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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계란 한 판의 이웃 우정
차마두 추천 2 조회 229 23.06.29 07:4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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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9 07:55

    첫댓글 이웃간에 정이 돈톡하군요 ㅎ

  • 작성자 23.06.29 08:32

    감사합니다^^

  • 23.06.29 08:08

    60년전 쯤엔 겨란판 맹그는 기술이 없어 가꼬 짚프라기에 열개씩 꾸려서 거시키 했든 생각이 나는 군요
    물 12통에 6천원 겨란 한판에 6~7천원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차화백냄의 아름다운 마음을 보고가욤

  • 작성자 23.06.29 08:33

    그래요 돈을 떠나 이웃간의
    우정이고 인정이지요
    그깐 계란 한 판이 문제겠어요
    서로돕는 이웃의 정이 중요하지요

    감사합니다^^

  • 23.06.29 08:37

    정수기를 설치하세요. 생수병에서 미세 플라스틱 나와요.

  • 작성자 23.06.29 08:55

    아 그런가요?
    누군가는 그러는데 정수기에도
    세균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 23.06.29 08:37

    재주만 많으신 게 아니고 마음씨도 따뜻합니다

  • 작성자 23.06.29 08:56

    아이고 선배님 부끄럽습니다
    그저 작은 정성일 뿐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6.29 08:38

    차마두님~
    운동도 하면서 사오는 것도 보기 좋습니다.
    집에까지 가져와 먹으니 편하기는 합니만
    약수터에서 마시는물 그때가 그리워 지네요.

  • 작성자 23.06.29 08:56

    그래요 약수터에서 새벽에 가서 물길러
    오던 때 가 그립네요 건강했으니까요
    운동겸 이렇게 물을 사다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29 10:14

    나도 여름아면 물울 사먹다가
    지난달에 정수기를 놨더니
    그렇게 편하고 좋은걸 왜 젠작에 사지않았나 싶네요.
    우리내외는 물을 많이먹어서 한달이면 여덟박스는 먹는것 같았습니다.

  • 작성자 23.06.29 10:17

    그러시군요
    우리집은 두 식구라서
    정수기 놓으라 해도 말을
    안듣는 마누라 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6.29 10:43

    나눔의 행복이죠
    받으려는 마음 보다는 주면서 행복해 하는 마음이
    더 값진 것입니다
    선배님 참 잘하셨어요^^

  • 작성자 23.06.29 11:07

    그러시지요
    후배님도 주는거 좋아 하시잖아요
    나눔의 기쁨을 아시는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6.29 10:45

    이웃간에 정이 돈독하십니다 서로 얼굴보고 물건을 사는게 사람간에 정이 쌓이는것 같습니다
    저희는 생수는 모두 배달시켜먹고 계란은 매주 토요일 하나로마트에가서 사옵니다

  • 작성자 23.06.29 11:08

    그래요 사람 사는 게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아웅다웅 하고
    싸우고 등지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작지만 서로 나누고 그렇게 살면
    좋잖아요

    감사합니다^^

  • 23.06.29 11:25

    음식점의 손구루마를 빌리고
    계란 한 판 사다 드리고
    오고 가는 정이 흐뭇합니다.
    물도 3000원
    계란도 3000원
    그 우정 오래 이어지길

  • 작성자 23.06.29 12:29

    그래요 그런데 계란은 더 비싼데요
    3000원 짜리는 없어요 물은 두 묶으니
    6000원 입니다

    어쨌던 작으나마 정을 나누며
    산답니다

    감사합니다^^

  • 23.06.29 11:40

    마두남~
    다 오고가는 정이지요
    그래서 사람은 사회생활하는 동물이 아니겠니까
    적은 것이라도 다 마음이지요
    참 잘 하셨습니다
    별 다섯개 ~~

  • 작성자 23.06.29 12:30

    그렇지요 사회적인 동물이니까
    서로 주고 받고 자두도 택배로 보내고
    그렇게 사는 것 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6.29 11:59

    차마두님 순수한 마음
    아주 좋아보여요
    나눌때 그기분 경험하신분이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
    그렇게 자신에게 감사하며
    행복을 나누는 겁니다

  • 작성자 23.06.29 12:31

    알겠습니다
    저의 순수성은 천하가 다 아는
    것이고 어느경우에는 좀 바보 같지요
    그렇게 사는 게 편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6.29 13:07

    물값보다...계란값이 더 나오는데.....
    뭐 그래도 맘이 좋아 주고싶다는 데는 할말 없지요...ㅎ
    난 가끔 이런말을 합니다...
    로또 열심히 사지말고 착한일을 열심히 하라고....
    천번 착한일을 하면.....한번의 기회는 올것이라고...
    내말은 안들어요....인간들이....ㅋ

  • 작성자 23.06.29 13:11

    하하하하하 맞아요
    진리 입니다
    부질없는 사행심에 마음쓰고
    돈 들이고 하지 말고 착한일 많이
    해서 복받아야지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6.29 17:56

    구루마란 정겨운 단어 오랫만에 봅니다.
    순수한 사람 들의 정이 오가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입니다. ^^~

  • 작성자 23.06.29 18:25

    하하하하하 그것이 일본어 이지요
    요즘은 그런말을 잘 안하지요
    자동차 시대이다 보니 모두들 자가용
    을 이용하잖아요

    감사합니다^^

  • 23.06.29 21:15

    마두님
    구루마와 계란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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