으로 치료하는 경우도 있지요.
저기가 어디랍니까?^^
강물도 개울물도 따뜻하게 풀려서 봄을 실어나르네요.
요즘 소식이나 간헐적 단식 등이 유행인데
몸도 가볍고 나름대로 적절하게 조절하며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몸도 거기에 조율되어
더 편하고 좋을것 같아요
잘못된 건강 상식.
그냥 아무거나 먹어요~
어차피 미세먼지 공기 계속 마시다보면 제 명보다 일찍 죽게됩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영양 3 요소 라고 배웠는데요...그렇게 균형 마추어 먹을려고 노력 함니다
이런 논리대로라면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한 조선시대 그 이전에 수명이 지금보다 더 길었어야 합니다.
인간은 잡식성으로 진화해 왔고, 앞으로도 상당기간 그럴겁니다.
인간은 잡식성으로 진화되어왔기에 동물성 단백질에 들어있는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몸이 더 나빠집니다 위 글은 그럴사한 거짓정보 글입니다
이런류의 주장하는분 공통점이 영양실조나 질병으로 남들보다 빨리 세상을 등지게 됩니다만
세계 장수지역 가 보면 고기를 일상적으로 많이 드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혹세무민 하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세상은 온통 잘못된 교육내용과 방송언론이 상업주의와 결탁해서 퍼뜨리는 정보가 만연하다는 요즘 생각입니다.
생각해 볼 만한 내용 입니다.
단백질과잉 섭취시대는 틀림없죠.
그만큼 동물생명들이 인간에 의해 많이 죽는 시대이고 누구는 그것으로 돈벌이하죠.
티벳인들은 일생 버터차와 보리가루 반죽인 참파를 먹고도 건강할 뿐아니라 영적으로도 어느민족보다도 뛰어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단백질섭취의 염려와 생존에 있어 꼭 준비하지 않아도
건강할수 있다는 희망적인 내용에 한번쯤 생각해
볼수 있는 문제인데도 건강에 대한 두려움이 큰 현 시대라 예민한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은데
깊이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살생을 금지시키는 불교에서도 보시된 육류는 먹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중들이 오히려 골다공증이 더 많아진다던데...성장기 어린 동자승에겐 고기를 허용하는것도...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단백질은 섭취를 해줘야...
이분은 보리밥과 잘 발효된 된장, 된장국등이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이라 말씀 하십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니 필요하다 느끼시면 드셔야겠지요.
@숲의향기 식물성 단백질에선 부족한것이 있어서 동물성 단백질의 보충이 필요한걸로 아는데요. 머 그게 아님 순전히 맛때문에 고기를 섭취한단건데..그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