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이번 주일에 원로사제이신 이정운 베드로 몬시뇰께서 북여주성당에 방문하시어 판공성사와 미사를 집전해주셨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기까지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부활축일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통찰해보아야 한다는 내용의 강론을 해주셨습니다.
여주의 신앙선조이며 성인인 윤유일 바오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끝으로 강복주셨습니다.
다음주 주일미사에는 수원가톨릭대학 후원회 모집행사로 신학교 교수신부님이 판공성사와 미사를 집전해 주실 예정입니다.
사순 4주간,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북여주성당 교우님들을 축복합니다.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