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p><p> </p><p>부처님 고맙습니다.</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29b5731a07da2ddbfd1fe5d3e9e8e71dd9bc234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29b5731a07da2ddbfd1fe5d3e9e8e71dd9bc234d" data-origin-width="2557" data-origin-height="3593"></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c5cf6af317de895a6cd05520020da5cb3e98bda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c5cf6af317de895a6cd05520020da5cb3e98bda2" data-origin-width="2563" data-origin-height="3668"></div><p>3) 무생인을 게송하다</p><p><span> </span></p><p>삼십삼천 가운데 있는 모든 하늘 사람들이</p><p><span> </span></p><p>다 함께 한 그릇에서 밥을 먹지만 먹는 밥은 제각기 다르도다.</p><p><span> </span></p><p>제각기 다른 여러 가지 밥이 시방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p><p><span> </span></p><p>그들이 닦은 업으로 저절로 그릇에 담기느니라.</p><p><span> </span></p><p>보살들도 또한 그와 같아서 일체 법을 살펴보건대</p><p><span> </span></p><p>모두 인연으로부터 생기는 것이니 나지 않으므로 사라짐이 없도다.</p><p><span> </span></p><p>사라지지 않으므로 다함이 없고 다함이 없으므로 물들지 않아</p><p><span> </span></p><p>세상의 변하는 법에서 변하여 달라짐이 없음을 알도다.</p><p><span> </span></p><p>변하여 달라짐이 없으면 처소가 없고 처소가 없으면 적멸하나니</p><p><span> </span></p><p>그 마음 물들지 않아서 모든 중생을 건지기 원하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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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8 自在語 1
2. 은혜를 알고 은혜를 갚는 것이 우선이며,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곧 자기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2024.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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