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아빠차로 자차연수 2회차 끝냈고 2회차 남았거든
첫날엔 입금 전이라 그런지 (첫날 연수 후 전액입금 시스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기초적인거부터 좀 이것저것 잘 알려주시는 것 같았는데
둘째날은 거의 계속 침묵.. 침묵..
뭔가 피곤해하는 티도 내시고;;
질문도 해야만 답해주고
나서서 알려주는 건 크게 없고? 이렇게 끝났는데
내가 연수는 처음이라 그런데,
보통 '잘 가르침 받았다~' 할만한 경험 있는 비청이들은
강사님들 태도가 어땠어?
내가 딱히 출퇴근에 꼭 필요해서 받은 게 아니고
부모님이나 강아지 병원 왔다갔다하거나
가끔 가족들이랑 외곽쪽 드라이브 나가고싶어서 받는거라
딱히 특정 경로를 설정하진 않고 그냥 시내 포함해서
여기저기 다녀보고싶다고 했거든
아무래도 명확한 필요성이 있는 분들한테
더 잘가르쳐주시는건가 궁금해서..!!
첫댓글 걍 강사 성격
ㄹㅇ 강사성격 나는 너무 적극적이라 부담스러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