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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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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단백질이 4만 6천 가지 질병의 원인이다
숲의향기 추천 4 조회 1,976 19.03.09 21:0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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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09 22:54

    글을 잘 보시면 평상시의 밥 특히 보리밥등으로도 충분하다는걸
    강조하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 19.03.09 22:31

    우선 위 주장에 따르면 무정란에 생명이 없다면 이걸 먹으면 살생이 아닌게 되네요.
    두번째로 암닭은 계속해서 알을 낳는게 자연의 이치이고 살생을 하지 않고도 단백질 섭취가 가능한데 그걸 썩혀버려야 하는군요.
    마지막으로 설령 방사해서 기른다 할지라도 암닭이 낳은 알이 유정란인지는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식물을 예로 우리가 먹는 열매나 꽃도 수정되지 않은 부분을 먹기도 하고 씨앗이 아닌 과육부분만 섭취하는게 대부분이고 생선의 알도 수정되지 않은건 먹으면 안된다는 논리가 성립되지 않는가 싶네요.

  • 작성자 19.03.09 23:03

    글쓰신이는 채식주의자도 채식만 주장하는분도 아닙니다.
    여기서는 살생,윤리차원이 아니고
    단백질 과다섭취가 많은 질병을 불러온다는 주제의 글로 이해되는데
    식물은 주로 비타민과 당분이지요.
    무정란이 몸에 이롭지 않다는것이지
    먹지 말라는건 아니겠지요.
    먹고 안먹고는 온전히 당사자의
    자유입니다.
    이 수많은 종류의 단백질을 필요로 하지 않고도 건강할수 있다고 하니
    좋은 글같아서 가져왔답니다.

  • 19.03.10 15:13

    @숲의향기 단백질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한다고 하더라도 본문에 말이 안되는 얘기들이 섞여 있습니다.
    본문의 상당부분은 과학적 근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과거부터 내려온 막연한 문헌들을
    검증없이 받아들이고 그것들이 옳다는 관점에서 작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달걀에 중금속 함유량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조리한다고 그 중금속이 변화하는건 아닙니다.
    본문에서 언급한 유황과 수은이 결합한 황화수은의 존재는 NDSL에서 확인이 되지도 않고
    수은의 함유량도 상당히 낮습니다.
    설령 결합해서 황화수은이 만들어진다고 할지라도 한약재에 들어가는 양보다 훨씬 적습니다.
    위험도로 따지자면 달걀보다 한약추출액 한 포가 더 위험한거죠.

  • 19.03.10 15:24

    @즈나(부산) '달걀에 있는 화학적 오염물질'이라는 논문의 내용의 인용입니다.
    ○ 화학적 오염물질 중에 중요한 것으로는, 금속류, PCDD/Fs, PBDEs, PCDEs,PCNs과 PFCs 등이 있다. 한국과 소득수준이 비슷한 스페인의 중간 도시인 카타로니아(Catalonia)에서 시판되는 달걀의 중금속 함량은 비소(As), 카듐(Cd), 수은(Hg), 그리고 납(Pb)의 농도는 각각 0.015, 0.008, 0.001, 0.015ug/g 이었으며, 이는 국제 권장 기준치 보다 약간 높았으며, PCNs은 23ng/kg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첨부 이미지에 어류를 기반으로 임산부의 메틸수은 권고치에 대한 기준입니다.
    달걀에서 0.001ug/g이 나오는건 임산부 입장에서도 전혀 걱정할 바가 아닙니다.

  • 19.03.09 23:55

    네이버 블로그 “최진규약초학교” 내용을 퍼오신듯 합니다!
    이분에 글을 읽어 보면 일반인이 보면 맞는듯 전문가가 보면 아닌듯 약초꾼에 입장에서 적어 놓았습니다!
    요즘 먹거리가 많다보니 활동량에 비해서 많이 먹는게 병으로 이어지는 듯합니다!
    그리고 같은 재료로 튀기고 굽는 조리법 보다는 삶고 찌는 조리법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될것 갔습니다!
    음식을 가리는 것 보다는 골고루 소식하며 활동량을 늘리면 건강해 질것 갔습니다!
    그리고 요즘 인터넷상으로 무수히 많은 정보가 흘러 다닙니다 자칫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맹신하시면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 작성자 19.03.09 23:57

    그 블로그에 여러가지 지혜로운 건강에 대한 내용들이 많지요.
    저서들도 많고~
    저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흔한 풀로 온갖 질병을 고치는 내용들이 대부분이고 이분이 수만명의 고질병들을 고쳐주셨지요.
    더 많은 자세한걸 보시고 싶은 분들이나 질병이 있으신분들은
    최진규 약초학교나 그분의 책등으로 도움받을수 있을듯 합니다.

  • 19.03.10 00:21

    @숲의향기 네 좋은 내용들이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100프로 신뢰 보다는 사물을 이해하는 방법이 다른 부분에 본 받을 만 합니다!

  • 작성자 19.03.10 00:13

    인터넷엔 무수한 걸러지지않은 정보들이 많습니다.
    이럴때 자신의 직관이 엄청나게 중요하지요.
    맹신하거나 휩쓸리는건 정말 위험합니다.
    마음 깊은곳, 가슴 깊이에서 진실로 공감하고 평온한
    느낌을 준다면 그쪽에 마음을 열면 되겠지요.
    불펀함을 준다면 고요히 관심을 두지 않아버리면
    그 영향력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 19.03.10 00:34

    이런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본인만 아시는 것이... 허현회 2탄 같아요. 나도 영향받고 싶지 않지만 남들도 안 속길 바래서요.

  • 19.03.10 07:15

    직관도 위험합니다.
    사람은 편향된 정보만을 취사선택하기 쉽습니다.
    항상 교차검증, 실험과 관찰, 속단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 작성자 19.03.10 10:41

    @잘생긴김씨(전주) 네~그런자세가 필요합니다.
    직관도 몸과마음이 맑게 정화되면 올바른 직관을 갖게
    되지요.
    예로 감동이 마음깊은 곳에서 저절로 카타르시스와
    함께 일어나듯이요~^^

  • 19.03.11 10:14

    @숲의향기 솔직히 뜬구름잡기 같이서 아쉽네요.
    1. 몸과 마음이 맑게 정화된다는 것이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또 어떻게 해야 정화되는 것인지
    2. 맑게 정화되는 것하고 올바른 직관을 가지게 되는 것과의 상관관계는 어떤것인지
    3. 올바른 직관을 가졌다고 그게 현실에서 얼마나 맞아떨어질지
    세세하게 따지기 시작하면 이렇습니다.
    무슨 피곤하게 세세하게 따지냐고 물으신다면 내가 내린 결정으로 나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결과 즉 모두 다 사는 길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숲의향기님 선택에 따라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 자식의 생사가 갈린다고 하면 따져야 할까요 안따지고 넘어가도 될까요?

  • 19.03.11 10:30

    @숲의향기 저 질문에 제가 내리는 답변입니다.
    1. 몸과 마음이 정화된 인간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것에 독소가 조금씩이라도 있기에 정화될 수 없습니다. 단지 그 독을 내 몸이 이겨내니까 사는거구요. 이를 다른말로 면역이라고 하죠. 우리의 마음속에는 편향되어있고 이기심이 있기에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지속적으로 독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죽기전엔 정화될 수 없습니다.
    단지 최대한 독소가 적은 물과 음식, 공기를 먹고 마시고 좋은 생각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근데 그래봐야 장수하는데 도움이 될지언정 직관하고는 연관성이 없죠.

  • 19.03.11 10:37

    @잘생긴김씨(전주) 2~3. 설령 맑게 정화된다고 해도 올바른 직관하고는 연관성이 없습니다.
    직관은 말하자면 무의식의 영역에서 빠르게 분석하는 것이라서요. 분석은 반드시 기반된 지식이 필요하므로 훌륭한 직관을 가지려면 직간접적으로 경험을 많이 쌓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못한 직관은 찍기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런건 주식할떄도 많이 나타나는건데 감이 오는 주식이라고 샀는데 올랐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실제로는 오른것보다 떨어진게 더 많거든요. 문제는 떨어진건 까먹고 오른것만 기억하면서 자기직관이 옳다고 확신을 가지는거죠.
    하지만 경험을 많이 쌓은 고수 투자자들은 오르는 확률이 좀 더 높게 나오기도 합니다.

  • 19.03.10 00:29

    특이한 논리이긴하지만 주위분들과 이분이 만든 대부분에 약과 글에내용대로 음식을1년정도 먹어보고 병원가서 검사를했는데 모두 단한군데도 변한곳이 없었으며 도리어 나빠진것이 있고 특히 함초같은 경우는혈압이 위험할정도로 치솟더라구요.

  • 작성자 19.03.10 00:34

    저도 지금 함초를 먹고 있는데
    아래글에 함초에대한것도 링크되어 있지요.
    모든것은 올바른 방법으로 하지 않으면 독이될수 있다고 합니다.
    열을 가해 건조시킨 함초는
    오히려 독이되고(소금도)
    찹살가루로 뭉친 함초환은
    내부에서 잘 풀어지지 않는다는군요.

  • 19.03.10 00:38

    @숲의향기 함초도,소금도 거기서 구입했고 거기글은 거의다읽었어요.
    만세천강근도 일년정도 먹었구요.안지가 30년이되었네요.

  • 19.03.10 15:11

    @능천
    어느 시대나
    솔깃한 말과 글로
    혹세무민하는
    자들이 있죠.

    의사들이 암에 걸리면
    가장 먼저 찾아가는 사람은
    그분야의 최고의
    암 권위자인 의사죠.

    주변에서 병 안걸리고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소식하는
    사람들입니다.

  • 19.03.10 15:14

    @해달와 동감입니다,그부분때문에 댓글을 쓴것입니다.

  • 19.03.10 15:30

    @능천
    조선시대의
    평균수명이
    35세라고 알고 있는데
    지금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것은
    현대 의학의
    엄청난 노력과
    발전으로
    인해서 입니다.

    혹시나
    뭐 없을까 하면서,
    이상한 곳에
    현혹되어
    기웃거리다가는
    오히려
    그놈 지갑에 돈 보태주고
    일찍
    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10 11:34

    지민님 한의학 공부를 많이 하시는가 봅니다~
    칼슘이 많이 필요하군요.^^
    의외로 해조류나 식물에도 칼슘이 많더라구요.
    함초에도 아주 많다고 하구요~
    태양빛과 달,별빛,더하여 우주의 신성한 생명력
    프라나라고 하나요,
    이런 에너지가 가장 근원적이고 신성한 에너지고
    그걸 흡수해서 여러 영양으로 저장하는게 식물이고
    그식물을 먹는게 초식동물, 초식동물 먹는게 육식동물인데
    그래서 보다 더 맑고 신선하고 신성한 음식은
    빛에가까운 식물이 맞는것 같아요^^

  • 19.03.10 12:32

    저분글보면 현미밥 먹으면 수은중독으로 몸이 완전히 망가진다고있어요,제가 이런글을 쓰는이유는 약파는것은 상담해주고 사소한 질문이나 이상증상을 물어보면 완전히 개무시합니다.
    과일 말씀하시는데 단맛나는 과일 먹으면 그것도 만병에근원이라써있어요

  • 작성자 19.03.10 13:34

    @능천 병의 원인이 여러 차원에 있기 때문에 직접 대면상담이
    가장 빠르고 정확해서가 아닐까요.
    그분의 약재도 많이 접해보신 능천님으로서는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근데 그분의글만 보면 지혜롭고 모든것에 통하는
    시원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현미도 근래엔 몸에 해롭다는 의견들이 더 많더라구요.

  • 19.03.10 14:33

    @숲의향기 대면상담이라,얼마를 더 만나야 하는지 강의를 듣고 책을 보고 수십번을 만나고 큰돈을 쓰고 블로그 글을 2005년부터 보고 어떻게해야 정확하게 진단 받을까요.

  • 19.03.10 14:41

    @숲의향기 제동생은 현미밥 하루에 아침 한끼먹고 소주를 15병먹어도 끄떡도 안해요.그렇게 살고있어요,저양반 글이라면 여러번 죽었을겁니다.

  • 19.03.11 22:51

    단백질은 산성으로 대사시알카리성인칼슘으로중화시키기위해소모되어 이온화된칼슘섭취가 부족하게되면 뼈속칼슘을빼내어 사용하게됩니다
    혈액속으로칼슘이다량으로녹아나오게되며뼈는골다공증이점점진행되게됩니다 이것은또한 혈관질환의원인이되기도합니다 함초같은염분이 많은식품섭취는 그에맞는 물과칼륨이섭취되지않으면 혈압을올릴수있습니다 말과소는채식만하지만 육중한체구를가는다리로지탱하고 뛰기도합니다 이또한 사람들은 그뼈를 푹고아서 먹기도하지요 참으로공부많으신분의 글입니다 고기를먹지말라는것보다는 단백질과잉섭취로이해하면될것같아요
    옮겨오신분덕에 좋은글발견하여 더욱공부하고 지식을더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3.10 10:45

    아~ 그래서 단백질 부작용이 생기는군요.
    상세한 부연설명 감사드립니다.^^

  • 19.03.10 04:25

    사자나 호랑이도 채식만 하나? 아직도 이런 혹세무민 글이 돌아다니네. 개미는 다먹어

  • 19.03.10 04:26

    고기 먹고 싶어도 돈이 없서 못먹는 판인데.

  • 19.03.10 07:31

    뭐든지 잘 먹는게 최우선 건강비결입니다...

  • 19.03.10 08:08

    단백질은 필요악
    필요하면서도
    까닥 잘못하면 피해를 보게되고...

    한예로 벌독인가 뱀독인가도 단백질이라 하지요.

    그리고 고질병 난치병에
    단식이나
    완전 채식으로 치료하는 경우도 있지요.

  • 작성자 19.03.10 10:27

    저기가 어디랍니까?^^
    강물도 개울물도 따뜻하게 풀려서 봄을 실어나르네요.

    요즘 소식이나 간헐적 단식 등이 유행인데
    몸도 가볍고 나름대로 적절하게 조절하며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몸도 거기에 조율되어
    더 편하고 좋을것 같아요

  • 19.03.10 08:18

    잘못된 건강 상식.

  • 19.03.10 09:56

    그냥 아무거나 먹어요~
    어차피 미세먼지 공기 계속 마시다보면 제 명보다 일찍 죽게됩니다.

  • 19.03.10 13:48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영양 3 요소 라고 배웠는데요...그렇게 균형 마추어 먹을려고 노력 함니다

  • 19.03.10 16:26

    이런 논리대로라면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한 조선시대 그 이전에 수명이 지금보다 더 길었어야 합니다.
    인간은 잡식성으로 진화해 왔고, 앞으로도 상당기간 그럴겁니다.

  • 19.03.10 21:15

    인간은 잡식성으로 진화되어왔기에 동물성 단백질에 들어있는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몸이 더 나빠집니다 위 글은 그럴사한 거짓정보 글입니다

  • 19.03.10 21:36

    이런류의 주장하는분 공통점이 영양실조나 질병으로 남들보다 빨리 세상을 등지게 됩니다만

  • 19.03.11 01:07

    세계 장수지역 가 보면 고기를 일상적으로 많이 드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혹세무민 하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 19.03.11 09:05

    세상은 온통 잘못된 교육내용과 방송언론이 상업주의와 결탁해서 퍼뜨리는 정보가 만연하다는 요즘 생각입니다.
    생각해 볼 만한 내용 입니다.
    단백질과잉 섭취시대는 틀림없죠.
    그만큼 동물생명들이 인간에 의해 많이 죽는 시대이고 누구는 그것으로 돈벌이하죠.
    티벳인들은 일생 버터차와 보리가루 반죽인 참파를 먹고도 건강할 뿐아니라 영적으로도 어느민족보다도 뛰어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11 20:20

    네, 맞는 말씀입니다.
    단백질섭취의 염려와 생존에 있어 꼭 준비하지 않아도
    건강할수 있다는 희망적인 내용에 한번쯤 생각해
    볼수 있는 문제인데도 건강에 대한 두려움이 큰 현 시대라 예민한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은데
    깊이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9.03.11 19:38

    ..근데 살생을 금지시키는 불교에서도 보시된 육류는 먹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중들이 오히려 골다공증이 더 많아진다던데...성장기 어린 동자승에겐 고기를 허용하는것도...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단백질은 섭취를 해줘야...

  • 작성자 19.03.11 19:57

    이분은 보리밥과 잘 발효된 된장, 된장국등이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이라 말씀 하십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니 필요하다 느끼시면 드셔야겠지요.

  • 19.03.11 19:58

    @숲의향기 식물성 단백질에선 부족한것이 있어서 동물성 단백질의 보충이 필요한걸로 아는데요. 머 그게 아님 순전히 맛때문에 고기를 섭취한단건데..그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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